계시 6xxx

0xxx - 1xxx - 2xxx - 3xxx - 4xxx - 5xxx - 6xxx - 7xxx - 8xxx - 9xxx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Commands
6000 육체의 부활. 1954년 7월 13일 205
6001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 사탄의 역사. 1954년 7월 13일 71
6002 사람의 의지가 진리의 정도를 결정한다. 1954년 7월 15일 69
6003 저세상의 영적 보물의 가치. 1954년 7월 15일 75
6004 생명의 근원. 1954년 7월 17일 68
6005 무단 삶의 끝. 1954년 7월 19일 294
6006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뜻 또는 허용. 1954년 7월 20일 68
6007 혼의 성장. 1954년 7월 21일 274
6008 하나님은 무한히 준다. 1954년 7월 26일 73
6009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 그분과 관련하여 믿으라. 1954년 7월 27일 183
6010 그리스도의 교회. 1954년 7월 28일 72
6011 방어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유지한다. 1954년 7월 29일 65
6012 침묵의 기도. 세상 앞에 고백하라. 1954년 7월 30일 341
6013a 영의 다양한 은사. 1954년 7월 31일 80
6013b 방언으로 말하기. 잘못된 심장를 향한 경고. 1954년 8월 1일 81
6014 실행 장소 입력. 십자가로 걸어가십시오. 1954년 8월 2일 72
6015 모든 것이 완성된다. 1954년 8월 4일 179
6016 수면 상태. 빛과 생명. 1954년 8월 5일 63
6017 측은히 여김. 1954년 8월 6일 179
6018 빛과 어두움 사이의 싸움. 끝 표시. 1954년 8월 9일 69
6019 영원의 개념. 온전함. 1954년 8월 10일 186
6020 저세상의 말씀의 축복. 1954년 8월 11일 70
6021 하나님의 질서는 사랑이다. 1954년 8월 12일 82
6022 아버지 집에는 많은 아파트가 있다. 1954년 8월 13일 68
6023 하나님의 계시를 끝내라. 1954년 8월 14일 76
6024 임박한 차례. 하나님의 종들을 향한 적대감. 1954년 8월 15일 172
6025 측은히 여김. 심장을 굳 히지 말라. 1954년 8월 16일 190
6026 빛의 존재들의 활동. 1954년 8월 17일 64
6027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1954년 8월 18일 70
6028 창조하고 일하라. 밤이 온다. 1954년 8월 19일 66
6029 하나님의 사랑은 필수 불가결하다. 1954년 8월 20일 70
6030 사람들의 무관심에는 더 강한 타격이 필요하다. 1954년 8월 21일 166
6031 혼란의 영. 사랑 없이는 진리가 없다. 1954년 8월 22일 70
6032 구속자의 역사. 하나님의 축복. 1954년 8월 24일 67
6033 사랑과 믿음의 길. 하나님을 인정함. 1954년 8월 25일 76
6034 필요한 때 죽은 믿음이 드러난다. 1954년 8월 26일 67
6035 하나님의 사랑 조명. 자유의지. 1954년 8월 27일 57
6036 결정하는 일은 역사 자체가 아니라 의지이다. 1954년 8월 28일 197
6037 주님의 재림 (문자적으로 이해해야 함). 1954년 8월 29일 173
6038 새로운 계시. 이유. 성경. 1954년 8월 30일 201
6039 종말의 징후와 경이.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 1954년 8월 31일 73
6040 잘못된 호기심. 1954년 9월 1일 56
6041 복음를 향한 세상 사람들의 태도. 1954년 9월 2일 66
6042 두려움 없는 죽음의 시간. 대기. 1954년 9월 4일 275
6043 영적인 일을 향한 인식 (믿음)이 거의 없다. 믿음의 부족. 1954년 9월 5일 70
6044 사랑의 힘의 하나님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그릇. 1954년 9월 7일 174
6045 예수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 1954년 9월 9일 76
6046 필수 및 자유의지 상태에서 높이 성장. 1954년 9월 10일 61
6047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 1954년 9월 11일 67
6048 "내 복음을 가져 오십시오." 1954년 9월 12일 190
6049 하나님은 모든 일꾼이 포도원 일을 하도록 받아드린다. 1954년 9월 12일 72
6050 "너희의 작은 방으로 은퇴하라." 1954년 9월 13일 80
6051 종말의 때 필요에 하나님의 말씀 능력. 1954년 9월 13일 166
6052 마지막 심판. 사랑의 역사와 공의. 1954년 9월 15일 356
6053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 1954년 9월 15일 175
6054 이 땅에서 감각과 노력에 따라이 세계 운명. 1954년 9월 16일 74
6055 하나님의 사역의 일꾼를 향한 간증. 1954년 9월 16일 61
6056 하나님의 이름를 향한 공개 고백. 1954년 9월 17일 174
6057 받고 전파하는 축복. 1954년 9월 17일 67
6058 혼이 위협을 받을 때 하나님의 개입. 사랑. 1954년 9월 19일 64
6059 마지막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1954년 9월 19일 63
6060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단계. 자유의지. 1954년 9월 20일 61
6061a 빛은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이다. 1954년 9월 22일 62
6061b 빛은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이다. 1954년 9월 22일 76
6062 자녀와 아버지 사이의 올바른 관계. 1954년 9월 22일 58
6063 인간으로서 자유의지의 하나님의 질서에 있는 삶. 1954년 9월 23일 64
6064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한다. 1954년 9월 25일 85
6065 지상적이고 영적인. 다른 별의 주민들. (병 와셔) 1954년 9월 26일 81
6066 포도원 일꾼들에게 훈계. 저세상에서 의 성공. 1954년 9월 29일 177
6067 다가 오는 환난. 1954년 9월 30일 93
6068 다가올 때 과도한 은혜. 1954년 10월 2일 64
6069 영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1954년 10월 3일 71
6070 "너는 내 옆에 어떤 이방 신도 없어야 한다." 1954년 10월 5일 205
6071 죄는 사랑에 대한 공격이다. 1954년 10월 6일 69
6072 영적 영역에서 영향을 주지만 강요는 아니다. 1954년 10월 7일 65
6073 생명력있는 복음 전파자. 1954년 10월 8일 167
6074 물론 신과 이야기한다. 진실. 1954년 10월 9일 64
6075 하나님과의 연결은 진리를 보장한다. 1954년 10월 10일 65
6076 질병의 축복. 혼을 위한 십자가 운반자. 1954년 10월 12일 64
6077 영의 태양. 1954년 10월 13일 69
6078 축복된 포도원 일. 가장. 염려. 1954년 10월 14일 189
6079 경고의 하나님의 음성. 새로운 시대. 1954년 10월 15일 69
6080 의지에 역사하는 대적자. 파괴. 1954년 10월 16일 176
6081 이 땅의 구원시대 끝에 이루는 성공. 과학자. 1954년 10월 17일 69
6082 영적인 지식과 세상적인 지식의 가치. 1954년 10월 18일 77
6083 믿음의 싸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 종말. 1954년 10월 19일 68
6084 하늘의 아버지의 진지한 말씀. 의사. 의약품. 1954년 10월 20일 190
6085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도움. 자유의지. 1954년 10월 21일 70
6086 이 땅의 과제는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는 일. 1954년 10월 22일 83
6087 원죄. 사랑의 발산. 예수 그리스도. 1954년 10월 23일 74
6088 예수는 자신의 역사를 미리 알았다. 1954년 10월 24일 175
6089 입술의 검으로 하는 싸움. 1954년 10월 25일 200
6090 하나님의 불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1954년 10월 26일 188
6091 종말이 연기되지 않는다. 이적과 기적. 1954년 10월 27일 65
6092 이 땅과 저세상에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 1954년 10월 28일 64
6093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종들에게 행하는 역사. 1954년 10월 30일 68
6094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 1954년 10월 31일 66
6095 사랑의 힘을 발산해주는 일. 저항. 1954년 11월 1일 60
6096 이 땅의 과정은 은혜의 역사이다. 하나님께 귀환. 1954년 11월 2일 65
6097 열심히 주님의 포도원 일을 해야 한다. 1954년 11월 3일 182
6098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 1954년 11월 4일 168
6099 영의 나라와 연결. 극복. 1954년 11월 5일 72
6100 사람이 정함 받은 일. 진리를 향한 갈망. 1954년 11월 6일 184
6101 하나님의 영의 불씨가 깨어나게 하는 일. 1954년 11월 7일 76
6102 경건을 가장하는 일. 사탄의 역사. 1954년 11월 8일 67
6103 정산하는 때의 심판. 보응. 1954년 11월 9일 67
6104 생명력을 사용하여 영적인 힘을 얻는다. 1954년 11월 10일 84
6105 영적인 그리고 세상적인 전환점이 임박했다. 1954년 11월 11일 64
6106 곧 다가 오는 종말. 예언의 성취. 1954년 11월 12일 68
6107 마지막 단계를 활용하라. 혼들의 운명. 1954년 11월 13일 70
6108 하나님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 자유의지. 1954년 11월 14일 62
6109 질문하는 생각은 높은 곳으로 향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1954년 11월 15일 193
6110 강한 믿음. 성공. 사랑. 1954년 11월 16일 80
6111 두려워하지 말라. 1954년 11월 17일 80
6112 입술의 검으로 싸우는 싸움. 1954년 11월 18일 187
6113 자신의 생각을 비판하는 일. 사랑. 1954년 11월 19일 182
6114 피조물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1954년 11월 19일 82
6115 교차로. 위로 향하는 길이 올바른 길이다. 1954년 11월 21일 68
6116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현재. 1954년 11월 22일 74
6117 거듭남. 무의미한 이 땅의 삶. 1954년 11월 23일 73
6118 사랑의 영은 너희를 유혹과 하나님의 대적자로부터 보호한다. 1954년 11월 24일 75
6119 올바른 포도원 일. 포도원 일을 위한 양육. 1954년 11월 25일 230
6120 진리는 심장에게 말한다. 1954년 11월 26일 75
6121 자기사랑의 올바른 정도: ”너희 자신처럼...” 1954년 11월 27일 193
6122 영광에 대한 약속. 어두움의 나라에 대한 묘사. 1954년 11월 29일 62
6123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안다. 진리와 거짓. 대적자의 가면 1954년 11월 30일 182
6124 위로의 말씀. 고통-질병. 하나님과의 연결. 1954년 12월 2일 68
6125 진리를 거부하려는 의지 (성경). 1954년 12월 4일 80
6126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일에 대해 저세상에서 후회하는 일. 1954년 12월 5일 63
6127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정욕과 욕망을 극복하는 일. 1954년 12월 6일 193
6128 영적인 위로가 필요한 저 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54년 12월 7일 183
6129 영적인 위로가 필요한 저 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54년 12월 8일 179
6130 그리스도가 임한 이유. 긍휼의 역사. 1954년 12월 9일 194
6131 종말 전의 하나님의 도움의 수단. 1954년 12월 10일 71
6132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한 문제. 사랑과 진리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1954년 12월 11일 67
6133 하나님이 자신의 은혜를 베풀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한다. 1954년 12월 12일 59
6134 수수께끼와 같이 빛이 나타나는 현상. 1954년 12월 13일 63
6135 받아 먹으라. 1954년 12월 14일 174
6136 저 세상의 혼들에게 하늘의 양식을 제공하는 일. 1954년 12월 15일 194
613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954년 12월 16일 179
6138 영적인 성장과정. 1954년 12월 17일 63
6139 "어린아이처럼 되라." 1954년 12월 18일 70
6140 생명수. 원천으로 가는 길. 1954년 12월 20일 71
6141 진지한 의지가 목표를 달성한다. 1954년 12월 21일 70
6142 사람들 앞에 끝없는 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 빛. 1954년 12월 22일 61
6143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이 구원이다. 하나님의 말씀. 1954년 12월 23일 65
6144 1954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1954년 12월 24일 67
6145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1954년 12월 25일 179
6146 의지가 은혜를 받는 정도를 정한다. 1954년 12월 27일 60
6147 특별한 고난과 특별한 도움. 1954년 12월 28일 72
6148 새 땅에서 계속되는 성장. 1954년 12월 29일 66
6149 인내하면 십자가를 지는 일. 1954년 12월 30일 173
6150 영원한 법칙인 사랑. 하나님의 질서. 1954년 12월 31일 74
6151 1955년 1월 1일 새해 1955년 1월 1일 77
6152 성찬. 1955년 1월 2일 81
6153 하나님이 단지 빈틈이 없는 설명을 해줄 수 있다. 1954년 1월 3일 70
6154 겸손과 교만. 1955년 1월 4일 72
6155 영원한 저주는 없다. 1955년 1월 5일 62
6156 살인하지 말라. 1955년 1월 6일 186
6157 어두움 속의 혼을 위한 중보. 1955년 1월 7일 67
6158 성품의 변화는 단지 내면으로부터. 1955년 1월 8일 195
6159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 1955년 1월 9일 69
6160 올바른 종에 대한 세상의 판단은 가치가 없다. 1955년 1월 10일 173
6161 하나님은 단지 진리를 줄 수 있다. 1955년 1월 11일 68
6162 넘치는 은혜.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5년 1월 12일 60
6163 은혜의 요청. 1955년 1월 13일 172
6164 하나님과의 연결이 다가올 때에 유일하게 힘을 준다. 1955년 1월 14일 63
6165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일의 중요성. 1955년 1월 15일 67
6166 자유의지. 하나님의 질서. 의무단계. 1955년 1월 16일 64
6167 무기력은 사랑으로 치유된다. 1955년 1월 17일 65
616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줄어드는 고난. 1955년 1월 18일 66
6169 예수 이름이 마귀를 물리친다. 1955년 1월 19일 173
6170 내적 저항이 진리를 영접하는데 방해된다. 1955년 1월 20일 176
6171 영의 양식. 단지 듣는 사람이 아니라 행하는 사람이 되라. 1955년 1월 21일 172
6172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장벽을 세우는 일. 1955년 1월 22일 65
6173 종말 전의 마직 때에 베푸는 하나님의 긍휼. 1955년 1월 23일 59
6174 종말의 때의 불신. 1955년 1월 24일 64
6175 생명이나 또는 죽음. 자유 의지의 결정. 1955년 1월 25일 65
6176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 1955년 1월 26일 71
6177 넓은 길. 유혹들.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 1955년 1월 27일 190
6178 종말 전에 일어나는 자연재해. 1955년 1월 28일 66
6179 세상 재물의 무상함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 1955년 1월 29일 74
6180 사랑으로 하나님께 자유의지로 귀환하는 일. 1955년 1월 30일 178
6181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고아. 1955년 1월 31일 190
6182 대적자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물리치는 일이다. 1955년 2월 2일 58
6183 사랑의 계명. 1955년 2월 3일 168
6184 빛의 존재를 부르는 일. 하나님의 집행자. 1955년 2월 5일 70
6185 이 땅의 기간을 올바른 사용하는 일. 1955년 2월 6일 70
6186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을 받는 일. 1955년 2월 9일 70
6187 한 구원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구원시대가 시작된다. 1955년 2월 11일 69
6188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선한 가르치는 선생. 1955년 2월 13일 175
6189 구속 역사. 속죄의 대가. 자유의지. 1955년 2월 14일 80
6190 종말에 대한 예고. 1955년 2월 15일 76
6191 단지 사랑이 소중하다. 1955년 2월 17일 69
6192 형체로부터 구원이 이 땅을 새롭게 만들게 한다. 1955년 2월 18일 51
6193 지혜에 도달하는 열쇠는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1955년 2월 19일 53
6194 진지한 경고들. 1955년 2월 21일 175
6195 십자가의 죽음 후에 비로소 말씀을 듣는 일. 1955년 2월 22일 48
6196 사랑의 삶. 사랑의 힘. 1955년 2월 23일 55
6197 영적인 존재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 자유의지. 1955년 2월 24일 60
6198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든 일꾼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 1955년 2월 25일 55
6199 삶과 죽음. 1955년 2월 25일 55
6200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대화요청을 받는다. 1955년 2월 26일 55
6201 믿음의 결정. 세상 앞에 고백하는 일. 1955년 2월 28일 54
6202 인생의 사명은 사랑으로 섬기는 일이다. 1955년 3월 1일 58
6203 대적받는 일. 믿음의 싸움. 포도원. 1955년 3월 2일 184
6204 올바른 의지가 성품의 변화를 보증한다. 1955년 3월 4일 195
6205 깊은 곳의 존재를 구원하는 일에 사람들이 주는 도움. 1955년 3월 5일 62
6206 사랑을 행할 수 있는 능력. 사랑을 행하려는 의지. 1955년 3월 6일 50
6207 피조물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일. 1955년 3월 7일 187
6208 하나님을 향한 의지와 말씀의 힘이 원수에 대항하는 무기이다. 1955년 3월 8일 52
6209 종말의 때에 증가되는 고난. 1955년 3월 9일 55
6210 영의 불씨와 혼에 대한 설명. 1955년 3월 12일 212
6211 하나님과의 연결은 축복이고, 하나님과 분리는 불행이다. 1955년 3월 13일 61
6212 복음이 모든 세상으로 전파되야 한다. 1955년 3월 14일 182
6213 모든 영적인 기도의 확실한 성취. 1955년 3월 15일 58
6214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원칙. 1955년 3월 17일 67
6215 포도원에서 해야 할 긴급한 일. 1955년 3월 18일 58
6216 성숙한 혼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 1955년 3월 20일 51
6217 영을 통한 인도. 포도원에서 할 일 1955년 3월 22일 48
6218 혼을 위한 구원의 역사. 중보기도. 1955년 3월 23일 49
6219 하나님의 뜻은 영원한 질서에 순종하는 일이다. 1955년 3월 25일 57
6220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1955년 3월 27일 57
6221 삶과 죽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955년 3월 28일 53
6222 말씀을 받는 일. 진리를 보호하는 일. 1955년 3월 29일 55
6223 자유의지로 은혜를 요청하는 일. 1955년 3월 30일 60
6224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 1955년 3월 31일 53
6225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는 역사. 사랑을 행하는 일. 1955년 4월 1일 62
6226 은혜의 수단을 받을 준비. 1955년 4월 2일 46
6227 종말의 때에 구원받은 사람들. 새 땅의 거주자들. 1955년 4월 3일 52
6228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5년 4월 4일 49
6229 깨닫고 영접하는 일을 의지에 달려 있다. 1955년 4월 5일 47
6230 종말. 변화와 새로운 창조. 1955년 4월 6일 52
6231 하나님은 항상 또 다시 자신을 사랑으로 계시한다. 1955년 4월 7일 56
6232 고난의 금요일. 사랑. 1955년 4월 8일 58
6233 고난과 죽음. 1955년 4월 9일 247
6234 죽음과 부활. 생명 1955년 4월 10일 55
6235 종말 전의 싸움의 기간. 공격들. 1955년 4월 11일 184
6236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일. 1955년 4월 12일 51
6237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의 가르침. 올바른 선포자. 1955년 3월 13일 49
6238 진리를 전하는 일.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5년 4월 14일 50
6239 하나님의 사랑의 빛. 빛의 전달자. 1955년 4월 16일 55
6240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1955년 4월 17일 181
6241 영의 은사. 전제 조건. 1955년 4월 18일 58
6242 죄에 대한 형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운명. 1955년 4월 21일 58
6243 모든 것의 종말. 긍정적인 성공과 부정적인 성공. 1955년 4월 22일 61
6244 하나님이 마지막 날을 정했다. 1955년 4월 23일 54
6245 루시퍼의 구원. 의지의 시험에 대한 저항. 1955년 4월 24일 65
6246 깊은 곳으로 가라 앉을 위험이 가장 크다. 1955년 4월 26일 51
6247 심판의 의미. 공의. 1955년 4월 29일 51
6248 진리를 향한 갈망이 진리를 받는 일을 보장한다. 1955년 5월 2일 49
6249 자신의 전사들과 종들을 보호하는 하나님. 1955년 5월 3일 171
6250 영적인 변화. 다가오는 밤. 1955년 5월 5일 55
6251 진리는 막을 수 없다. 1955년 5월 6일 55
6252 진리를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을 통해 진리를 받는 일을 전제로 한다. 1955년 5월 7일 177
6253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한다. 1955년 5월 9일 64
6254 하나님과 연결이 그가 보호받는 일을 보장한다. 1955년 5월 10일 174
6255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1955년 5월 12일 68
6256 인간은 목표지점 직전에 있다. 1955년 5월 13일 157
6257 책임감의 부족. 믿음의 부족. 1955년 5월 14일 53
6258 종말 전에 깊은 곳에 거하는 혼의 구원. 1955년 5월 15일 55
6259 얼굴을 대면하는 보는 일. 1955년 5월 16일 50
6260 육체와 혼과 영이 하나가 되는 과제. 1955년 5월 17일 58
6261 영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 1955년 5월 20일 152
6262 양심의 음성. 느낌. 올바른 길. 1955년 5월 21일 161
6263 열심히 포도원 일을 하라는 경고. 1955년 5월 22일 162
6264 축복 받거나 불길한 운명. 증거. 예수 그리스도. 1955년 5월 23일 63
6265 마지막 싸움에 필요한 강한 믿음. 1955년 5월 25일 56
6266 저세상의 혼을 위한 헛된 중보기도는 없다. 1955년 5월 26일 56
6267 구원시대의 시작과 끝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1955년 5월 27일 50
6268 사랑의 가르침을 전해야 하는 제자들의 과제. 1955년 5월 28일 161
6269 신적인 존재가 되는 일. 영의 불씨. 1955년 5월 29일 58
6270 성령을 부어주는 역사. 1955년 5월 30일 53
6271 폭풍전의 고요. 준비된 전사. 1955년 5월 31일 166
6272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귀환. 1955년 6월 1일 176
6273 순종하는 의지. 책임. 1955년 6월 2일 59
6274 하나님과의 거리와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관점. 1955년 6월 3일 65
6275 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효력. 1955년 6월 4일 70
6276 루시퍼의 구원. 탕자의 귀향. 1955년 6월 5일 61
6277 운명적인 사건. 아버지의 사랑. 1955년 6월 6일 246
6278 하나님과의 연결. 안전한 성장. 1955년 6월 7일 55
6279 분리는 불행이다. "모두 내게로 오라." 1955년 6월 8일 55
6280 올바른 기도와 예배. 1955년 6월 9일 63
6281 의지의 올바른 방향과 완전한 자유. 1955년 6월 10일 61
6282 이 땅의 변화와 화산 폭팔. 1955년 6월 11일 61
6283 영적인 은사를 위해 심장을 여는 일. 1955년 6월 13일 315
6284 이 땅의 영적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 1955년 6월 14일 58
6285 하나님의 말씀. 1955년 6월 15일 52
6286 정욕과 욕망에 대항하는 싸움. 1955년 6월 16일 241
6287 영적인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 1955년 6월 18일 44
6288 너희가 측량하는 대로 너희는 측량을 받을 것이다. 1955년 6월 19일 45
6289 운명의 지배자. 사랑의 하나님. 1955년 6월 20일 177
6290 운명적인 일. 해결 수단. 1955년 6월 21일 190
6291 종말의 때. 1955년 6월 22일 174
6292 하나님의 임재와 표현. 1955년 6월 23일 52
6293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음성. 1955년 6월 24일 48
6294 효과적인 은혜의 수단. 1955년 6월 25일 178
6295 이 땅에서 인간의 성장. 1955년 6월 26일 185
6296 생각의 게으름. 1955년 6월 27일 47
6297 하나님의 인도. 1955년 6월 28일 42
6298 진정한 고향으로 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이 땅의 세상. 1955년 6월 29일 43
6299 헛된 것. 파괴. 1955년 6월 30일 39
6300 마지막 믿음의 결정. 1955년 7월 1일 49
6301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1955년 7월 2일 192
6302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는 일. 1955년 7월 3일 48
6303 구속사역이 영적인 모든 일에 미치는 영향. 1955년 7월 5일 43
6304 사랑과 믿음의 힘. 1955년 7월 6일 47
6305 영원을 위해 창조하고 일하라. 1955년 7월 7일 46
6306 혼이 영과 하나가 되는 일. 1955년 7월 8일 47
6307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1955년 7월 9일 51
6308 하나님의 끊임없는 부름. 1955년 7월 10일 52
6309 헛된 삶. 교회 기독교인. 1955년 7월 11일 53
6310 타락과 귀환은 자유의지의 행위이다. 1955년 7월 13일 179
6311 올바른 사랑은 생명이다. 1955년 7월 14일 52
6312 저세상에서 재회하는 일. 1955년 7월 15일 52
6313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 1955년 7월 16일 50
6314 영적인 거듭남. 1955년 7월 17일 47
6315 지옥으로 내려간 일. 1955년 7월 18일 175
6316 하나님의 인도. 1955년 7월 20일 52
6317 새롭게 묶임을 받는 일. 1955년 7월 21일 194
6318 형체로부터 구원. 1955년 7월 25일 50
6319 하나님의 평화. 1955년 7월 26일 49
6320 자유의지로 섬기는 일. 자기 사랑. 1955년 7월 28일 188
6321 은혜의 수단. 기도. 1955년 7월 29일 353
6322 항상 새로운 창조물이 생성된다. 신적인 존재가 되는 일. 생명. 1955년 7월 30일 45
6323 행성의 고립. 1955년 7월 31일 46
6324 행성이 지구 가까이로 다가오는 일. 1955년 8월 3일 280
6325 이 땅의 삶은 단지 고향을 향하는 길에 통과하는 과정이다. 1955년 8월 4일 166
6326 하나님의 사랑의 빛과 하나님의 말씀. 1955년 8월 5일 49
6327 하나님의 임재. 1955년 8월 7일 52
6328 올바른 의지. 진리에 합당한 지식. 1955년 8월 8일 50
6329 목표를 향한 추구. 하나님의 도움. 1955년 8월 9일 172
6330 운명적인 일에 대한 설명. 1955년 8월 10일 47
6331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십자가의 희생. 1955년 8월 11일 52
6332 종말의 때의 사탄의 역사. 1955년 8월 13일 51
6333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1955년 8월 15일 165
6334 사탄의 역사 1 1955년 8월 16일 48
6335 사탄의 역사 II. 1955년 8월 18일 48
6336 하나님처럼 만들려는 계획. 1955년 8월 19일 188
6337 사탄의 역사 III. 1955년 8월 20일 52
6338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1955년 8월 22일 168
6339 형식적인 기독교인. 죽은 혼. 1955년 8월 23일 52
6340 은혜의 수단.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 1955년 8월 27일 295
6341 중보자. 중보기도. 1955년 8월 29일 47
6342 고난이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1955년 8월 31일 51
6343 죽은 기독교. 1955년 8월 31일 54
6344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는 창조물들. 1955년 9월 1일 172
6345 내 나라는 이 세상 밖에 있다. 1955년 9월 2일 51
6346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 1955년 9월 3일 50
6347 심각한 경고. 1955년 9월 5일 51
6348 영적인 돌봄. 1955년 9월 6일 51
6349 순례자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원천. 1955년 9월 7일 51
6350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는 일. 올바른 깨달음. 1955년 9월 9일 57
6351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라. 1955년 9월 10일 55
6352 하나님의 긍휼. 1955년 9월 11일 185
6353 빛과 힘이 부족하다. 1955년 9월 12일 47
6354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기를 원한다. 1955년 9월 13일 48
6355 고난의 목적: 하나님과의 연결. 1955년 9월 14일 45
6356 구속역사의 축복. 그리스도의 십자가. 1955년 9월 16일 56
6357 질서의 법칙은 사랑이다. 1955년 9월 17일 56
6358 포도원 일을 위한 하나님의 지원. 1955년 9월 18일 160
6359 좁은 길과 넓은 길. 1955년 9월 19일 57
6360 국가에 내는 세금. 1955년 9월 20일 172
6361 사람을 통해 주는 하나님의 도움. 1955년 9월 21일 50
6362 질문에 답하기. 1955년 9월 22일 48
6363 모든 고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 1955년 9월 23일 246
6364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 1955년 9월 25일 49
6365 가난이 사랑을 행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는다. 1955년 9월 26일 44
6366 하나님의 힘 또는 하나님의 본질? 1955년 9월 28일 50
6367 행복의 문을 여는 일. 1955년 9월 29일 48
6368 종말의 때의 종들. 1955년 9월 30일 50
6369 사랑을 행하라는 계속되는 가르침. 1955년 10월 1일 50
6370 사랑이 지식에 도달하는 길이다. 1955년 10월 4일 46
6371 저세상의 혼에게 역사하는 말씀의 힘. 1955년 10월 5일 47
6372 고난이 믿음에 미치는 영향. 1955년 10월 6일 46
6373 새 땅의 낙원. 1955년 10월 8일 45
6374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 1955년 10월 10일 176
6375 생각하는 일. 1955년 10월 12일 170
6376 하나님 나라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일. 1955년 10월 13일 175
6377 진리를 받기 위한 조건. 1955년 10월 14일 50
6378 십자가의 길.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1955년 10월 15일 55
6379 진리에 대한 갈망이 진리를 찾게 한다. 1955년 10월 17일 191
6380 힘의 전달 과정. 진리. 모순. 1955년 10월 19일 45
6381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향하는 일. 사랑의 끈. 1955년 10월 20일 193
6382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1955년 10월 21일 46
6383 구속역사의 은혜를 활용하라. 1955년 10월 22일 49
6384 사랑의 계명. 사랑이 식었다. 1955년 10월 24일 48
6385 영원한 질서는 사랑이다. 사탄의 역사. 1955년 10월 25일 167
6386 굳은 물질로부터 구속. 1955년 10월 26일 48
6387 자유한 가운데 의지가 변화되는 일. 1955년 10월 29일 44
6388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의 예고. 1955년 10월 30일 49
6389 약속의 이행. 1955년 10월 31일 47
6390 혼을 구원하는 사역. 1955년 11월 2일 167
6391 물질적 성공과 관련이 없는 영적 지식. 1955년 11월 4일 50
6392 영의 세례. 1955년 11월 5일 50
6393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일. 1955년 11월 6일 45
6394 영적인 동역을 위한 하나님의 부름. 1955년 11월 8일 46
6395 하나님의 말씀은 빛을 준다. 1955년 11월 8일 49
6396 이전의 성육신과 현재의 성육신. 1955년 11월 9일 48
6397 내 나라는 이 세상으로부터 온 나라가 아니다. 1955년 11월 10일 184
6398 사랑은 간격을 메워준다. 1955년 11월 11일 49
6399 변화. 깊은 곳의 혼의 구원. 1955년 11월 12일 51
6400 사람들이 이 땅의 과제를 깨닫게 하는 일. 1955년 11월 13일 160
640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빛이요, 능력이다. 1955년 11월 14일 164
6402 교회의 건축물. 1955년 11월 15일 47
6403 의지가 묶임을 받는 기간을 정한다. 1955년 11월 15일 46
6404 아직 낮인 동안에 일하고 역사하라. 1955년 11월 17일 49
6405 별자리의 변화. 1955년 11월 18일 198
6406 거짓과 오류에 맞서 싸우라. 1955년 11월 19일 49
6407 종말 전에 분리가 일어나는 일. 1955년 11월 21일 176
6408 이 땅의 삶을 올바르게 활용하라는 권면. 1955년 11월 22일 163
6409 의지를 바꾸는 일에 위해 주는 하나님의 도움. 1955년 11월 23일 49
6410 사랑의 복음. 1955년 11월 24일 44
6411 너희의 갈망이 너희의 주님을 정한다. 1955년 11월 25일 48
6412 하나님 공의롭지만 사랑이 충만한 재판관이다. 1955년 11월 27일 47
6413 사랑을 발산해주는 일과 떨어진 간격. 1955년 11월 28일 48
6414 사랑의 복음. 1955년 11월 29일 45
6415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일과 깨끗하게 하는 일. 1955년 12월 1일 161
6416 하나님의 끝 없는 사랑. 1955년 12월 2일 51
6417 영적으로 저조한 상태에 도달했다. 1955년 12월 4일 49
6418 아버지 집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 인도. 1955년 12월 5일 49
6419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일. 1955년 12월 8일 181
6420 영원한 저주. 빛. 루시퍼의 의지? 1955년 12월 9일 46
6421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 내면의 음성. 1955년 12월 10일 158
6422 구원하는 일을 하려는 의지. 1955년 12월 11일 47
6423 구속을 받은 혼들의 축복과 감사. 1955년 12월 12일 182
6424 갑작스러운 종말. 분명한 징조. 1955년 12월 13일 73
6425 생각이 없이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한 경고. 1955년 12월 14일 170
6426 영의 역사. 포도원에서 하는 일. 1955년 12월 15일 57
642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생명력 있는 믿음. 1955년 12월 16일 63
6428 하나님께 드리는 질문과 응답. 1955년 12월 17일 63
6429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일. 후회. 1955년 12월 19일 64
6430 인간 예수의 사랑의 역사. 1955년 12월 20일 56
6431 겸손과 오만함. 적합한 종. 1955년 12월 21일 63
6432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 시대. 1955년 12월 23일 66
6433 예수의 탄생과 희생의 죽음. 1955년 12월 24일 65
6434 높은 곳에서 오는 빛. 하나님의 말씀. 1955년 12월 25일 59
6435 사랑이 구속의 역사를 완성했다. 1955년 12월 26일 62
6436 올바른 이해를 위해 사랑을 행하는 일이 필요하다. 1955년 12월 27일 63
6437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일. 1955년 12월 28일 178
6438 예수 탄생의 원인과 목적. 1955년 12월 29일 59
6439 죽음을 생각하라. 1955년 12월 30일 254
6440 사랑은 하나님의 원칙. 1955년 12월 31일 161
6441 진리를 전하는 일. 1956년 1월 1일 41
6442 직접 주는 말씀을 거절하는 일. 1956년 1월 2일 178
6443 어두움의 세력들의 역사. 1956년 1월 4일 42
6444 아버지의 위로의 말씀. 1956년 1월 5일 174
6445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진정한 특징. 1956년 1월 6일 174
6446 하나님의 말씀의 힘. 1956년 1월 7일 49
6447 물질을 저장하는 일. 대적자의 자극. 1956년 1월 8일 45
6448 진리를 받기 위해서는 이전의 지식을 버리는 일이 필요하다. 1956년 1월 10일 47
6449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을 가지고 인정하는 일. 1956년 1월 11일 45
6450 의지의 변화.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빛과 힘. 1956년 1월 12일 38
6451 자유의지로 마지막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6년 1월 13일 46
6452 마지막 단계. 믿음의 싸움. 1956년 1월 14일 45
6453 타락한 존재의 여러 성장 단계. 1956년 1월 16일 180
6454 이 땅의 손님. 올바른 관리자. 1956년 1월 19일 45
6455 영적의 세력들이 주는 영향. 점령. 1956년 1월 20일 46
6456 깨달음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 1956년 1월 21일 46
6457 고난이 올바른 기도를 가르친다. 1956년 1월 22일 42
6458 항상 하나님이 너희에게 임재하게 하라. 1956년 1월 23일 45
6459 루시퍼를 위한 중보 기도. 1956년 1월 24일 44
6460 혼 입자들을 정화시키는 일. 악한 영들. 1956년 1월 25일 40
6461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불씨에 불을 붙이는 일. 1956년 1월 26일 44
6462 잘못된 가르침이 저세상에 미치는 영향. 1956년 1월 27일 42
6463 종말이 되기 전에 어두움으로부터 구원. 1956년 1월 29일 44
6464 혼의 입자. 1956년 1월 31일 161
6465 별들의 세계와 이 땅의 사이의 연결. 1956년 2월 1일 43
6466 종말 때의 포도원 일. 1956년 2월 2일 168
6467 진리가 하나님의 온전함을 깨닫게 한다. 1956년 2월 4일 180
6468 영매를 통해 받는 일의 위험. 1956년 2월 5일 43
6469 고린도 전서 1장 19-21절 1956년 2월 6일 46
6470 자연의 창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증거이다. 1956년 2월 7일 43
6471 혼란과 불안에 대한 선포. 1956년 2월 9일 43
6472 저세상에서 나타나는 말씀의 효력. 1956년 2월 10일 40
6473 영적인 변화가 임박했다. 1956년 2월 11일 47
6474 온전하게 되기 위해 진리가 필요하다. 1956년 2월 12일 44
6475 빛과 진리. 어두움과 오류. 1956년 2월 14일 45
6476 오류와 거짓을 통한 영적인 쇠퇴. 1956년 2월 15일 46
6477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정상으로 향하는 길. 1956년 2월 16일 47
6478 마리아가 나타나는 일. 징조와 기적. 사탄의 역사. 1956년 2월 17일 45
6479 천년은 하나님 앞에 하루와 같다. 1956년 2월 18일 51
6480 악한 영들의 역사. 귀신 들림. 1956년 2월 19일 49
6481 하나님을 깨닫고 인정하는 일.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 1956년 2월 20일 45
6482 종말에 대해. 1956년 2월 23일 170
6483 구원하는 일이 저세상까지 영향을 미친다. 1956년 2월 24일 44
6484 자유의지로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 일. 1956년 2월 25일 43
6485 예수의 존재를 믿으라. 1956년 2월 26일 45
6486 진리의 특징: 예수 그리스도. 사랑. 1956년 2월 27일 174
6487 종말에 대한 암시. 1956년 2월 28일 43
6488 이성을 통한 지식. 교육. 계시들. 1956년 2월 29일 38
6489 사람 안의 구속받지 못한 입자들. 1956년 3월 1일 39
6490 거듭남의 순간. 1956년 3월 4일 41
6491 아버지의 확실한 보호. 1956년 3월 4일 43
6492 죽은 자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 1956년 3월 5일 40
6493 대중은 절대로 진실 뒤에 있지 않는다. 대중에게 전파하는 일과 대적자. 1956년 3월 6일 39
6494 진리의 전달자 직분. 잘못된 공의에 대한 개념. 1956년 3월 7일 45
6495 대적자는 하나님을 깨닫는 일을 막으려고 한다. 1956년 3월 8일 42
6496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 1956년 3월 9일 46
6497 귀환 계획. 자유의지. 1956년 3월 10일 41
6498 생명의 불씨. 사랑. 은혜의 선물. 1956년 3월 11일 182
6499 사랑의 빛: 진리를 깨닫는 일. 1956년 3월 12일 43
6500 종들과 동역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보호. 1956년 3월 13일 45
6501 종말에 관한 암시와 나타나는 현상들. 1956년 3월 14일 176
6502 자유롭게 의지를 변화시키는 일. 하나님의 도움. 1956년 3월 15일 42
6503 이 땅의 삶을 보호하는 영들. 1956년 3월 16일 44
6504 싸우거나 투쟁하는 일. 1956년 3월 18일 42
6505 자신의 일꾼에게 주는 하나님의 진지한 경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1956년 3월 19일 200
6506 사랑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1956년 3월 20일 42
6507 생명의 힘. 사랑의 힘. 1956년 3월 21일 41
6508 예수를 향한 헌신. 구세주와 의사. 구원자. 1956년 3월 22일 39
6509 창조의 축소형인 혼. 과거를 보는 일. 1956년 3월 24일 42
6510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사람이 자원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이다. 1956년 3월 25일 39
6511 심장의 문을 두드리는 일. 영접할 수 있는 조건은 사랑. 1956년 3월 27일 304
6512 골고다를 향한 십자가의 길. 1956년 3월 29일 184
6513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속죄. 1956년 3월 30일 258
6514 생명으로 부활. 1956년 3월 31일 43
6515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하는 일. 성장할 기회. 1956년 4월 3일 42
6516 세상의 기근. 각성. 빛의 전달자. 1956년 4월 5일 42
6517 사랑의 도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 1956년 4월 7일 40
6518 종말 전에 구원을 위한 마지막 수단. 1956년 4월 8일 375
6519 이 땅의 과학과 영적인 지식. 1956년 4월 9일 32
6520 진리를 전해주는 일. 빛과 힘의 교환. 1956년 4월 11일 30
6521 구속역사의 은혜를 활용하라. 1956년 4월 12일 31
6522 성숙 과정. 제한적인 축복과 무한한 축복. 1956년 4월 13일 31
6523 올바른 자녀의 관계. 너희가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1956년 4월 16일 33
6524 종말의 때까지 이 땅의 일과 수고. 1956년 4월 17일 189
6525 영적인 사랑의 역사. 혼의 고난. 1956년 4월 18일 34
6526 진리에 대항하는 어두움의 세력의 싸움. 1956년 4월 19일 32
6527 숨어 들어오려는 대적자의 술수. 1956년 4월 20일 185
6528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주는 약. 죽음과 생명. 1956년 4월 21일 31
6529 영적인 전화점과 세상적인 전환점이 임박했다. 1956년 4월 22일 36
6530 올바른 의지가 말씀의 기원을 깨닫게 한다. 1956년 4월 24일 30
6531 지옥으로 내려간 일. 루시퍼의 저항. 1956년 4월 25일 182
6532 도구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 1956년 4월 26일 32
6533 영의 역사. 1956년 4월 27일 32
6534 빛의 전달자. 세상적인 사람들. 1956년 4월 28일 37
6535 생명력의 올바른 사용. 1956년 4월 29일 32
6536 저세상의 혼은 모든 영의 역사를 뒤따른다. 1956년 4월 30일 32
6537 의심의 여지가 없는 믿음이 인간에게 넘치는 힘을 준다. 1956년 5월 2일 30
6538 믿음의 싸움. 적대받는 일. 적 그리스도. 1956년 5월 3일 199
6539 빛의 전달자와 그들의 과제. 하나님의 은혜. 1956년 5월 4일 32
6540 하나님의 인도와 의지를 드리는 일. 1956년 5월 5일 31
6541 혼의 수면. 잘못된 가르침. 1956년 5월 6일 240
6542 올바른 포도원의 일은 복음 전하는 일이다. 1956년 5월 9일 32
6543 지옥으로 내려간 일. 1956년 5월 10일 191
6544 마지막 성장과정에 대한 지식의 근거. 1956년 5월 11일 30
6545 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공격을 받는다. 1956년 5월 14일 30
6546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 1956년 5월 14일 27
6547 그냥 따라가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1956년 5월 15일 189
6548 영을 받기 위해 구원을 받아야 한다. 1956년 5월 16일 179
6549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 1956년 5월 17일 32
6550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영원한 저주. 1956년 5월 19일 35
6551 영의 은사를 얻기 위한 추구. 그리스도의 교회의 특징. 1956년 5월 20일 30
6552 하나님의 뜻의 계시. 진리. 1956년 5월 21일 30
6553 하나님과의 연결: 사랑으로 일하라. 1956년 5월 23일 32
6554 예수의 선행자. 1956년 5월 25일 371
6555 영원한 순환. 창조의 능력과 저장소. 1956년 5월 27일 177
6556 세상은 큰 위험을 제공한다. 1956년 5월 28일 33
6557 성품의 변화. 잘못된 사랑에 맞서 싸우라. 1956년 5월 29일 32
6558 겸손과 진리. 거만과 오류. 1956년 5월 30일 192
6559 올바른 선포. 하나님의 임재. 1956년 5월 31일 33
6560 하나님의 사랑의 빛의 전능함이 절제되어 있다. 1956년 6월 2일 28
6561 낙원과 같은 세상 1956년 6월 2일 29
6562 십자가의 길. 예수를 따르는 일. 1956년 6월 3일 30
6563 하나님은 죽은 존재에게 생명을 주기를 원한다. 1956년 6월 5일 33
6564 확신 있게 말씀을 선포하는 일. 1956년 6월 6일 29
6565 나를 믿는 사람들은 사랑을 행한다. 1956년 6월 7일 29
6566 하나님의 허용. 악으로부터 보호. 1956년 6월 8일 30
6567 영의 나라에서 이뤄지는 구속사역. 1956년 6월 9일 30
6568 예수 그리스도를 힘을 주고 인도한다. 1956년 6월 10일 32
6569 기도의 응답과 믿음. 1956년 6월 11일 37
6570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본다. 1956년 6월 12일 31
6571 죽음이나 생명. 세상을 극복하는 일. 1956년 6월 13일 30
6572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인내. 1956년 6월 14일 186
6573 하나님 자신이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한다. 1956년 6월 15일 30
6574 세성적인 성장과 영적인 타락. 1956년 6월 16일 33
6575 영의 불씨와 아버지 영의 연합. 예수. 1956년 6월 17일 33
6576 너희는 단지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다. 은혜의 흐름. 1956년 6월 18일 31
6577 세상 사람을 위해 사랑의 중보기도. 1956년 6월 19일 30
6578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 세상이 파괴되는 일. 1956년 6월 20일 32
6579 나를 통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에게 도달할 수 없다. 1956년 6월 25일 252
6580 진정한 평화. 1956년 6월 26일 32
6581 은혜의 흐름 또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받는 큰 고통. 1956년 6월 27일 30
6582 이웃을 위한 중보 기도. 1956년 6월 28일 34
6583 내 멍에는 쉽고 가볍다. 하늘나라는 침노를 받는다. 1956년 6월 29일 30
6584 예수의 약속의 성취. 1956년 6월 30일 35
6585 양심의 소리. 1956년 7월 1일 183
6586 구원의 계획과 이 땅의 삶의 목적에 대해 설명해주는 이유. 1956년 7월 2일 32
6587 예언을 하는 은사. 영의 은사는 의무를 부여한다. 1956년 7월 3일 305
6588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논리적인 이유. 1956년 7월 5일 201
6589 가르치는 일에 적합한 사람들. 죽은 전달자. 1956년 7월 7일 27
6590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자연재해. 믿음의 싸움. 1956년 7월 8일 256
6591 이전의 성장 과정에 대한 지식. 1956년 7월 9일 36
6592 특별한 은혜의 선물을 향한 설명. 1956년 7월 11일 35
6593 거듭남은 부활과 같다. 1956년 7월 12일 40
6594 하나님은 추수해야 할 때에 종들을 필요로 한다. 1956년 7월 14일 34
6595 믿음의 기적적인 결과. 1956년 7월 15일 36
6596 용서받지 못한 죄짐이 영적인 침체를 가져온다. 1956년 7월 16일 36
6597 저세상의 혼을 돕는 역사. 1956년 7월 17일 34
6598 자유의지로 택하는 새로운 파문이나 또는 축복. 1956년 7월 18일 33
6599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력 있는 혼을 불어넣었다. 1956년 7월 19일 44
6600 십자가의 죽음으로 구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56년 7월 20일 300
6601 종말 전의 자연 재해. 1956년 7월 21일 38
6602 인간으로 육신을 입는 은혜. 1956년 7월 22일 35
6603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일. 1956년 7월 23일 197
6604 이웃이 위험에 처할 경우 도움을 줄 의무가 있다. 1956년 7월 24일 34
6605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해서 행한 속죄. 1956년 7월 25일 34
6606 하나님은 이 땅의 과정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인도자이다. 1956년 7월 26일 33
6607 세상 앞에 고백하라. 1956년 7월 27일 31
6608 시간의 개념과 그에 대한 지식. 1956년 7월 28일 31
6609 긴급하게 주의 만찬에 초대하는 일. 1956년 7월 30일 33
6610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이 긴급하게 필요하다. 1956년 7월 31일 304
6611 세례에 대해. 1956년 8월 2일 35
6612 너희 안에서 영이 역사하게 하라. 1956년 8월 4일 35
6613 진리를 전하는 일. 하나님의 뜻은 성취된다. 1956년 8월 5일 30
6614 아무도 갑작스런 죽음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1956년 8월 6일 31
6615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말한다. 1956년 8월 7일 200
6616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6년 8월 8일 199
6617 세상 앞에 고백하라. 1956년 8월 9일 33
6618 하나님의 뜻. 인간이 내린 계명. 1956년 8월 10일 29
6619 심판대 앞에서 책임. 공개적인 고백. 1956년 8월 12일 287
6620 햇빛. (태양의 회전이 강하게 되는 일) 1956년 8월 13일 36
6621 강요로 하는 행동은 영원을 위해 가치가 없다. 1956년 8월 14일 36
6622 올바른 기도의 높은 가치. 진정한 생명력이 있는 기독교 1956년 8월 15일 195
6623 위에서 오는 사랑의 광선. 1956년 8월 16일 30
6624 어두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라. 1956년 8월 17일 33
6625 죽음 후의 때를 기억하라. 1956년 8월 18일 185
6626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힘으로 축복을 받았다. 1956년 8월 20일 35
6627 서로 다른 교파.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1956년 8월 21일 33
6628 세상의 지혜와 거짓 빛. 진리를 구하라. 1956년 8월 26일 34
6629 마지막 구원의 시도. 사람들의 저조한 상태. 1956년 8월 27일 200
6630 끈기 있게 포도원 일을 하라는 권면. 1956년 8월 28일 178
6631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한 도구이다. 1956년 8월 30일 33
6632 저세상의 혼에 대한 하나님의 돌봄. 중보 기도. 1956년 8월 31일 35
6633 영적인 방법으로 이 땅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 1956년 9월 1일 34
6634 창조물이 없는 공간. 1956년 9월 2일 35
6635 재난과 비참함. 하나님의 뜻이나 또는 하나님의 허용. 1956년 9월 4일 36
6636 보호하는 영. 영적인 인도자. 1956년 9월 5일 195
6637 죽음에 대한 두려움. 1956년 9월 6일 279
6638 지옥의 개념. 새로운 파문.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1956년 9월 7일 411
6639 부드러운 빛. 거짓 빛. 열광하는 역사 1956년 9월 8일 34
6640 믿음의 가르침에 대한 의심. 영적인 강요. 1956년 9월 9일 182
6641 하나님의 성품. 1956년 9월 10일 29
6642 예수의 혼. 1956년 9월 11일 205
6643 힘의 요청하는 일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도움을 보장한다. 1956년 9월 12일 32
6644 타락한 존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구원. 1956년 9월 13일 35
6645 하나님은 여러 배로 돌려준다. 사랑이 없는 은사는 소용이 없다. 1956년 9월 14일 32
6646 인간의 책임과 자유의지. 1956년 9월 16일 34
6647 혼은 무엇인가? 1956년 9월 17일 185
6648 진리를 전하는 일. 인도하는 존재. 빛을 전하는 일. 1956년 9월 18일 32
6649 간헐적인 기독교인. 하나님의 심장으로 향하는 길. 1956년 9월 20일 35
6650 생명력이 있는 믿음의 능력. 하나님의 임재. 1956년 9월 21일 196
6651 이 땅의 길에서 외치는 사람. 1956년 9월 22일 33
6652 이 땅의 삶에 대한 올바른 평가. 1956년 9월 24일 34
6653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말씀을 전하는 사람. 1956년 9월 26일 35
6654 각 사람들의 의지의 결정. 1956년 9월 26일 34
6655 하나님의 심각한 훈계와 경고. 구원의 밧줄. 1956년 9월 27일 36
6656 하나님의 힘의 공급. 1956년 9월 28일 31
6657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안전한 보호이다. 1956년 9월 29일 35
6658 죽기 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 너희 모두는 나에게 오라. 1956년 9월 30일 32
6659 포도원 일꾼에게 새롭게 주는 권면. 1956년 10월 1일 187
6660 하나님을 믿는 믿음. 힘의 공급. 1956년 10월 2일 32
6661 굳은 믿음을 얻기 위한 싸움. 하나님의 임재. 1956년 10월 4일 192
6662 저 세상에서 구원하는 일. 1956년 10월 5일 286
6663 예수 이름의 능력. 1956년 10월 6일 205
6664 하나님께 전적인 순종. 1956년 10월 9일 35
6665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도구. 거짓 선지자들. 1956년 10월 10일 340
6666 조기에 파괴되는 일. 세상적인 재물을 쌓아두는 일. 1956년 10월 12일 36
6667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힘. 1956년 10월 12일 204
6668 하나님께 가는 길은 사랑의 길이다. 1956년 10월 13일 40
6669 이 땅과 저세상의 혼을 얻기 위한 싸움. 1956년 10월 14일 32
6670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6년 10월 15일 34
6671 자유의지를 깨달아야만 한다. 1956년 10월 16일 36
6672 구속 역사의 은혜를 활용하라. 1956년 10월 17일 32
6673 처녀의 잉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빛의 혼의 유리한 점. 1956년 10월 20일 324
6674 특별하게 일어나는 일. (우주 비행선) 1956년 10월 22일 21
6675 확실한 멸망. 예언은 성취된다. 1956년 10월 23일 22
6676 모든 것을 점검하고 가장 좋은 것을 받아드려라. 1956년 10월 24일 23
6677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956년 10월 25일 30
6678 주님과의 친근함. 일찍 죽는 일. 1956년 10월 26일 195
6679 생각하는 능력에 의무가 주어진다. 1956년 10월 27일 26
6680 생각의 파장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일. 1956년 10월 29일 23
6681 휴거. 1956년 10월 30일 472
6682 저 세상의 나라와 교제. 1956년 11월 1일 213
6683 진실의 빛은 축복이다. 1956년 11월 2일 22
6684 마지막 은혜의 시간. 각 개인을 위한 수단. 1956년 11월 4일 24
6685 사랑의 힘과 그의 효력과 저항. 1956년 11월 6일 23
6686 이 땅의 삶의 운명.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 1956년 11월 8일 20
6687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의 임재의 증거. 1956년 11월 10일 523
6688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찾게 한다. 1956년 11월 12일 26
6689 가까운 종말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해야 한다. 1956년 11월 15일 22
6690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은 의미. 1956년 11월 16일 22
6691 집착. 조상들의 죄짐. 1956년 11월 17일 26
6692 하나님께 귀환은 확실하다. 그러나 언제? 1956년 11월 18일 23
669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956년 11월 19일 24
6694 새로운 파문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1956년 11월 20일 22
6695 내면에서 주는 가르침. (요한복음 14,15-26) 1956년 11월 21일 23
6696 사랑의 불씨를 타오르게 하는 일. 이를 위한 조언. 1956년 11월 23일 179
6697 하나님의 말씀의 힘. 죽은 사람 또는 깨어난 사람. 1956년 11월 25일 26
6698 빛이 비추는 곳에 대적자의 역사가 증가한다. 1956년 11월 26일 21
6699 이 땅에 빛이 임했다. 예수 그리스도. 1956년 11월 27일 22
6700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자유를 얻는 일. 예수 그리스도. 1956년 11월 28일 198
6701 사랑과 고난은 성장을 위한 도구. 1956년 11월 29일 205
6702 하나님은 단지 의지로 평가한다. 가장 깊은 내면의 느낌. 1956년 11월 30일 24
6703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 악한 직업. 1956년 12월 1일 197
6704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약속. 강한 믿음. 1956년 12월 2일 23
6705 전승된 지식. 공부와 죽은 지식. 빛. 1956년 12월 4일 25
6706 대적자에 대한 경고. 대적자에 대항하는 싸움. 1956년 12월 5일 213
6707 혼의 이전의 성장 과정에 대해. 1956년 12월 6일 19
6708 구속역사의 중요성. 1956년 12월 7일 21
6709 너희가 죄를 용서한 것처럼. 1956년 12월 8일 231
6710 잘못된 가르침의 악한 영향력. 1956년 12월 9일 192
6711 생명을 얻기 위해 영이 깨어나는 일이 요구된다. 1956년 12월 10일 20
6712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는다. 진리는 갈망을 요구한다. 1956년 12월 11일 23
6713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어떤 사람도 성숙하게 될 수 없다. 1956년 12월 12일 23
6714 자유의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 새로운 파문. 1956년 12월 13일 27
6715 혼의 정화시키는 일. 1956년 12월 15일 22
6716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 동역. 변화. 1956년 12월 16일 23
6717 주의 만찬 때에 사용하는 말씀. 1956년 12월 18일 22
6718 무한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 영의 나라에서 받는 구원. 1956년 12월 19일 21
6719 내가 직접 이 땅에 임했다. 1956년 12월 20일 201
6720 구원의 수단인 고난. 1956년 12월 23일 22
6721 구원. 주의 만찬. 1956년 12월 24일 21
6722 말씀을 받는 큰 은혜. 1956년 12월 26일 23
6723 하나님 자신이 양식과 음료를 나눠 준다. 1956년 12월 27일 22
6724 하나님과 긴밀한 연결. 1956년 12월 29일 25
6725 새해 전날. 1956년 12월 31일 25
6726 새해에 주는 말씀. 1957년 1월 1일 24
6727 물질 안의 영적인 존재가 언제 자유롭게 되는가? 1957년 1월 3일 26
6728 가르치는 직분을 가진 사람의 의무는 가르치는 내용을 점검하는 일이다. 1957년 1월 4일 196
6729 진리를 향한 갈망. 기존의 지식을 포기하는 일. 1957년 1월 5일 23
6730 의식적인 혼에 대한 작업. 1957년 1월 7일 292
6731 포도원 일꾼이 하는 일. 1957년 1월 8일 26
6732 전통과 의식. 의식의 효과. 1957년 1월 10일 28
6733 하나님의 끊임없는 음성. 하나님의 말씀을 제공하는 일. 1957년 1월 11일 23
6734 의지의 잘못 사용하는 일과 결과. 1957년 1월 12일 21
6735 저 세상에서 주는 빛. 1957년 1월 13일 216
6736 하나님 나라의 일꾼. 예수 그리스도. 1957년 1월 14일 200
6737 빛의 존재의 구원의 수단. 1957년 1월 15일 222
6738 존재하기 위한 투쟁은 필수적인 일이다. 1957년 1월 16일 23
6739 하나님과 접촉하는 일이 필요하다. 1957년 1월 17일 23
6740 잘못된 가르침이 주는 효과. 투쟁. 1957년 1월 18일 22
6741 생명의 샘. 올바른 혼의 양식. 1957년 1월 19일 23
6742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1957년 1월 20일 24
6743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전적인 희생이 필요하다. 1957년 1월 21일 178
6744 존재하는 목적에 대한 생각. 1957년 1월 22일 21
6745 영의 역사와 믿는 사람들의 교제. 1957년 1월 24일 189
6746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 1957년 1월 25일 23
6747 열매 맺게 하는 생명수. 1957년 1월 26일 23
6748 의지의 변화와 성격의 변화. 예수 그리스도는 도움이다. 1957년 1월 27일 23
6749 자기 사랑과 이웃 사랑. 1957년 1월 28일 25
6750 하나님의 무한 사랑. 사람 안의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는 일. 1957년 1월 31일 27
6751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안다. 1957년 2월 1일 24
6752 올바른 길. 올바른 지도자. 1957년 2월 2일 24
6753 믿음의 시험. 1957년 2월 3일 22
6754 대적자의 권세가 한계를 넘어서 서는 일. 1957년 2월 4일 21
6755 동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1957년 2월 5일 27
6756 빛과 힘을 전해주는 일. 영적인 인도자. 1957년 2월 6일 23
6757 예정설. 다양한 은혜의 분량. 1957년 2월 7일 208
6758 믿음 싸움과 적 그리스도. 1957년 2월 10일 203
6759 파괴되는 이유. 세상적인 변화와 영적인 변화. 1957년 2월 11일 20
6760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는 절대로 악한 일을 행하지 않는다. 1957년 2월 12일 183
6761 세상을 향한 심각한 경고. 1957년 2월 14일 22
6762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혼란. 적 그리스도. 1957년 2월 15일 370
6763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주는 사랑의 도움. 1957년 2월 16일 194
6764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긴급한 권면. 1957년 2월 17일 191
6765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일은 무지와 같다. 1957년 2월 18일 20
6766 증거가 없는 창조물의 과정을 거치는 일에 대한 지식. 1957년 2월 19일 25
6767 의무의 상태에 있는 존재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1957년 2월 20일 23
6768 하나님 말씀의 구원 효과. 깨어남과 생명. 1957년 2월 23일 21
6769 세례에 대해. 성인의 세례. 1957년 2월 24일 23
6770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은 종말 전에 주는 마지막 경고이다. 1957년 2월 25일 20
6771 생각으로 하나님과 연결을 이루는 일이 혼에게 주는 축복. 1957년 2월 26일 22
6772 의무 단계. 자유의지를 가진 단계. 1957년 2월 27일 25
6773 힘의 효과. 하나님의 법칙. 창조. 1957년 2월 28일 25
6774 말씀을 거부당하는 일이 선포하는 일을 막아서는 안 된다. 1957년 3월 3일 202
6775 말씀의 효력. 물질을 다스리는 일. 1957년 3월 4일 28
6776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일. 1957년 3월 5일 194
6777 진리는 의무를 부여한다. 빛이 없음. 1957년 3월 6일 22
6778 올바른 혼의 의사. 1957년 3월 8일 24
6779 포도원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경고. 1957년 3월 9일 182
6780 영의 은사를 얻기 위해 추구하는 일. 1957년 3월 10일 24
6781 종말의 때에 증가되는 고난. 1957년 3월 11일 22
6782 실제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 1957년 3월 12일 22
6783 잘못된 열심. 1957년 3월 13일 185
6784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구원하는 일. 1957년 3월 14일 23
6785 모든 사람이 스스로 책임을 지게 된다. 1957년 3월 17일 24
6786 무질서-타락-혼란-파괴. 건설. 1957년 3월 18일 24
6787 올바른 자녀의 관계. 1957년 3월 19일 23
6788 하나님의 영원한 구애. 1957년 3월 20일 27
6789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되는 역사.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1957년 3월 23일 22
6790 하나님의 식물원의 정화. 1957년 3월 24일 26
6791 아버지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 1957년 3월 25일 186
6792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일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일과 같다. 1957년 3월 26일 23
6793 영의 양식이 몸과 혼에 미치는 영향. 1957년 3월 27일 21
6794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한 논쟁. 1957년 3월 28일 24
6795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계시해주기를 원한다. 1957년 3월 31일 27
6796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 이방인들의 신들. 1957년 4월 1일 199
6797 모든 혼은 예수 그리스를 찾아야만 한다. 1957년 4월 3일 191
6798 종말로 인한 특별한 은혜의 선물. 1957년 4월 5일 24
6799 심판. 말씀 자체가 심판한다. 1957년 4월 6일 26
6800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 1957년 4월 7일 191
6801 종말의 때에 사탄의 역사와 악한 영의 역사. 1957년 4월 8일 362
6802 삶과 죽음.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갈망. 1957년 4월 9일 201
6803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의 힘? 1957년 4월 10일 186
6804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의 역사. 1957년 4월 11일 188
6805 종말의 날은 정해져 있다. 1957년 4월 14일 188
6806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힘과 또는 대적자로부터 받는 힘. 1957년 4월 15일 175
6807 쇠하지 않는 존재. 자살하는 일. 1957년 4월 16일 221
6808 운명적인 이 땅의 삶의 여정. 1957년 4월 17일 176
6809 저 세상에서 구속역사를 체험하는 일. 1957년 4월 19일 180
6810 3일 후에 부활. 1957년 4월 20일 276
6811 죽은 자의 생명으로 부활. 1957년 4월 21일 178
6812 한 시대의 종말에 대한 예고. 1957년 4월 22일 177
6813 사람이 정한 계명을 지키는 일이 사랑을 향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다. 1957년 4월 23일 197
6814 진리는 내면으로부터 온다. 진리를 향한 갈망. 1957년 4월 25일 193
6815 먼저 하나님을 부르면, 영적인 존재는 도와준다. 1957년 4월 26일 181
6816 삶과 죽음. 삶의 힘을 잘못 사용하는 일. 1957년 4월 27일 176
6817 혼의 거처를 바꾸는 일. 육체의 죽음. 1957년 4월 28일 283
6818 구속하는 일은 하기 위해는 자신이 구속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1957년 4월 29일 199
6819 새롭게 계시를 주는 이유. 1957년 4월 30일 178
6820 모든 영의 세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1957년 5월 1일 185
6821 남자의 속성과 여자의 속성 두가지를 존재. 저 세상. 1957년 5월 2일 274
6822 생명수를 흐리게 하는 일. 1957년 5월 5일 187
6823 하나님께 귀환하기 위해 진지한 의지가 필요하다. 1957년 5월 6일 278
6824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고난의 원인. 1957년 5월 7일 194
6825 사랑의 계명의 중요성과 성취. 1957년 5월 9일 180
6826 모든 혼에게 해주는 하나님의 말씀 (묘지). 1957년 5월 10일 11
6827 원수에 대항하는 더 강력한 싸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 1957년 5월 11일 175
6828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를 하는 이유. 지옥과 새로운 파문. 1957년 5월 12일 274
6829 포도원 일을 위한 부르심. 1957년 5월 13일 203
6830 영적인 월등함과 영적인 교만. 1957년 5월 14일 189
6831 무엇이 은혜의 수단인가? 1957년 5월 15일 353
6832 마지막 믿음의 싸움 가운데 위로부터 오는 도움. 1957년 5월 17일 207
6833 겉 보양과 외적인 일에 대한 경고. 1957년 5월 18일 200
6834 올바른 기독교. 1957년 5월 19일 191
6835 종말 전에 지치지 않고 해주는 경고와 권면. 1957년 5월 21일 319
6836 하나님의 끝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통스러운 수단. 1957년 5월 22일 180
6837 세상적인 성공과 세상의 발전. 1957년 5월 23일 171
6838 죽은 후의 상태. 1957년 5월 24일 177
6839 순수한 진리가 오류가 없이 이 땅에 도달할 수 있는가? 1957년 5월 26일 26
6840 성장하기 위해 하나님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957년 5월 27일 24
6841 진리를 향한 의지가 진리를 받는 일을 보장한다. 1957년 5월 29일 27
6842 대적자가 경계선을 넘어서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난다. 1957년 5월 31일 181
6843 생각은 영적 영역에서 발산된다. 1957년 6월 1일 24
6844 올바른 의사. 올바른 약. 1957년 6월 3일 171
6845 선한 목자. 1957년 6월 4일 27
6846 사랑을 행하는 일은 성품의 변화를 의미한다. 1957년 6월 7일 26
6847 영이 혼에게 영향을 미친다. 1957년 6월 8일 25
6848 오순절. 계시를 주는 이유. 1957년 6월 9일 28
6849 진정한 평화는 단지 하나님 안에 있다. 1957년 6월 10일 27
6850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의 문을 열었다. 1957년 6월 12일 182
6851 저세상에서 재회하는 일과 연결되는 일. 1957년 6월 14일 25
6852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1957년 6월 15일 289
6853 아버지의 확실한 인도. 1957년 6월 17일 28
6854 우주의 모든 창조물은 학교이다. 1957년 6월 20일 31
6855 공기와 물과 음식물의 오염. 1957년 6월 23일 474
6856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증거. 1957년 6월 24일 31
6857 영이 역사하도록 허용하는 일. 1957년 6월 25일 26
6858 천사가 이 땅의 과정을 가는 일. 1957년 6월 26일 31
6859 하나님과 생각으로 교제하는 축복. 1957년 6월 28일 410
6860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자유가 없다. 1957년 6월 29일 29
6861 이 땅의 삶을 활용하는 일. 1957년 6월 30일 26
6862 주의 식탁. 초대하는 하나님. 1957년 7월 1일 27
6863 제자들도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1957년 7월 2일 188
6864 이 땅은 멸망의 장소이다. 악한 영. 1957년 7월 3일 24
6865 이 땅과 저세상에서 행하는 사랑의 역사. 1957년 7월 4일 26
6866 창조주의 권세를 깨닫고 인정하는 일. 1957년 7월 5일 26
6867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성공을 보장한다. 1957년 7월 7일 26
6868 하나님이 자신의 종들에게 주시면 사명. 1957년 7월 9일 184
6877 너희 아버지가 온전한 것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1957년 7월 24일 189
6882 종말에 대한 예언. 너희는 나에게 속해 있느냐? 1957년 7월 30일 221
6920 저 세상의 혼들의 운명. 1957년 9월 16일 275
6921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1957년 9월 17일 186
6922 순수한 사랑의 복음. 1957년 9월 18일 192
6923 자유의지. 운명적인 일들. 1957년 9월 19일 187
6926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이유. 1957년 9월 23일 192
6927 혼의 구원을 위해 종말의 때를 활용하라는 경고. 1957년 9월 24일 195
6928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의 돌봄. 운명적인 일. 1957년 9월 25일 192
6929 책 중의 책인 성경. 이성을 이용한 연구. 1957년 9월 27일 190
6930 육신을 입기 전의 혼의 성장과정. 1957년 9월 29일 200
6931 세상의 지식은 지혜가 아니다. 1957년 9월 30일 198
6932 나에게 향하는 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1957년 10월 1일 192
6933 대적자의 순수하지 못한 수단. 1957년 10월 2일 189
6934 하나님을 대항하는 루시퍼의 싸움. 1957년 10월 3일 192
693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1957년 10월 5일 188
6936 선견자들과 선지자들의 예언. 1957년 10월 5일 284
6937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이 주는 효과. 1957년 10월 6일 186
6938 십자가의 희생 제사가 헛되게 드려진 것이 되지 않게 하라. 1957년 10월 7일 265
6939 세상 사람을 얻기 위한 하나님의 싸움. 1957년 10월 8일 163
6940 모든 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 결혼. 1957년 10월 9일 162
6941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일부분인 사랑의 불씨. 1957년 10월 11일 327
6942 하나님과 함께 또는 하나님이 없이 하는 학문적인 연구 1. 1957년 10월 12일 152
6943 하나님과 함께 또는 하나님이 없이 하는 학문적인 연구 2. 1957년 10월 13일 152
6944 그리스도의 군사의 과제. 1957년 10월 14일 162
6945 어떤 씨앗도 소용이 없게 되지 않는다. 저세상. 1957년 10월 15일 167
6946 삶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 1957년 10월 16일 148
6947 심장의 문을 여는 것. 성찬식. 1957년 10월 17일 301
6948 물질적인 재물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기는 일. 1957년 10월 18일 347
6950 사랑이 비로소 지식을 준다. 사람이 만든 계명은 중요하지 않다. 1957년 10월 20일 155
6951 예수 그리스도는 구세주로 오셨다. 1957년 10월 21일 258
6952 하나님 앞에 책임. 의무를 다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1957년 10월 22일 142
6953 사람들 의지를 얻기 위한 영적인 싸움. 1957년 10월 23일 156
6954 루시퍼와 하나님을 떠난 그의 타락. 1957년 10월 25일 174
6955 하나님의 자녀권은 단지 이 땅에서만 도달할 수 있다. 1957년 10월 26일 163
6956 이 땅과 빛의 나라와의 연결의 축복. 비추임. 1957년 10월 27일 157
6957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 1957년 10월 30일 159
6958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준다. 1957년 10월 31일 161
6959 증가하는 유혹들. 긴밀한 기도. 말씀의 능력. 1957년 11월 1일 156
6960 자신의 포도원을 위해 일할 일꾼을 구하는 하나님. 1957년 11월 4일 152
6961 올바른 생각과 잘못된 생각. 1957년 11월 5일 148
6962 하나님. 사랑.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7년 11월 6일 160
6963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957년 11월 8일 154
6964 하나님의 질서에 따른 능력이 역사. 1957년 11월 9일 146
6965 하나님의 은혜를 활용하라는 경고. 1957년 11월 10일 155
6966 포도원 일에 소원을 뒤로하는 일이 요구된다. 1957년 11월 12일 160
6967 영적인 강요. 1957년 11월 13일 154
6968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1957년 11월 14일 246
696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당하는 위험. 1957년 11월 15일 163
6970 폭풍 전의 고요함. 평화를 가장하는 일. 1957년 11월 16일 238
6971 대적자의 목적은 파괴이다. 1957년 11월 18일 151
6972 유혹 받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과 대적자를 통한 곤경. 1957년 11월 19일 150
6974 믿음을 갖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 1957년 11월 21일 140
6975 거짓된 종의 공격. 1957년 11월 23일 153
6976 의지의 자유가 믿음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게 한다. 1957년 11월 25일 152
6977 격리된 세계들. 서로 다른 행성들. 1957년 11월 27일 159
6978 이 땅의 삶의 아주 중요한 의미. 1957년 11월 28일 170
6979 마지막 분리. 주님의 재림. 1957년 11월 29일 171
6980 올바른 기도. 1957년 11월 30일 147
6981 빛을 충만하게 받는 일은 깨달음과 같다. 1957년 12월 1일 147
6982 대적자가 계속하여 하는 저항들. 1957년 12월 2일 149
6983 이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대신할 수 없다. 1957년 12월 3일 145
6984 사랑의 삶의 의미. 1957년 12월 4일 148
6985 예수의 영적인 사명. 1957년 12월 5일 153
6986 확신을 가진 믿음. 1957년 12월 6일 161
6987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되는 일. 1957년 12월 8일 238
6988 로마서 8장 19절에서 22절에 나오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는 존재들의 고통. 1957년 12월 8일 165
6989 질병의 축복. 갑작스럽게 부름 받는 은총. 1957년 12월 9일 160
6990 너희 혼을 팔지 말라. 1957년 12월 10일 158
6991 자유의지가 타락의 원인이다. 하나님처럼 되는 일. 1957년 12월 11일 156
6992 단지 사랑을 통해 사람은 깨달음의 바란다. 1957년 12월 12일 145
6993 하나님의 길은 항상 사람의 길이 아니다. 1957년 12월 14일 256
6994 사랑의 불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1957년 12월 15일 153
6995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음성. 1957년 12월 16일 150
6996 빛의 영역. 영에 대항하는 죄. 1957년 12월 18일 163
6997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이웃사랑을 통해 증명되어 야만 한다. 1957년 12월 19일 167
6998 말씀을 듣는 일. 은혜의 선물을 활용하는 일. 1957년 12월 21일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