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6 하나님의 이름를 향한 공개 고백.

1954년 9월 17일: 책 65

내 이름은 세상에 공개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내 제자이고, 너희가 내 사람이고, 종말의 때까지 나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왜 너희에게 이것을 요구했는 지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와 모든 사람의 거리를 깨달을 때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외부로부터 숨기고, 이웃들과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속이려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관찰할 수 있다. 세상의 구세주이신 하나님. 내 이름은 그들 사이에서 만 언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나를 내용으로하는 모든 대화는 피할 것이다. 사람들은 내적 성품이 충분하고 사람들이 내적으로 나를 인정할 때 만족하다고 자신에게 거짓하고 싶을 것이다.

저는 사람들의 이 약점과 미지근함을 알고 있으므로 나에게 공개적인 고백을 요구한다. 나는 나와 모든 이웃들이 볼 수 있는 내 이름를 향한 명확한 결정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대적자가 투표권을 갖게 된다. 나는 또한 내 믿는 사람들에게 쉽지 않을 것이고, 자신을 큰 소리로 고백하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이 용기가 있어야만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그가 몸을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러나 혼은 아니다. 그래야 그는 내 이름을 말하고 고백하는 힘을 느낄 것이고, 그래야만 내 대적자가 완전히 무력한 내 것이다. 그는 내 이름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것을 침묵시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나에 대해 사람들을 대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종말의 때 내 이름을 고백하려면 큰 믿음과 나를 향한 큰 신뢰가 필요하지만, 내 사람에게 수줍음 없이 고백할 수 있는 힘을, 모든 사람에게 그들은 나와 내 일을 낳고, 구원받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인정해야 하는 인간의 구세주로 나를 공개적으로 고백하다. 그들은 조롱을 당할 것이고, 그들은 내 이름을 위해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필요로하는 만큼 내 힘을 받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유혹에 저항할 수 있고 믿음에서 돌이킬 수 있다.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 이동. 그들은 확고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이에 관한 보상으로 마지막 날에 오는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속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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