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0 마지막 믿음의 결정.

1955년 7월 1일: 책 68

너희는 나를 위해 고백할지 아니면 나를 부인할지를 결정해야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전에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믿음의 싸움의 서막이 될 것이다. 내 대적자 자신이 다스리기 위해 나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가 인간의 심장에서 나를 완전히 밀어내려고 하는 역사가 내 대적자의 마지막 역사이다. 이 싸움이 가장 잔인한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벌어지고 이 일이 위협이나 약속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은 내 대적자가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행하는 일이고 공개적으로 나를 대항하는 일이다. 이로써 내 대적자는 스스로 자신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그는 묶임을 받고 그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어떤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이 싸움은 두 배로 어렵다. 이런 결정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이 아직 명확하지 않거나 또는 나 자신을 부인하는 일이 더 이상 의미가 없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내 편에 서서 전적으로 모두 나를 고백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강압적인 조치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 그들이 나를 향한 충성을 증명하기 위해 정말 어려운 내면의 싸움을 치러야만 한다. 왜냐면 그들은 비록 그들의 육체적인 생명을 유지할지라도 전적으로 모두 이 땅을 삶을 박탈당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하고 권리를 박탈당하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때가 다음과 같이 기록된 때이다: "내가 택함받은 자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 날을 단축시킬 것이다." 택함받은 사람들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게 될 것이고 이 기간 동안 그들은 아주 특별하게 나에 의해 강하게 되어 그들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내 사랑과 권능과 영광에 대한 확신으로 내적으로 환호하고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구원의 날을 믿음으로 기다린다. 의식적으로 세상과 결별하고 단지 내 재림을 기대하는 사람이 단지 극복하는 사람이 되고 새 땅의 낙원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을 안다. 나는 믿는 사람들을 위한 공포의 시간에 누가 살아남을 수 있고 누가 이 땅에서 사탄의 마지막 분노를 견딜 수 있는 지를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왜냐면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아직 믿음이 강하게 되도록 훈련할 수 있기 때문이고 세상 앞에 내 이름을 고백할 힘을 받기 위해 단지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세상과의 연결을 아주 강하게 유지하고 아직 세상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없는 사람은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의지를 꺽기위해 내려진 조치에 굴복하게 된다. 내가 그를 삶의 한가운데서 불러드려 그가 깊은 곳으로 타락하는 일로보터 보호를 받으면, 그는 자신이 축복을 받았다고 찬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을 먼저 요구해야만 한다. 이로써 먼저 사탄이 그의 역사를 마지막까지 수행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을 드러나게 되야 한다. 즉 사탄이 행하는 일이 나 자신에게 대항하는 공개적인 싸움이라는 것이 드러나야 한다. 그러나 사탄에게는 그가 초과해서는 안 되지만 그가 지키지 않는 한계가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그가 다시 사슬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이런 일 후에 인류는 새 땅에서 평화와 행복의 상태에 들어간다. 왜냐면 인류가 더 이상 그들의 혼의 원수의 공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써 구원시대가 끝이 나고 영원으로부터 계획된 대로 새로운 구원시대가 다시 시작된다.

이런 믿음의 싸움의 시기가 너희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에게 최고로 높은 것을 준다. 너희 사람들이 이전에 나와 굳건하고 긴밀하게 결속하고 나에게 속하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나에게 속하여 머물려는 진지한 의지가 있다면, 너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왜냐면 그러면 내가 절 대로 너희가 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힘을 공급할 것이고 가장 절실한 상황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특별한 힘이 필요한 사람들은 나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때가 되어 이 땅에 종말이 임하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을 평화의 나라로 데려가기 위해 나 자신이 임하는 날이 밝을 때까지 그들은 견디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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