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8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선한 가르치는 선생.
1955년 2월 13일: 책 66
나는 너희를 내 학교에 받아드리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로부터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지혜롭게 되어 다시 내 이름으로 너희 이웃을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에게 내 뜻대로 일하는 너희를 가르치는 좋은 선생이 있다. 너희가 마찬가지로 가르칠 수 있도록 좋은 선생이 너희에게 필요한 깨달음을 줄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너희 이웃에게 전해야 할 지식이 진리에 합당한 지는 너희가 받은 가르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나로부터 직접 받거나 또는 내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은 또한 영원한 진리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에 합당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 사랑과 빛의 일꾼이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그럴지라도 영을 통해 지식을 받은 너희는 받은 지식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왜냐면 일꾼들이 내 사랑의 빛으로 전적으로 충만해 있고 그들은 또한 너희에게 단지 진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말씀이 절대로 적은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내가 내 학생들을 지켜 그들에게 다른 가르침이나 잘못된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안심하며 전적인 확신을 가지고 모든 가르침을 이웃에게 대변할 수 있다. 너희가 내 말씀을 전하면, 너희가 잘못된 생각의 내용을 전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너희가 영적인 일을 위해 너희 자신을 드리고 이로써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일하면, 너희의 모든 생각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학교에 너희가 거하기 때문이다. 내 학교에는 너희에게 역사할 수 있는 내 모든 교사들이 있고 이런 교사들이 진실로 너희를 잘못 인도하는 다른 세력들이 역사하는 일을 막는다.
너희가 항상 단지 나에 의해 가르침 받기를 원하면, 너희에게 절대로 오류가 전파될 수 없게 될 것이다. 너희가 모든 영적인 영역에 관한 대화를 하는 가운데 이런 확신이 너희와 함께 해야 한다. 왜냐면 그러면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단지 진리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를 위해 일하는 일이 너희의 뜻이고 너희가 진리 안으로 깊이 들어가 오류가 더 이상 너희 생각에 자리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의지가 너희를 내 학교로 인도했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희가 다시 이웃에게 가르칠 수 있는 양육을 받도록 돌본다. 내 뜻은 너희 생각에 빛이 전해지는 일이고 진리가 밝게 빛나는 일이고 오류가 물러나는 일이다. 사람의 의지에 강요를 하지 않으려면, 나 자신이 단지 이 땅의 자녀인 너희를 통해 빛을 비출 수 있다. 자유의지가 이제 내 사랑과 지혜의 빛이 비추게 하는 곳에서 이웃에게 축복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왜냐면 나 자신이 그곳에서 이런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고 진리를 위해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