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6 하나님의 말씀의 힘.
1956년 1월 7일: 책 69
내 말씀은 약하고 힘이 없고 나에게 힘을 얻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힘을 준다. 나 자신이 그들에게 말하면, 힘의 근원으로부터 그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흘러간다. 왜냐면 연약해서 땅에 쓰러진 사람들을 향한 내 사랑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내 말씀 안에 병자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병든 사람은 원래 초기의 자신의 사명대로 하나님의 힘이 충만한 가운데 일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연약해졌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이 땅의 과정을 갈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에게 힘의 공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항상 사랑으로 제공하는 내 말씀에서 충분한 힘을 받을 수 있다.
너희 사람들이 내 말씀을 지나치는 동안에는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너희는 거론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씀을 또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다. 왜냐면 너희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서 사랑과 사랑의 음성을 통해 너희와 함께 하는 나 자신이 너희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내 말씀에 귀를 닫고 내 말씀이 없이 자신의 이 땅의 과제를 실제 완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항상 사랑을 행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질 것이다. 그의 약해진 상태가 항상 더 드러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대적하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 나타날 것이다. 왜냐면 내 뜻대로 사는 삶을 위해 내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전에 타락한 결과로 너희 자신에게 이런 힘이 없다. 그러나 이 땅의 삶에서 너희는 내 말씀을 제공받는 가운데 풍성하게 내 힘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내 말씀을 영접할지는 너희의 자유에 맡겨져 있다.
너희가 내 음성을 들으면, 은혜의 원천에 너희 자신을 열라. 원천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이를 통해 너희 자신을 쾌활하게 만들 수 있기 위해 너희가 스스로 원천에서 길러야만 한다. 원천은 계속해서 가장 신선한 물이 흘러나오게 할 수 있다. 너희가 너희를 굽혀 손과 입을 열지 않으면, 너희는 가장 신선한 물을 통해 너희를 쾌활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이 자원하여 내 말씀이 너희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야만 한다. 그러면 비로소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미치는 말씀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몸과 혼이 강하게 되는 일을 느낄 것이다. 왜냐면 내 말씀 안에 힘이 있고 내 말씀이 심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면, 즉 자원하여 듣고 생각하고 순종하면, 내 말씀은 항상 내 말씀의 효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 말씀이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너희는 땅바닥에서 일어날 수 있고 일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너희에게 절대로 힘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항상 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항상 내 도움을 약속했다. 왜냐면 내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먼저 내 말씀을 들어야만 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먼저 내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몸과 혼이 위험에 처하면,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단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돕는 자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너희는 이제 너희의 이 땅의 삶 전체를 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준 지식대로 살 수 있게 된다.
너희가 진지하게 내 말씀을 너희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너희는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고 사랑을 통해 혼의 성숙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사랑을 행하면, 너희가 항상 너희를 나와 항상 더욱 연결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의식적으로 이 땅의 길을 가기 전에 너희는 모든 것에 대해 알아야만 하고 내 말씀이 이런 지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내 말씀을 선물해주고 또한 동시에 내가 내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요구하는 일을 수행할 힘을 준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연약함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원히 연약하고 무기력하기를 원하지 않으면, 나를 거부하지 말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