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7 불변의 하나님의 말씀.
1954년 9월 11일: 책 65
내 말씀은 너희에게 항상 영원히 사랑을 가르치기 때문에 내 말씀은 영원히 똑같다. 내 말씀은 내 사랑의 발산이고, 내 의지의 표현이고, 너에게 분명한 일은 나와 너 사이의 연결이고 내 말씀은 내 자신의 증거이다. 나는 내 자신을 영원히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내 말씀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나와 연결을 구하는 곳 어디에서 나 같은 말이 그에게 들릴 것이다. 그일은 나와 내 사랑, 지혜와 힘, 최고로 온전한 존재에 대해 간증하고, 너희가 그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내가 그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아버지가 자신을 부르고, 그의 말을 통해 사랑을 주고 사랑을 요구한다는 것을 안다.
영원한 사랑은 항상 그것과 접촉해야 하는 것이 사랑으로 바뀌기 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말씀은 사랑 자체로 흘러 나오기 때문에 일하는 사랑을 자극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말씀은 내 사랑의 표시이자 동시에 너희의 사랑에 대한 갈망의 표시이다. 그일은 너희를 나에게 이끌고,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되도록 너희를 사랑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 의해 변형 될 수 있다.
그일은 나에게서 명확하고 순수하며 영원히 참될 수 있지만 반대의 영향력과 인간 활동을 통해 변화 될 수 있다. 그러나 내 말씀은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왜냐면 이일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이 말이므로 모순 될 수 없다. 그러나 너희가나 자신에 의해 언급되고 있는 지 또는 연사가 내 말만 사용하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은 너희 인간의 의무이다. 이제 그는 그의 본질에 따라 반복하거나 해석하다.
인간은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해야 하고, 사랑이라는 말씀가 사랑을 발산하고 자극하는 정도까지만 표준을 적용하면 된다. 너희는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선한 의지를 갖고 너희의 의지와 생각이 나를 향하면 내 말씀이 너희를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너희를 삶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으로 활동하도록 깨워주기 때문이다. 너희는나 자신에 의해 조명되기 때문에 내 말씀의 힘을 느낀다. 너희의 존재는 영원히 나와 연결되기 위해 사랑으로 변할 것이다. 왜냐면 이제 내 말씀은 내가 너희에게 존재한다는 신호로 끊임없이 너희에게 들리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