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5 생각이 없이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한 경고.
1955년 12월 14일: 책 69
내 은혜가 너희에게 경고하고 권면한다. 왜냐면 너희가 내 사랑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희가 주의하지 않으면 너희를 직접 위협하는 것에 대해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변을 지키는 존재가 실제 방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럴지라도 내 사명을 받아 수행되고 있는 이런 보호가 없이는 너희 자신이 눈이 먼 복수욕에 희생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단지 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 생각이 나를 이끌어 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에게 악한 것을 원하는 모든 세력에게 아무런 권세가 없게 된다.
지옥은 분노하고 있고 지옥의 세력들은 그의 계획들을 위해 사람들을 얻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구실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생각하지 않고 하는 말을 통해 의로운 분노를 말하는 일을 통해 쉽게 구실을 제공할 수 있다. 항상 비둘기처럼 온순하라. 그러나 뱀처럼 지혜가 있으라. 내 나라를 위해 진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진리의 대적자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내 대적자를 섬기고 내 대적자는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 모함을 하여 너희가 거짓과 오류에 저항해야만 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러면 너희가 내 군사들로 둘러싸여 있다는 내 권면을 생각하고 이 군사들에게 보호해달라는 도움을 청하고 내 사랑의 빛이 너희와 너희의 원수 사이에 임해 원수를 물리치도록 너희의 생각을 나에게 향하게 하라.
내 대적자는 모든 곳에서 너희에게 해를 끼치려고 시도할 것이다. 왜냐면 그는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을 금지시키려고 시도하기 때문이고 그가 내 빛을 꺼버리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그러므로 그들은 진리를 미워한다. 왜냐면 그들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더 행복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너희를 대적하는 일이라면, 대적자에게 자원해 도움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공격을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주의해야만 하고 어떤 일도 생각하지 않고 시작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단지 전적으로 믿음으로 내 보호를 신뢰해야만 하고 빛의 세계와 연결을 단지 항상 더 굳게 해야만 한다. 왜냐면 빛의 세계가 내 사명을 받아 지하세계의 세력과 싸움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빛의 세계를 떠나지 않고 너희 마음대로 너희의 원수에 대항하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빛의 세계가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왜냐면 너희 자신이 충분하게 강하지 못하고 너희가 내 군사의 도움과 내 도움이 없이는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영으로 연결을 이루고 기도로 나와 연결을 이루는 동안에는 너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단지 너희가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에게 위험이 다가오면, 즉시로 위험을 깨닫도록 경고한다. 왜냐면 대적자는 술수를 생각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경고를 생각하면, 너희가 술수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희의 자유의지를 보장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모든 선한 세력이 너희를 보호하도록 너희 자신을 선한 세력에게 드리기 전에는 개입할 수 없고 너희 편에 내 군사를 둘 수 없다. 그러나 내 대적자는 내 군사를 피해 도망쳐야만 하고 내 군사는 너희를 향한 모든 공격을 물리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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