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2 도구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

1956년 4월 26일: 책 70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 있다. 너희는 최선을 다해 이 시간을 활용해야 하고 이 일이 필요하고 너희가 헛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하고 이 일이 사람들과 저세상에서 고통을 당하는 혼들을 섬기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말씀에 열려 있지 않을지라도 이 일이 아주 성공적인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이 이런 영적인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단지 너희를 통해 내가 유익하고 구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을 행한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단지 내 뜻대로 인도를 받고 일하는 내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드려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 일을 위해 너희를 사용할 수 없다.

너희가 영적으로 행하는 일은 항상 내 뜻이고 항상 내 뜻으로 머문다. 가까운 종말을 고려할 때 이 일이 현재에 가장 중요한 일이고 모든 세상적인 일은 뒷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왜냐면 세상적인 일은 많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수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단지 내가 그를 통해 역사하도록 헌신하는 사람이 영적인 일을 행한다. 내가 너희의 섬기는 일을 환영하고 단지 현재의 사람들이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을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해줘야 한다. 왜냐면 인류가 이미 나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내가 그들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모든 일을 성취시킬 수 있고 내 권세로 나에게 불가능한 어떤 일도 없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의 의지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내 권세를 사용할 수 없고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아직 너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왜냐면 그런 일은 아직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형식 안에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 나에게 사람들이 필요하고 내가 필요한 사람들은 저항하지 않고 자신을 완전히 나에게 내어주고 이제 형체로서 나를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의식하고 의식하는 가운데 머물고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내가 생각을 통해 그들의 심장 안으로 넣어 준대로 행하고 내 뜻을 성취시키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그들의 나를 향한 헌신을 통해 그들의 뜻이 내 뜻이기 때문이다.

나를 이해하라. 나 자신은 너희를 통해 역사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전혀 염려 없이 너희의 이 땅의 날을 보낼 수 있다. 나를 섬기고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사는 일이 너희의 뜻이라면, 매일이 너희와 너희의 이웃과 축복된 영의 나라에 거하는 혼을 위해 축복이 되도록 진행될 것이다. 너희가 재촉받은 것으로 느끼는 대로 행하라. 너희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나에게 조언과 선명함을 구하라.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항상 단지 내 인도를 따르라. 종말이 가까웠고 아직 해야 할 많은 일이 나았고 내 종들은 지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내가 내 종들에게 힘을 제공할 것이고 내가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그들의 모든 생각을 인도할 것이고 그들과 그들이 하는 일을 축복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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