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6077
6077 영의 태양.
1954년 10월 13일: 책 65
영의 태양이 너희를 위해 떠올라야 하고 영의 태양의 광선이 너희를 비춰야 하고 이 땅에서 너희가 가야만 하는 올바른 길을 보여줘야 한다. 밤은 사람의 친구가 아니다. 너희가 밤에 걷는 동안에는 너희는 심연에 빠지거나 다른 타락하는 일에 노출 될 위험이 있다. 아침의 태양의 햇살이 밤을 물리치면 너희가 너희 앞의 길을 분명하게 볼 수 있고 그러면 너희가 안전하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피해야만 하는 모든 위험을 볼 수 있게 된다. 아침의 태양의 햇살은 항상 너희의 영적인 삶과 관련이 있고 너희 혼의 상태와 관련이 있다. 영적 태양이 아직 너희 혼에게 비추지 않거나 또는 너희 혼이 빛이 주는 유익을 이점을 아직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너희 혼이 스스로 빛을 거부하면 너희 혼은 밤 가운데 거하게 된다.
광선의 역사가 비로소 경직 된 상태에 있는 혼을 깨어나게 하고 태양이 비로소 혼에게 생명을 주고 영적인 광선이 혼에게 힘을 준다. 이 광선은 영의 나라에서 오고 이 광선은 모든 빛과 생명을 무한 가운데로 발산하는 영원한 태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은혜의 태양의 영역 안에 거하는 일이 영원한 생명을 보장한다. 왜냐면 영원한 태양의 빛 안에서는 경직 된 것이 없고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원한 태양의 힘이 아주 강해 이 힘이 모든 존재가 활동하도록 이끌고 생명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의 나라에서 빛과 광선이 나오고 사람의 심장 안을 밝게 한다. 그러나 절대로 깊은 어두움이 만연하고 빛을 전혀 생성할 수 없는 세상의 영역에서 빛과 광선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인간이 받는 영의 은사가 너희에게 빛을 주고 영적인 태양의 빛나는 광선으로 너희에게 역사하려면 영의 은사의 출처가 빛의 나라여야만 하고 영을 밝게 해줘야만 하고 영의 은사의 빛의 영역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영을 밝게 해줘야만 하고 생명으로 깨어나게 해줘야만 한다. 어두움 가운데 사는 너희 사람들은 이런 빛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라. 빛이 너희에게 비추게 하라. 밤을 피하려고 시도하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빛 가운데 천 배나 더 행복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무한히 풍성하게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기를 원하고 너희에게 부족한 빛과 힘을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고 빛과 힘이 없는 영원한 생명은 불가능하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