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7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954년 12월 16일: 책 6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가 단지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면, 너희가 너희의 위험한 상태에서 나를 생각하면, 너희가 단지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면, 나는 위험과 고난 가운데 있는 너희 모두에게 내 도움을 보장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를 원하고 도울 수 있음을 믿어야 하고 이런 확신을 가지고 나에게 다가와 너희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너희가 구하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준다는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그가 이제 단지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나에게 기도하고 내 도움을 기대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면, 어느 누구도 나로부터 위로와 능력을 받지 못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위험을 안다. 그럴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을 나에게 의탁하기를 요구한다. 왜냐면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구하고 나에게 향하는 길을 찾으면, 내가 비로소 너희를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 목표는 내가 너희 가까이에 거하는 일이고 너희가 나와 연결을 구하려고 시도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긴밀하게 기도하는 일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나와의 연결을 너희 자신의 의지와 생각으로 먼저 이루면, 한때 나 자신을 인정하기를 거부해서 불행하게 된 너희가 나 자신을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로 인정하게 만드는 목표에 내가 도달하게 된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나에게 다가 오라"고 말할 것이다. 또는 나는 항상 "나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라" 라고 말할 것이고 또는 "위험 가운데 나를 부르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나와 연결을 이루는 일이 항상 내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비로소 나는 너희에 대한 내 권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동시에 나에게 순복하고 이는 내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자에게 너희가 전적으로 순복하지 않으면, 왜 내가 항상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단 하나의 탈출구 밖에 없는 어려움에 너희를 자주 처하게 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자가 너희를 돕지만 그러나 그는 너희에게 해를 끼치는 방식으로 돕는다. 왜냐면 그가 너희 혼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에게 분명하게 세상적인 모든 것을 공급해줄 것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너희는 너희 혼의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항상 더욱 그의 권세에 빠지기 때문이다. 너희는 단지 세상의 물질적인 생각을 하고 나를 전적으로 잊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부인하게 될 것이고 그를 너희 주인으로 인정할 것이다. 너희는 이 땅에서 잘 될 것이지만 그러나 너희는 영원한 기간 동안 버림을 받을 것이다.
이 땅에서 잘 살기를 갈망하지 말고 모든 위험 가운데 나에게 다가오라. 나는 진실로 너희 육체와 혼을 위해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너희는 부족하게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이 풍성하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이는 단지 너희 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세상적으로도 너희에게 언제든지 공급해 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단지 심장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기를 요구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위험에 빠질 필요가 없다. 그러면 아버지는 자녀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공급해줄 것이고 자녀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제외하고는 어떤 일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자유의지로 아버지에게 다가와야만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