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6061b
6061b 빛은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곳이다.
1954년 9월 22일: 책 65
그러나 너희가 저세상에 들어갈 때 가장 밝은 빛이 너희를 향해 비추면 너희는 그런 혼들보다 현저하게 유리하다. 왜냐면 너희는 자유롭고 행복하게 느끼고 아주 많이 줄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눠줄 수 있는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고 끊임없이 받을 수 있고 이로써 너희가 더 많이 나눠줄수록 너희의 행복을 더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무겁고 부담스러운 모든 것이 사라지고 너희가 깨달음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또한 어두움 속에 거하는 혼에게 무엇이 부족한 지를 알고 그러므로 너희는 혼들에게도 빛을 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왜냐면 너희가 혼들을 어두움에서 구원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영이 너희를 다시 충만하게 채우고 어두움 속에 거하는 혼들의 내면이 밝아지려면 내 사랑의 영이 이런 혼들에게 충만하게 돼야만 한다. 그러나 혼들은 자유의지로 자신을 열어야만 한다. 즉 혼들은 자원하여 영원한 빛인 나와 연결을 이루기를 원해야만 하고 혼들이 내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기를 원하면서 나와 연결을 이루기를 원해야만 한다.
혼들이 어두움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빛을 갈망하면 혼들도 또한 이런 연결을 이루게 될 것이고 혼들은 자신들의 형편에서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분에게 향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구원이 확실하게 보장이 된다. 그러나 그들이 빛 앞에 자신을 닫지 않으면 그들은 이 땅에서 훨씬 더 쉽게 빛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 땅의 모든 곳으로 빛을 비추고 이 땅의 모든 곳의 사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고 나 자신이 내 사랑의 빛을 비춘다. 왜냐면 내가 사람들이 아직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 사람들을 어두움으로부터 해방시키기를 원하고 그들이 이 땅을 떠난 후에 그들을 무한하게 축복해주기 위해 그들을 빛의 나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