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0 종말에 대한 예고.
1955년 2월 15일: 책 67
내 부름이 아직 자주 들리게 될 것이다. 내가 아직 자주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어야 할 징조를 보낼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이 종말이 오기 전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도움을 체험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어떤 사람도 제외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대적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러므로 내 대적자들은 분명하게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세상적인 도움이 더 이상 불가능한 곳에서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단지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나를 믿는 믿음을 갖도록 돕기 위해 내가 역사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사람들이 아직 나를 찾을 수 있다. 왜냐면 각 개인에게 길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또 도시 사람들의 관심이 자극을 받게 할 것이고,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진지한 생각을 하도록 시도할 것이고, 생명력이 있게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내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들이 항상 또 다시 나타나게 할 것이고 또한 앞으로 다가올 종말을 알려줄 것이다. 사람들은 사방으로부터 종말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기대하고 있고 무엇이 그들의 심장을 움직이는 지를 알게 될 것이다. 비록 사람들이 종말의 소식이 진리라는 확신을 갖지 못할지라도 그들에게 지식이 없지 않게 될 것이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땅의 사건들이 항상 또 다시 그들이 들은 종말을 기억나게 할 것이다.
대규모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이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면 이런 일들이 짧은 시간 내에 연이어 일어나고 사람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내가 의지에 강요를 행사하지 않으면서 내 권세를 증명할 수 있는 곳에서 나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이로써 아무도 임박한 종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게 한다.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는 일은 그들 자신의 의지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알게 되야 한다. 왜냐면 아직 개개인이 생각을 바꿀 수 있고, 위에서 부르는 소리가 계속해서 울리고 그들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설명을 얻을 수 없다면, 몇몇 사람들이 위에서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종말이 올 때까지 모든 혼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투쟁하는 일을 줄이지 않는다.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은 보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왜냐면 나는 항상 사람이 나를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나를 깨달을 수 있게 나를 보여주고 내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항상 또 다시 부르는 자로서 드러낸다. 이로써 사람들이 추구하던 심연으로부터 돌이키게 하고, 그들이 경고의 음성을 들으면, 계속 길을 가는 일을 주저하게 한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의 의지에 강요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사랑은 종말의 때까지 모든 사람을 뒤따른다. 그러나 종말이 오면, 피할 수 없게 심판이 다가 온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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