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7 하나님의 인도.
1955년 6월 28일: 책 68
너희는 내 뜻 대로 서로 만나게 될 것이다. 이로써 너희의 영적인 활동이 성공하게 되고 너희가 항상 너희의 능력 대로 나를 섬길 수 있고 내가 위로부터 너희에게 제공한 내 말씀을 어디에서나 전할 수 있고 내 복음을 단지 자원하여 듣기를 원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아무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고 아무 일도 우연히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일이 영원한 내 계획에 의해 정해져 있고 이를 단지 서로 다르게 활용할 수 있고 너희의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영적 활동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내 인도로 여길 수 있다. 너희는 모든 사람을 내가 너희에게 인도한 사람으로 여길 수 있다. 너희는 그들과 내 말씀에 관한 영적인 대화를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상황이 바뀌는 모든 일을 너희의 포도원 일에 유익한 일로 여길 수 있다. 매일 너희에게 일어나는 일이 너희가 성장하려는 진지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너희가 성장할 수 있게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특별히 다가오는 때에 내가 너희의 운명을 인도하고 모든 일이 항상 너희가 구속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면 너희가 자주 내가 너희에게 갈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길로 인도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표는 영광스러운 목표이고 단지 그런 길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 너희가 나 자신이 항상 너희 곁에서 함께 간다는 것을 믿고 너희가 매일을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낸다면, 너희가 이 땅에서 어떤 유익을 얻지 못할지라도 너희가 수행하는 모든 일에 축복이 함께 한다. 그러면 내가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렇게 일어나도록 섭리하고 그렇게 행하는 지혜로운 이유가 있다는 것을 너희는 항상 알아야 한다. 왜냐면 내가 일어나는 일의 효력을 보기 때문이고 효력에 합당하게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진지하게 나를 섬기기 원하고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인류 가운데 내 나라를 세우려는 나를 돕기 원하는 사람들의 수는 진실로 아주 적다. 그러나 내 모든 사랑이 이런 의지가 있는 사람을 붙잡고 그의 이 땅의 삶은 이제 전적으로 모두 이런 의지에 합당하게 진행이 된다. 사람이 자신의 뜻을 이미 이전에 나에게 드려서 내가 이제 그를 인도할 수 있게 되어 내 포도원의 유능한 일꾼이 되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의 의지로 자주 다르게 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 포도원의 유능한 일꾼이 되기 위해 그의 전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는 그의 세상의 필요와 걱정을 내 계획에 포함시켜 그를 불안하게 하는 벗어날 수 없는 얽혀 있는 모든 일을 내가 또한 적시에 해결할 것이라는 것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 왜냐면 그가 나를 섬기기 원하면, 내가 또한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도 그를 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사랑과 지혜는 자주 사람들에게 좋은 것처럼 보이는 길과는 다른 길을 택한다. 그러나 나는 절 대로 그가 재난을 당하기를 원하지 않고 세상적인 위험에 처한 그를 절 대로 떠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다. 그러나 내 재량에 따라 통제한다. 이로써 최종적으로 그 자신의 영적인 성장과 그가 도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그에게 인도해 그에게 맡긴 많은 이웃의 영적 성장에 기여한다. 전적인 믿음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모든 일을 정리하도록 나에게 맡기라. 그러면 너희가 진실로 가장 올바르게 행한 것이다. 누가 나보다 더 사랑이 충만하게 실제 자유의지로 나를 섬기기위해 나선 너희를 돌볼 수 있겠느냐!
내 목표는 항상 단지 내 피조물들이 축복을 받는 일이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진실로 행한다. 너희가 이 일을 돕기 원하면, 이런 일은 확실하게 너희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항상 모든 일이 나에 의해 섭리되어 있고 모든 일이 항상 너희를 위해 최선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고 삶의 모든 상황이 좋은 상황이든 나쁜 상황이든 너희가 성숙하도록 섬긴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상황이 항상 새로운 작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문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너희의 실제적인 과제는 내 포도원 일을 열심히 하는 일이다. 내 나라는 영원히 남을 것이지만 그러나 세상나라는 시간이 다 되면, 사라진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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