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6413

6413 사랑을 발산해주는 일과 떨어진 간격.

1955년 11월 28일: 책 68

너희는 오랫동안 나와 멀리 있었다. 너희가 한때 내 가까이에서 축복되었던 상태에 대한 기억이 너희에게 전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너희의 원래의 특성을 알지 못하고 너희의 지식과 너희의 감각과 너희의 특성에 제한이 있다. 너희는 더 이상 한때 나에 의해 전적으로 온전하게 생성된 존재가 아니다. 너희는 단지 부족하게 형성된 존재이고 더 이상 내 형상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모든 사랑이 아직 너희에게 향한다. 왜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내 일부이고 영원에 내 일부로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힘이 너희의 원래의 입자이다. 이런 사랑의 힘이 너희의 자유의지를 통해 전적으로 일할 수 없게 되었고 그러므로 너희가 자유의지가 다시 역사하게 할 때까지 사랑의 힘은 쉬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포기하지 않고 항상 너희에게 비추어 이로써 너희가 새로운 생명으로 깨어나게 한다. 너희의 현재 상태에서 아직 죽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내 비추임은 너희 안에서 이글거리고 있는 사랑의 불씨를 점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또는 너희가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가 계속해서 너희를 돌보고 유지하고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언젠가 그의 모든 은혜의 공급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우선은 단지 사랑이 충만한 세상에서 받는 인도와 너희 육체의 보존을 위한 아버지의 보살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 후 또한 영적인 인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영원한 창조주와 아버지에게 사랑으로 응답하려는 내적인 자극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안의 신적인 불씨에 불을 붙이고 내 사랑의 비추임은 성공하지 못하고 머물지 않게 된다. 그러면 너희는 생명으로 깨어나고 너희가 이제 다시 원래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되고 너희가 내 사랑의 힘에 의해 항상 더 충만하게 되고 내 사랑의 힘이 너희를 사랑을 행하도록 이끌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너희가 서서히 영원한 내 질서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너희가 한때 내 질서를 무너트리기를 원했고 이로써 나로부터 멀어졌다.

그러나 나로부터 먼 거리가 너희를 변화시켰다. 그러나 내 가까이에 있고 그러므로 내 사랑의 힘으로 끊임없이 충만하게 될 수 있는 존재가 단지 온전하고 온전하게 머문다. 그러나 너희가 자원하여 멀어진 일이 내 사랑의 힘의 효력을 막았다. 이런 사랑의 힘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사랑 자신이 어떤 저항 앞에 스스로 조용해졌다. 왜냐면 모든 강요를 배제하는 일이 영원으로부터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항을 포기하려는 가장 작은 의지가 사랑의 비추임이 다시 역사하게 한다. 이런 사랑의 힘은 아주 강해서 사랑이 또한 이전에 변형된 존재를 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런 역사를 위한 선행조건은 항상 존재의 자유의지가 이런 역사를 허용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내 모든 걱정은 항상 단지 등을 돌린 의지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나는 항상 존재들이 그들의 저항을 포기하도록 만들려고 시도한다. 나는 항상 단지 나 자신이 사랑이라는 증명으로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도대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면, 창조주 사랑의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준다. 나는 또한 내 음성과 그들 자신이 무기력하다는 증거와 창조물에 대해 생각하고 그들의 운명을 생각하고 어떤 사람도 부인할 수 없는 원초적인 힘에 대해 생각하도록 항상 자극해주는 일을 통해 그들이 이런 믿음을 갖게 해주려고 시도한다.

아직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한 내 무한한 사랑은 이런 간격을 줄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나는 나에 의해 생성된 모든 존재가 자신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이런 자유의지는 그들의 성장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사람의 혼에게 새롭게 준 것이다. 이런 자유의지가 존재가 얼마나 오랫동안 나에게 저항하는 가운데 머물지를 정한다. 그러나 존재가 자유의지로 나에게 돌아오는 일을 통해 단지 축복과 온전함을 얻게 되고 존재는 언젠가 확실하게 이를 얻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