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9 영의 나라를 추구해야 한다.
1954년 10월 3일: 책 65
영의 나라의 문이 열렸고 모든 사람이 영의 나라가 그에게 제공하는 것을 받기 위해 들어 갈 수 있다. 받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빈손이 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사람이 자발적으로 영의 나라를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로 삼는 한 가지가 요구 된다. 왜냐면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고향인 나라를 추구하는 일이 그의 이 땅의 삶의 과제이고 그가 한때 그의 진정한 고향인 나라를 자발적으로 떠났고 자유의지로 다시 돌아와야만 한다.
육체의 죽음 후에 그가 다시 영의 나라에 들어가지만 그러나 그는 축복되지 못한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추구해야 할 영의 나라는 빛의 나라이고 이일이 그의 목표여야 하고 그가 이 땅에서 쉽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런 목표를 위해 그에게 이 땅의 삶이 주어졌다. 그가 이제 이 땅의 삶을 잘못 사용하고 이 땅에서 다른 목표를 추구하면 그의 이 땅의 삶은 헛되고 그의 혼은 이제 혼에게 어떤 것도 제공할 수 없는 영역에서 단지 거할 수 있게 된다. 왜냐면 이 영역은 빛의 나라 밖에 있는 영역이고 어둡고 바로 혼의 상태와 일치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빛이 발산되는 영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아주 쉽다. 왜냐면 그가 단지 원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그의 의지를 알고 그를 섬길 수 있는 빛의 나라 거주자들의 인도를 받는다. 사람은 생각을 멈추지 않고 따라서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진정한 고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 왜냐면 그가 자신의 진정한 고향을 생각하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자신에게 떠오르는 그런 생각을 거부하면 이런 일은 그의 자유의지이고 빛의 나라의 거주자들도 또한 그의 의지를 존중한다.
인간은 또한 자신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할 수 없음을 안다. 그러므로 인간은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에 대한 설명을 얻으려는 진지한 의지가 이미 그가 영의 나라에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한 걸음이다. 그러나 그의 의지가 그런 생각에 맞서 물리친다면 그는 스스로 문을 잠그고 그가 이미 벗어난 나라로 돌아가는 내리막 길로 간다. 그가 이미 벗어난 나라가 영의 나라이지만 추구할만 한 가치가 있는 목표는 아니다. 왜냐면 이 나라의 혼들은 어떤 힘도 없고 어떤 빛의 비추임도 없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말 그대로 죽음의 나라이다. 왜냐면 생명은 빛과 힘이 있는 곳에 단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너희는 빛과 힘을 사용할 수 있고 너희는 빛과 힘을 갈망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빛과 힘을 풍성하게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위에 있는 빛의 나라인 너희의 진정한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 쉽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고향에서 빛 가운데 사는 존재들이 너희를 가장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