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4 빛의 존재를 부르는 일. 하나님의 집행자.
1955년 2월 5일: 책 66
너희 자신을 항상 단지 빛의 세계에 의탁하라. 다시 말해 너희의 생각을 모든 선하고 나와 연결된 영적인 존재들과 연결시키라. 그러면 너희가 영적인 존재들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면 영적인 존재들은 내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이로써 이미 자원하여 나에게 속하고 그러므로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큰 공동체에 속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도움의 요청을 항상 나에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빛의 세계의 거주자들이 단지 내 뜻을 행하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너희를 돌봐 주고 내 종들에게 이 땅의 너희를 인도하는 사명을 주라고 나에게 요청하는 요청 외에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게 된다.
빛의 존재들은 항상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지나치고, 너희가 부리는 그들이 내 종인지 모르고, 내 힘과 내 뜻이 그들을 통해 역사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일종의 미신으로 부르면, 내 빛의 존재들은 너희를 돕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긴밀하게 연결을 이루면, 너희는 동시에 내 빛의 사자들에 의해 붙잡힘을 받을 것이다. 내 빛의 사자들이 내 동의를 받고 내가 준 사명과 내 뜻대로 너희에게 주는 도움을 너희가 이제 체험하기 위해 너희는 단지 너희 자신을 내 빛의 사자들에게 의탁하면 된다. 내가 항상 단지 너희의 목표가 되야만 한다. 그러면 빛의 존재들은 너희를 항상 더 나를 향해 이끌고 너희가 너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왜냐면 그들의 모든 사랑이 나에게 향하고 그들의 일이 혼을 나에게 인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헌신을 통해 혼을 나에게 인도하는 일을 증명하면, 그들이 이제 너희를 붙잡고 너희가 이제 확실하게 너희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인도한다.
선한 영의 세력들에게 자신을 의탁했다는 의식이 너희를 평온하고 안정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연약함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선한 영의 세력들이 나로부터 받은 힘을 너희를 통해 부족한 곳으로 나눠주기 때문이다. 왜냐면 선한 영의 세력들이 빛과 힘을 풍성하게 가지고 있고, 사랑이 약자를 돕도록 촉구하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힘을 신뢰하지 말라. 강한 자에게 너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내 사랑과 은혜를 보장받은 후에 강한 자에게 도움을 구하라. 너희의 시선과 생각을 단지 내가 다스리는 나라로 향하게 하라. 내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다. 왜냐면 나를 섬기고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일하려는 너희의 의지를 통해 내 소유가 된 너희를 섬기도록 내가 내 천사들에게 지시했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