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7xxx

0xxx - 1xxx - 2xxx - 3xxx - 4xxx - 5xxx - 6xxx - 7xxx - 8xxx - 9xxx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Commands
7000 그리스도의 문제와 하나님처럼 되는 일. 1957년 12월 23일 152
7002 긴밀한 갈망이 음성을 듣는 일을 보장한다. 1957년 12월 25일 150
7003 하나님의 능력에 흐름을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 1957년 12월 26일 150
7004 종말에 대한 진지한 알림과 세상적인 것의 헛됨. 1957년 12월 27일 147
7005 포도원 일꾼을 보호한다는 보장. 1957년 12월 29일 148
7006 (빌립보서) 예정론의 오류. 1957년 12월 30일 151
7007 한해의 마지막 날. 1957년 12월 31일 147
7008 새해의 첫날. 1958년 1월 1일 142
7009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영적 연결. 낮은 차원의 강신술. 1958년 1월 2일 142
7010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가운데 아이를 낳는 일이 불신의 원인이 된다. 1958년 1월 4일 156
7011 종말의 때의 제자들. 1958년 1월 6일 148
7012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일하는 빛의 존재들. 1958년 1월 8일 154
7013 온전한 상태에서의 시간의 개념. 1958년 1월 9일 147
7014 원초의 능력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대적하는 힘에 대해. 1958년 1월 10일 163
7015 모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처럼 만드는 계획. 1958년 1월 12일 161
7016 하나님의 권세와 그의 사랑. 1958년 1월 13일 143
7017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거나, 하나님의 허용아래 일어난다. 1958년 1월 15일 151
7018 종말의 증거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1958년 1월 16일 139
7019 십자가의 희생 제사는 영원한 시간을 위해 드려진 것이다. 1958년 1월 17일 235
7020 여러 가지 포도원 일. 1958년 1월 19일 133
7021 빛의 전달자를 보호하고, 합당하게 유지한다는 하나님의 보장. 1958년 1월 20일 139
7022 그때에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말하라. 1958년 1월 21일 138
7023 깊은 지식의 근거... 믿음의 싸움... 1958년 1월 23일 126
7024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대한 사람들의 올바른 관점. 1958년 1월 24일 131
7025 인간으로써 예수의 연약함. 1958년 1월 25일 126
7026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1958년 1월 27일 120
7027 피조물들의 새로운 질서. 1958년 1월 28일 126
7028 혼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질병과 고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958년 1월 29일 128
7029 깨달음의 빛은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올 수 있다. 1958년 1월 31일 122
7030 이 땅에서 의지의 시험 지속되는 싸움. 1958년 2월 1일 135
703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나에게 주어 졌다.“ 1958년 2월 2일 136
7032 병을 고치는 은사. 1958년 2월 3일 247
7033 가장 큰 구속사역의 은혜는 의지를 강하게 해주는 일이다. 1958년 2월 4일 125
7034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1958년 2월 5일 118
7035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강한 의지를 얻는 일. 의지의 평가. 1958년 2월 6일 172
7036 죽은 사람을 위한 사랑의 역사. 1958년 2월 7일 135
7037 영을 약속하신 예수님. 1958년 2월 8일 133
7038 혼에 대한 하나님의 또는 대적자의 권한을 사람 자신이 정한다. 1958년 2월 9일 126
7039 하나님의 질서의 법칙에 복종. 1958년 2월 10일 126
7040 이 땅이 계속 존재함을 더 잘 믿는다. 1958년 2월 11일 127
7041 종말의 때까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는 도움. 1958년 2월 12일 231
7042 병자를 고치는 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 1958년 2월 14일 126
7043 우주에서 오는 도움. 1958년 2월 15일 137
7044 빛의 천사의 옷을 입고 행하는 대적자의 역사. 1958년 2월 16일 118
7045a 대적자의 속임수. 나타나는 현상. 1958년 2월 17일 131
7045b 대적자의 속임수. 나타나는 현상들 (마리아 숭배). 1958년 2월 20일 142
7046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 영의 역사. 깨달음. 1958년 2월 21일 134
7047 단지 예수 만이 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있다. 1958년 2월 23일 135
7048 포도원 일꾼을 부르심. 하나님을 섬기는 종. 1958년 2월 25일 125
7049 사탄적인 역사. 육신을 입은 빛의 천사의 대응하는 역사. 1958년 2월 26일 243
7050 순례자의 길 가운데 쉬는 장소. 1958년 2월 27일 123
7051 자유의지에 합당하게 운명이 정해진다. 1958년 2월 28일 127
7052 하나님의 개입과 이로 인한 결과에 대한 첫번째 징조. 1958년 3월 1일 276
7053 다가오는 큰 위험에 대한 예고. 1958년 3월 2일 131
7054 혼의 성숙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일. 1958년 3월 3일 125
7055 모든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 1958년 3월 4일 127
7056 시험에 대항하는 예수의 싸움. 1958년 3월 5일 177
7057 나는 겸손한 사람에게 나의 은혜를 베푼다. 1958년 3월 6일 186
7058 영의 태양의 빛. 1958년 3월 7일 121
7059 성품의 변화는 혼에 대한 작업을 요구한다. 1958년 3월 8일 153
7060 하나님의 인도. 의지. 믿음. 사랑. 1958년 3월 9일 121
7061 육체의 성숙하지 못한 입자들을 진정시키는 일. 1958년 3월 10일 125
7062 예수님의 선행자가 나타날 것에 대한 예고. 1958년 3월 10일 123
7063 믿음의 싸움 가운데 빛의 존재와 저 세상의 혼이 주는 도움. 1958년 3월 11일 121
7064 다시 알려 주는 종말에 대한 정보. 1958년 3월 12일 122
7065 주변에 묶임을 받은 존재들의 구원. 1958년 3월 13일 139
7066 예수 이름의 구속하는 능력. 1958년 3월 14일 136
7067 영적인 존재를 창조하는 일. 1958년 3월 17일 200
7068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때 마지막 제자들의 상황. 1958년 3월 19일 138
7069 이 전의 성장과정을 알려 주는 이유. 1958년 3월 20일 123
7071 자녀가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1958년 3월 22일 130
7072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심장을 열기까지 뒤따른다. 1958년 3월 24일 124
7073 책임감의 중요성. 1958년 3월 26일 193
7074 말세 전의 불신앙. 사탄의 활동. 1958년 3월 27일 253
7075 한 두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1958년 3월 28일 182
7076 사랑이 유일하게 빛을, 즉 깨달음을 준다. 1958년 3월 28일 122
7077 모든 신적인 성품들은 다시 깨어날 수 있다. 1958년 3월 29일 127
7078 헛됨. 사랑의 삶이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다. 1958년 3월 30일 120
7079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한다. 1958년 3월 31일 122
7080 육신을 입은 빛의 존재. 종말의 때에 예수의 제자들. 1958년 4월 1일 140
7081 하나님의 축복. 구원계획. 의지의 변화. 1958년 4월 2일 137
7082 영들의 타락.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루시퍼 타락. 1958년 4월 3일 181
7083 고난의 금요일. 1958년 4월 4일 177
7084 인간 예수의 사명을 믿는 믿음. 1958년 4월 5일 127
7085 나의 구세주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1958년 4월 6일 124
7086 예수의 부활을 통해 죽음은 자신의 가시를 잃게 되었다. 1958년 4월 7일 174
7088 영의 역사에 대한 불신. 말씀을 오해. 1958년 4월 10일 122
7089 "나는 생명의 양식이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이다.“. 1958년 4월 11일 134
7090 하나님의 영과 하나가 되는 일은 사람의 삶은 과제이다. 1958년 4월 12일 141
7091 구속하는 일은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 1958년 4월 13일 142
7092 사탄적인 존재가 육신을 입는 일. 새로운 파문. 1958년 4월 14일 177
7093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고, 적은 수 택함을 받는다. 1958년 4월 15일 149
7094 이 땅의 세상은 대적자의 나라이다. 1958년 4월 16일 128
7095 빛의 직분. 책임. 1958년 4월 17일 138
7096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놓치지 말라. 1958년 4월 18일 176
7097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싸우거나 또는 섬기는 일. 1958년 4월 19일 130
7098 모든 것에 의미와 목적이 있다. 해충들과 잡초들. 1958년 4월 20일 143
7099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 믿음. 영원한 빛. 1958년 4월 21일 128
7100 이 땅의 삶은 삶 자체에 목적이 있는가 또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가? 1958년 4월 23일 143
7101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 일. 1958년 4월 24일 141
7102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 사이의 중보. 대적을 받는 일과 보호받는 일. 1958년 4월 25일 129
7103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일. 영의 역사. 1958년 4월 26일 129
7104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능력을 키우기. 1958년 4월 27일 164
7105 언제 이 땅에 평화가 임할 것인가? 1958년 4월 28일 144
7106 마지막 때의 제자들은 빛의 전달자로써 능력을 공급받는 일이 필요하다. 1958년 4월 29일 139
7107 사랑의 행함을 통해 영적인 능력을 얻는 일. 1958년 4월 30일 135
7108 하나님이 허용하는 기쁨. 창조의 기적. 1958년 5월 1일 129
7109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선물. 원래의 상태 도달하는 일. 1958년 5월 2일 141
7111 말씀이 모든 무한한 세계로 울려 퍼진다. 1958년 5월 4일 129
7112 원래 상태에서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1958년 5월 5일 132
7113 창조물은 하나님의 계시이다. 1958년 5월 6일 137
7114 첫번째 조건은 진리를 갈망하는 것이다. 1958년 5월 7일 133
7115 사랑의 계명은 가장 중요한 계명이다. 1958년 5월 8일 139
7116 겸손한 기도. 교만은 대적자의 요소이다. 1958년 5월 9일 135
7117 삼위일체의 문제. 1958년 5월 11일 138
7118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다. 1958년 5월 12일 136
7119 하나님께 향한 의지가 하나님의 인도를 보장한다. 1958년 5월 15일 137
7120 성찬식과 사랑. 1958년 5월 14일 187
7121 하나님으로부터 격리인 새로운 파문. 1958년 5월 15일 146
7122 사람의 의지가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움의 수단. 1958년 5월 16일 137
7123 종말의 때에 더 강해지는 대적자의 역사. 1958년 5월 17일 250
7124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일이 분리를 극복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958년 5월 19일 142
7125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1958년 5월 20일 130
7126 축복된 축복되지 못한 상태에 대한 지식. 1958년 5월 21일 127
7127 왜 과거의 기억이 지워졌는가? 1958년 5월 22일 140
7128 올바른 영의 그릇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 1958년 5월 23일 129
7129 예수 이름을 날마다 부르는 일. 1958년 5월 24일 228
7130 영을 부어 주는 일에 대한 이해. 1958년 5월 25일 123
7131 믿음의 강한 정도. (기적) 1958년 5월 26일 124
7132 긍휼로 드리는 중보기도. 1958년 5월 27일 124
7133 다시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 영원한 시간이 필요하다. 1958년 5월 28일 118
7134 하나님의 사랑은 단지 저항을 포기할 때 역사한다. 1958년 5월 29일 123
7135 영으로 진리 안에서 드리는 기도. 1958년 5월 31일 120
7136 원죄와 구속사역의 의미. 1958년 6월 1일 128
7137 말씀을 받는 사람을 보호한다는 하나님의 보장. 1958년 6월 2일 127
7138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은혜의 선물. 1958년 6월 3일 118
7139 영의 분별. 1958년 6월 4일 119
7140 올바른 의사와 치료하는 능력이 있는 약. 1958년 6월 5일 126
7141 이 전의 육신의 단계의 충동을 대항해 싸우는 일. 1958년 6월 7일 126
7142 진리란 무엇인가? 1958년 6월 8일 120
7143 완성에 도달하려는 진지한 의지. 1958년 6월 11일 120
7144 선한 영의 세력이 주는 도움. 1958년 6월 13일 123
7145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58년 6월 15일 127
7146 모든 혼은 의식적으로 이 땅의 삶을 시작한다. 1958년 6월 17일 199
7147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1958년 6월 18일 183
7148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 후에 비로소 제자들이 깨우침을 받았다. 1958년 6월 19일 176
7149 부모와 자녀의 책임. 1958년 6월 20일 171
7150 하나님을 섬기는 종의 원수에 대항하는 싸움. 1958년 6월 21일 109
7151 사랑은 지혜에 도달하기 위한 열쇠이다. 1958년 6월 22일 115
7152 하나님의 말씀. 변개되지 않은 진리. 1958년 6월 23일 114
7153 사람의 자신의 혼에 대한 의식적인 작업. 1958년 6월 25일 168
7154 죽은 지식. 영적인 봉사. 사랑. 1958년 6월 27일 111
7155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형태는 사람의 성장 정도에 따라 다르다. 1958년 6월 28일 118
7156 구속역사의 중요성을 생각하라. 1958년 6월 30일 110
7157 정화시키는 수단으로서 고난 또는 사랑. 1958년 7월 1일 108
7158 창조물이 생성된 원인. 1958년 7월 3일 121
7159 세상적인 계획. 하나님의 구원계획. 1958년 7월 4일 111
7160 올바른 포도원 일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아야 한다. 1958년 7월 5일 114
7161 아무것도 소멸될 수 없다. 죽음의 문. 진정한 고향. 1958년 7월 7일 123
7162 모든 일어나는 일이 혼이 완성에 이르게 해야 한다. 1958년 7월 8일 112
7163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여러 가지 축복의 정도. 1958년 7월 10일 114
7164 영의 나라와 연결의 중요성. 1958년 7월 11일 131
7165 올바르게 자녀로서 처신하는 일. 1958년 7월 14일 114
7166 모든 자신의 포도원 일꾼들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도. 1958년 7월 15일 127
7167 이 땅의 한 시대를 끝내는 이유. 1958년 7월 17일 112
7168 사랑과 지혜와 의지의 권능. 1958년 7월 19일 112
7169 올바른 포도원 일. 1958년 7월 20일 111
7170 많은 죽는 일에 대한 설명. 저 세상의 문이 잠김. 1958년 7월 21일 110
7171 세상을 향한 관심과 영의 나라와의 연결. 1958년 7월 22일 127
7172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하나님의 사랑. 자원하는 자세. 1958년 7월 23일 111
7173 믿음을 굳게 하는 일. 1958년 7월 24일 116
7174 마지막 파괴의 역사는 긍휼의 역사이다. 1958년 7월 25일 105
7175 하나님을 돕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1958년 7월 27일 111
7176 영적인 게으름. 1958년 7월 28일 124
7177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1958년 7월 29일 122
7178 사람들의 영적인 눈이 아주 먼 상태에 대한 설명. 1958년 7월 31일 117
7179 이 땅을 정화시키는 일. 1958년 8월 1일 121
7180 서로 다른 출처. 1958년 8월 2일 122
7181 모든 각각의 혼의 가치. 1958년 8월 3일 123
7182 하나님과 함께 또는 하나님이 없이 삶을 사는 과정. 1958년 8월 4일 124
7183 지식은 아직 깨달음이 아니다. 1958년 8월 6일 121
7184 고통스러운 양육의 수단. 1958년 8월 7일 168
7185 하나님은 항상 베풀 준비가 되어 있다. 1958년 10월 9일 126
7186 강한 빛을 받기 위해 강한 사랑이 필요하다. 1958년 10월 12일 125
7187 한 구원시대의 과정. 1958년 10월 13일 119
7188 죽음 후의 혼의 운명. 1958년 10월 15일 126
7189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영적인 동행. 1958년 10월 17일 127
7190 빛에 대항하는 어두움의 싸움. 1958년 10월 18일 119
7191 예수 이름의 능력. 1958년 10월 19일 129
7192 하나님의 끝이 없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 1958년 10월 22일 123
7193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해주기 원한다. 1958년 10월 23일 122
7194 저 세상에서의 후회. 성장. 1958년 10월 26일 117
7195 예수께로 도피. 1958년 10월 27일 121
7196 올바른 기도는 어떠한 기도인가? 1958년 10월 29일 118
7197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능력의 공급. 1958년 10월 30일 125
7198 개혁자들. 진리를 향한 갈망. 올바른 생각. 1958년 10월 31일 123
7199 저 세상에서 하는 후회. 성장. 1958년 11월 1일 115
7200 자녀들의 강요하는 사랑. 1958년 11월 2일 121
7201 하나님 자신이 진리를 보장한다. 1958년 11월 3일 125
7202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관점. 1958년 11월 5일 123
7203 영적인 거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일. 1958년 11월 6일 193
7204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포도원의 일꾼. 1958년 11월 8일 127
7205 특별하게 나타나는 일. (UF0 미확인 비행체) 1958년 11월 10일 137
7206 특별하게 나타나는 일. (UF0 미확인 비행체) 1958년 11월 12일 122
7207 단지 아직 짧은 은혜의 기간이 있다. 1958년 11월 14일 123
7209 무엇이 영적인 위험인가? 1958년 11월 17일 135
7210 사랑의 가르침을 선포하는 일의 긴급성. 1958년 10월 18일 128
7211 종말에 대한 진지한 경고의 말씀. 1958년 11월 19일 136
7212 종말의 때에 더 강해진 공격. 1958년 11월 20일 125
7213 책임을 가진 상태. 열러진 심장. 1958년 11월 21일 123
7214 의무 단계의 상태. 인간으로 자유한 상태. 1958년 11월 24일 124
7215 세상의 유혹과 이를 극복하는 일. 1958년 11월 25일 146
7216 세상 앞에서 나를 고백하는 사람은. 1958년 11월 28일 136
7217 나이에 따른 시험. 사랑과 인내. 1958년 11월 29일 181
7218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가? 1958년 11월 30일 124
7219 세상 것들의 헛됨. 자연재해와 불행한 사건들. 1958년 12월 1일 118
7220 위로해주는 아버지의 말씀. 1958년 12월 3일 118
7221 예수 그리스도가 임한 구원시대. 1958년 12월 5일 123
7222 세상적인 또는 영적인 생각의 파장. 1958년 12월 6일 127
7224 영적인 생각과 영적인 대화가 주는 축복. 1958년 12월 8일 124
7225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을 위해 이 날을 줄여 줄 것이다. 1958년 12월 9일 172
7226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1958년 12월 10일 122
7227 생명수의 샘. 1958년 12월 11일 121
7228 십자가 아래로 가는 길. 1958년 12월 12일 127
7229 하나님의 아버지 사랑. 1958년 12월 13일 121
7230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8년 12월 14일 124
7232 종말의 때의 핍박. 1958년 12월 16일 120
7233 사랑의 역사는 능력을 공급받게 하고, 자기 사랑은 능력이 없게 만든다. 1958년 12월 18일 124
7234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계명. 1958년 12월 20일 131
7235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 1958년 12월 21일 125
7236 인도자로서 하나님. 숨겨진 계시들. 1958년 12월 23일 130
7237 성탄절 밤 1958년 12월 24일 122
7238 그리스도의 탄생. 1958년 12월 25일 126
723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식적으로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 1958년 12월 26일 125
7240 삶과 죽음. 움직임. 일. 잠. 1958년 12월 27일 121
7241 생명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 큰 책임감. 1958년 12월 30일 115
7242 물질 세계를 극복하는 일. 1958년 12월 31일 120
7243 영적인 그리고 세상적인 전환점. 1959년 1월 1일 123
7244 이 땅에 부어지는 은혜. 1959년 1월 3일 122
7245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는 이런 능력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1959년 1월 4일 142
7246 습관이 된 관습과 말씀. 1959년 1월 5일 132
7247 "나는 너희에게 위로자를 보낼 것이다.“ 1959년 4월 6일 143
7248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1959년 1월 7일 150
7249 너희가 판단하는 대로, 너희가 판단받을 것이다. 1959년 1월 8일 135
7250 인간 예수가 이 땅에 존재했다는 증거. 1959년 1월 8일 190
7252 진리를 전달하기 위한 중계자. 1959년 1월 11일 139
7253 생명의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일이다. 1959년 1월 12일 256
7254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은 사랑이다. 1959년 1월 13일 154
7255 영적인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 지 시험해보는 일. 1959년 1월 14일 137
7256 생명력이 있는 크리스천. 믿음의 능력. 하나님의 임재. 1959년 1월 15일 143
7257 하나님께 귀환하는 길. 1959년 1월 16일 213
7258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전제조건: 세상으로부터 자유케 됨 1959년 1월 17일 245
7259 혼의 이 전의 성장과정. 1959년 1월 18일 149
7260 양식과 음료를 전해주는 일. 1959년 1월 19일 136
7261 의무대로 하는 일. 단지 사랑의 역사만이 인정을 받는다. 1959년 1월 20일 146
7262 부활. 육체의 부패. 1959년 1월 21일 135
7263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계시를 자신에게서 체험한다. 1959년 1월 22일 134
7264 모든 사람들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1959년 1월 24일 139
7265 혼은 의식하는 가운데 자신의 이 땅의 삶을 시작한다. 과거에 대한 기억. 1959년 1월 25일 143
7266 생명력이 있는 크리스천의 특징. 1959년 1월 26일 124
7267 말씀을 받는 은혜. 1959년 1월 27일 134
7268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항상 새로운 창조가 필요하다. 1959년 1월 29일 127
7269 베르타 듀데에게 주는 개인적인 내용. 1959년 1월 29일 134
7270 하나님의 질서의 법칙은 사랑이다. 1959년 1월 30일 139
7271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 1959년 1월 31일 143
7273 영을 통해 진리를 받는 일. 1959년 2월 3일 123
7274 올바른 기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1959년 2월 4일 132
7275 확신을 가지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 올바른 가르침. 1959년 2월 5일 131
7276 하나님의 말씀에 무한한 세계로 울려 퍼져 나가고 있다. 존재들의 참여. 1959년 2월 7일 126
7277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사람은 자유의지에 근거를 두고 세워졌다. 1959년 2월 8일 144
7278 인간 예수의 고난과 두려움. 1959년 2월 9일 98
7279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분노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1959년 2월 10일 121
7280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하기 위한 조건. 1959년 2월 11일 133
7281 영적으로 돕는 자는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1959년 2월 12일 124
7282 어떤 사람도 전에 본 적이 없는. 1959년 2월 14일 142
7283 빛의 의복. 열심히 행하는 혼에 대한 작업. 희망하지 않던 종말. 1959년 2월 15일 141
7284 의지를 강하게 해달라는 기도. 1959년 2월 16일 126
7285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1959년 2월 17일 130
7286 영이 나타나게 하는 일은 단지 사랑을 행함을 통해 가능하다. 1959년 2월 18일 122
7287 큰 일이 일어난 이후에 포도원 일. 포도원 일을 위한 준비. 1959년 2월 19일 141
7288 깊은 곳에서 얻는 십자가의 희생에 대한 지식. 1959년 2월 20일 133
7289 자유의지로 귀환은 축복을 보장한다. 1959년 2월 21일 131
7290 저 세상과의 간격을 극복한 예수 그리스도. 1959년 2월 22일 168
7291 효과가 나타나게 하기 위해 혼을 위한 양식을 갈망해야만 한다. 1959년 2월 23일 124
7292 눈먼 믿음과 죽은 기독교. 1959년 2월 24일 158
7293 사랑 없음은 어두움이고, 사랑은 깨달음이다. 1959년 2월 26일 130
7294 자기 사랑에 대항하는 싸움. 1959년 2월 27일 130
7295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1959년 2월 28일 136
7296 말씀을 행하는 자의 거대한 역사. 강요. 1959년 3월 1일 118
7297 이 땅의 변화. 1959년 3월 2일 184
7298 종말에 대한 진지한 경고와 정보. 1959년 3월 4일 126
7299 사랑이 영을 깨어나게 한다. 영이 자유롭게 만든다. 1959년 3월 5일 124
7300 가장 짧은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1959년 3월 6일 120
7301 포도원 일: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는 일. 1959년 3월 7일 122
7302 하나님의 계획은 거부할 수 없게 성취된다. 1959년 3월 8일 137
7303 하나님과 연합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 1959년 3월 10일 120
7304 내적인 음성에 관해. 1959년 3월 11일 122
730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959년 3월 12일 146
7306 나의 나라는 이 땅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1959년 3월 13일 119
7307 자기 성찰이 자주 필요하다. 1959년 3월 13일 124
7308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자신의 은혜를 베푼다. 1959년 3월 14일 130
7309 저 세상에서 능력이 공급되는 일은 사랑으로 도우려는 의지를 전제로 한다. 1959년 3월 15일 125
7310 하나님의 지혜는 제한이 없다. 마르지 않는 샘. 1959년 3월 17일 118
7311 질문에 대한 답변. 출처를 진지하게 알아보는 일. 1959년 3월 18일 122
7313 모든 영을 향한 생각은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1959년 3월 21일 123
7314 빛의 나라와 어두움의 나라는 증명이 되어는 안된다. 1959년 3월 22일 129
7315 세상의 미혹을 통한 대적자의 유혹. 1959년 3월 24일 122
7316 말씀을 받을 때 육체와 혼의 느낌. 1959년 3월 25일 118
7317 대적자의 공격. 감람산에서 예수님의 두려움. 1959년 3월 26일 119
7319 오순절. 1959년 3월 28일 114
7320 삼일 만에 부활하심. 1959년 3월 29일 210
7321 하나님의 십자가를 진 예수 그리스도. 1959년 3월 30일 115
7322 지옥으로 내려가심. 1959년 3월 31일 126
7323 하나님의 온전하심. 제한이 없는 사랑. 1959년 4월 1일 117
7324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59년 4월 2일 114
7325 깨달음의 빛은 모든 사람에게 비춰질 수 있다. 1959년 4월 4일 142
7326 공의. 1959년 4월 5일 127
7327 영적인 일의 축복. 1959년 4월 6일 141
7328 예수님이 체포당한 이 후의 제자들의 의심. 1959년 4월 7일 173
7329 하나님의 임재 하심이 원수로부터 보호한다. 1959년 4월 8일 127
7330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 1959년 4월 9일 127
7331 자연재해 이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도움. 1959년 4월 10일 295
7332 하나님과 의식적인 연결이 된 후에 하나님의 임재와 도움을 체험한다. 1959년 4월 11일 127
7333 하나님, 사랑, 진리는 하나이다. 1959년 4월 12일 133
7334 하나님께 드리는 전적인 헌신. 1959년 4월 13일 127
7335 영적인 소경. 1959년 4월 14일 127
7336 하나님이 심장 안에 거하게 되는 일. 하나님은 자녀권. 1959년 4월 15일 137
7337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다시 얻는 일. 1959년 4월 16일 122
7338 존재들의 완성을 위한 영적인 존재의 도움. 1959년 4월 17일 130
7339 단 둘이 대화. 길을 예비하는 자. 1959년 4월 17일 126
7340 하나님의 사랑의 묶음. 대적자의 자유. 1959년 4월 18일 151
7341 영적인 교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1959년 4월 19일 168
7342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일. 1959년 4월 20일 128
7343 죽음 후에도 혼은 계속 산다. 1959년 4월 22일 126
7344 세상을 대항하는 지속적인 싸움. 1959년 4월 23일 127
7345 저 세상을 위한 중보기도의 가치. 1959년 4월 24일 127
7346 올바른 생각은 영의 역사이다. 사랑. 1959년 4월 25일 125
7347 그리스도의 순수한 가르침. 1959년 4월 27일 131
7348 자유의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 1959년 4월 28일 129
7349 포도원 일은 사랑으로 행해져야만 한다. 1959년 4월 29일 128
7350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9년 4월 30일 135
7351 사랑의 사람으로 본질적 변화. 하나님의 임재. 1959년 5월 1일 118
7352 나를 믿는 사람은. 1959년 5월 2일 122
7353 하나님의 끝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 1959년 5월 3일 142
7354 인간으로 존재하기 전에 고통이 충만했던 길. 1959년 5월 4일 139
7355 사랑의 능력의 역사. 1959년 5월 5일 128
7356 계속하여 예수를 부르는 일이 그의 임재를 보장한다. 1959년 5월 6일 124
7357 하나님은 영원한 구원계획은 실행이 된다. 1959년 5월 7일 121
7358 예수의 승천. 1959년 5월 8일 181
7359 하늘 나라는 침노당한다. 1. 1959년 5월 9일 133
7360 사랑을 통한 혼의 정화. 1959년 5월 10일 141
736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 1959년 5월 12일 142
7362 혼을 쾌활하게 하는 일. 1959년 5월 13일 127
7363 세상을 극복. 영의 역사. 1959년 5월 14일 120
7364 종말에 대한 경고. 1959년 5월 16일 137
7365 영을 부어 주는 일. 1959년 5월 17일 129
7366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1959년 5월 18일 137
7367 심장을 깨끗하게 하는 일. 1959년 5월 19일 128
7368 잘못된 가르침이 주는 나쁜 효과. 1959년 5월 20일 134
7369 구속받기 위해 자유의지가 요구된다. 1959년 5월 22일 132
7370 자유의지와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일. 1959년 5월 23일 132
7371 위험한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보장받는 일. 1959년 5월 24일 134
7372a 실험들. 파괴의 역사. 1959년 5월 25일 123
7372b 실험들. 파괴의 역사. 1959년 5월 26일 121
7373 세상의 변환은 피할 수 없다. 1959년 6월 14일 124
7374 은혜의 선물인 진리. 1959년 6월 21일 123
737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1959년 6월 23일 133
7376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의 대상이 되길 원하신다. 1959년 6월 27일 179
7377 하나님과 연결. 1959년 6월 29일 132
7378 영적인 위로. 1959년 6월 30일 124
7379 저 세상에서 영적으로 부유함. 능력. 1959년 7월 5일 131
7380 성품을 다시 변화시키는 일. 1959년 7월 7일 124
7381 예수의 죽음을 생각하는 일. 1959년 7월 14일 128
7382 저 세상에서 행하는 구속사역. 1959년 7월 15일 123
7383 그리스도의 올바른 교회. 1959년 7월 17일 124
7384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는 이유. 1959년 8월 2일 130
7385 가장 거룩한 이름 예수. 구속. 1959년 8월 4일 119
7386 저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 구속하는 역사. 예수 그리스도. 1959년 8월 5일 122
7387 깊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 1959년 8월 7일 122
7388 원래의 영들의 파문과 그들의 저항. 1959년 8월 9일 139
7389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 마리아의 나타남. 1959년 8월 12일 124
7390 한 구원시대의 종료. 1959년 8월 15일 127
7391 영원한 질서의 법칙. 육신을 입는 빛의 존재. 1959년 8월 18일 120
7392 진정한 예언. 1959년 8월 19일 118
7393 어두운 그림자. 영의 인도함. 1959년 8월 20일 126
7394 세상의 권세자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 물질. 1959년 8월 21일 131
7395 내적인 음성. 순수한 복음. 1959년 8월 22일 121
7396 저 세상에서 구속하는 일. 1959년 8월 24일 119
7397 큰 위험의 때를 알려주는 일. 1959년 8월 25일 123
7398 빛의 나라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1959년 8월 26일 120
7399 모든 창조물을 창조한 이유. 루시퍼의 타락. 1959년 8월 27일 136
7400 인간 예수의 자유의지. 1959년 8월 29일 126
7401 만족. 1959년 8월 30일 119
7402 하나님으로부터 온 능력을 전달하는 일. 1959년 9월 1일 123
7403 마지막 심판. 1959년 9월 3일 150
7404 빛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 1959년 9월 5일 197
7405 별에 대한 예고. 1959년 9월 5일 120
7406 은혜를 활용하는 일. 1959년 9월 11일 130
7407 종말의 때에 보호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 1959년 9월 12일 235
7408 원래 상태로 도달하는 일. 사랑. 하나님의 자녀권. 1959년 9월 13일 143
7409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 사람이 만든 계명. 1959년 9월 14일 165
7410 의지와 은혜. 1959년 9월 17일 136
7411 이웃사랑의 긍휼. 1959년 9월 18일 129
7412 빛으로 충만하게 되는 일. 1959년 9월 19일 135
7413 자신을 의식하는 단계. 1959년 9월 21일 188
7414 자녀의 아버지를 향한 헌신. 1959년 9월 23일 131
7415 세상 지식은 저 세상에서 가치가 없다. 지혜. 1959년 9월 24일 125
7416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1959년 9월 26일 133
7417 하나님을 향한 의심하지 않는 신뢰. 1959년 9월 27일 124
7418 저 세상에서 여명의 상태. 1959년 9월 29일 180
7419 저 세상의 거대한 공간. 1959년 9월 30일 130
7420 혼의 운명은 항상 혼의 성장에 유익이 된다. 1959년 10월 2일 134
7421 계시록 1959년 10월 3일 132
7422 저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공의로운 보상. 1959년 10월 4일 136
7423 하나님만이 창조물을 다스리는 분이다. 행성. 1959년 10월 5일 188
7424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에 관한 지식. 1959년 10월 8일 118
7425 마지막 심판과 새 땅에 관해. 1959년 10월 9일 139
7426 빛이 이 땅에 임했다. 1959년 10월 11일 124
7427 주님의 식탁에서 영적인 양식을 섭취하는 일. 1959년 10월 13일 119
7428 학습을 통한 지식과 영을 통한 지식. 1959년 10월 14일 131
7429 생명력이 있는 말씀. 1959년 10월 16일 120
7430 성장하기 위해 능력이 필요하다. 사랑과 기도. 1959년 10월 17일 129
7431 연약한 믿음. 1959년 10월 18일 143
7432 선과 악에 대한 느낌. 1959년 10월 19일 122
7433 낮일 동안에 일을 하라. 1959년 10월 20일 118
7434 하나님의 뜻 또는 허용. 1959년 10월 22일 137
7435 이 땅의 짧은 시간을 활용하기. 1959년 10월 23일 121
7436 사랑의 삶. 생명력 있는 믿음. 1959년 10월 25일 128
7437 질문에 대한 답변. 1959년 10월 26일 178
7438 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 1959년 10월 27일 122
7439 사람은 세상을 극복하는 자가 되야 한다. 1959년 10월 28일 131
7440 믿음의 삶 가운데 천사들의 도움. 1959년 10월 29일 129
7441 아버지와 단둘이 하는 대화. 위로부터 오는 그의 말씀. 1959년 10월 30일 129
7442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 1959년 10월 31일 175
7443 나의 음성을 들으라. 1959년 11월 1일 127
7444 저 세상에 있는 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효과. 1959년 11월 2일 128
7445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혼에게 도움이 된다. 1959년 11월 3일 122
7446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임재. 1959년 11월 4일 145
7447 하나님 편에서 주는 지속적인 도움. 1959년 11월 5일 127
7448 하나님은 생각하기를 요구한다. 1959년 11월 6일 180
7449 저 세상에서 가르침이 주는 효과. 1959년 11월 7일 119
7450 주님의 식탁. 성찬. 1959년 11월 8일 129
7451 받는 사람의 판단능력. 1959년 11월 9일 123
7452 인류 가운데 퍼져 있는 오류와 진리. 1959년 11월 10일 124
7453 사람 안의 영의 불씨. 1959년 11월 11일 135
7454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심.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1959년 11월 12일 139
7455 선한 목자 예수. 1959년 11월 15일 177
7456 사랑의 계명을 자유의지로 성취시키는 일. 1959년 11월 15일 123
7457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약속. 1959년 11월 17일 139
7458 자주 죽음의 시간을 생각하라. 1959년 11월 18일 137
7459 입술의 검으로 싸우는 싸움. 1959년 11월 19일 132
7460 빛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역사. (파티마) 1959년 11월 21일 145
7461 저 세상에 믿음과 사랑이 없는 혼들의 운명. 1959년 11월 22일 128
7462 두려움은 부족한 믿음이다. 1959년 11월 24일 185
7464 종말의 때를 형체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 활용하는 일. 예수 그리스도. 1959년 11월 27일 140
7465 누가 아담 안에서 육신을 입었는가? 2. 1959년 11월 28일 161
7466 영적인 내용을 변개시키는 일. 1959년 11월 29일 147
7467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일. 1959년 11월 30일 135
7468 하나님의 임재와 음성. 1959년 12월 1일 152
7469 깊은 곳으로 끝없이 긴 타락. 귀환의 길. 1959년 12월 2일 146
7470 스스로 생각하는 일과 영의 나라와 연결. 1959년 12월 3일 147
7471 존재들의 하나님을 떠난 타락. 1959년 12월 5일 152
7472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 하나님의 진지한 음성. 1959년 12월 6일 142
7473 나에게 오라. 1959년 12월 7일 159
7474 시간과 공간의 개념. 1959년 12월 9일 142
7475 환란에 대한 정보. 1959년 12월 11일 126
7476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59년 12월 13일 141
7477 이해할 수 없는 불운. 1959년 12월 14일 147
7478 하나님의 말씀. 영적인 태양. 1959년 12월 15일 147
7479 주님의 오심. 1959년 12월 16일 137
7480 죽음아, 너의 가시가 어디 있느냐? 1959년 12월 17일 130
7481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연결. 1959년 12월 18일 122
7482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1959년 12월 20일 136
7483 믿음과 사랑. 1959년 12월 22일 137
7484 그리스도의 이 땅에 임함. 1959년 12월 23일 145
7486 이 땅의 삶에 대한 책임. 1959년 12월 25일 131
7487 하나님이 직접 들려 주시는 음성의 은혜. 1959년 12월 26일 141
7488 기도가 성취된다는 확신. 1959년 12월 27일 124
7489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 1959년 12월 29일 137
7490 육신의 죽음 후에 혼의 운명. 1959년 12월 30일 130
7491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주시는 말씀. 1959년 12월 31일 135
7492 새해에 주는 말씀. 1960년 1월 1일 132
7493 종말을 알려주는 일. 새로운 파문. 1960년 1월 3일 164
7494 사랑은 생명이다. 1960년 1월 4일 150
7495 십자가를 지는 일. 예수의 제자의 길. 1960년 1월 6일 178
7496 지도자 예수님. 1960년 1월 8일 133
7497 이 땅의 삶의 과정을 위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1960년 1월 10일 132
7498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한 자녀의 갈망. 1960년 1월 11일 124
7499 영적인 내용을 시험해 보내 일. 영을 부르는 일. 1960년 1월 13일 129
7500 구원계획은 모든 것을 설명한다. 1960년 1월 15일 132
7501 "나는 나의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줄 것이다.“ 1960년 1월 17일 191
7502 진리 또는 오류. 1960년 1월 18일 136
7503 루시퍼의 빠른 귀환. 1960년 1월 19일 148
7504 육신을 입는 일을 마침. 1960년 1월 21일 125
7505 저항이 없는 사랑의 비추임. 1960년 1월 22일 140
7507 이 땅에서 지식이 필요한가? 사랑의 계명. 1960년 1월 24일 122
7508 하나님 안의 평안. 1960년 1월 26일 132
7509 이웃 사람들의 영적인 위험. 1960년 1월 27일 136
7510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의 말씀. 1960년 1월 29일 133
7511 영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 성육신. 1960년 1월 30일 132
7512 의식적으로 또는 매체를 통해 듣는 일. 1960년 2월 1일 120
7513 이 땅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 1960년 2월 3일 117
7514a 말씀의 능력. 날마다 행하는 혼에 대한 작업. 1960년 2월 5일 141
7514b 말씀의 능력. 날마다 행하는 혼에 대한 작업. 1960년 2월 5일 151
7515 존재들이 정함 받은 것은. 1960년 2월 6일 127
7516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일. 1960년 2월 7일 125
7517 종말의 때에 제자들의 과제. 1960년 2월 8일 127
7518 끝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 응답 받기를 원한다. 1960년 2월 9일 117
7519 대적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승리. 1960년 2월 10일 115
7520 새 땅. 로마서 8장. 1960년 2월 11일 128
7521 순수한 진리. 높은 곳으로부터 온 말씀. 1960년 2월 13일 136
7522 종말에 관한 경고. 1960년 2월 14일 118
7523 능력의 공급. 1960년 2월 16일 124
7524 운명적인 인생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1960년 2월 17일 120
7525 굳은 믿음. 영으로, 진리 안에서 드리는 기도. 1960년 2월 18일 123
7526 사람의 자유의지. 1960년 2월 20일 132
7527 거룩한 이름 예수. 1960년 2월 21일 135
7528 복음을 전파하는 일. 예수 그리스도. 1960년 2월 22일 196
7529 하나님께 귀환하기 위해 소요되는 기간. 1960년 2월 23일 172
7530 의식적인 혼의 성장을 위한 일. 1960년 2월 24일 119
7531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 1960년 2월 25일 177
7532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1960년 2월 26일 128
7533 이 땅의 삶이 헛되게 되는 일. 1960년 2월 27일 122
7534 사람 안의 영의 역사. 1960년 2월 28일 223
7535 사랑이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1960년 2월 29일 134
7536 올바른 깨달음을 갈망해야만 한다. 1960년 3월 1일 124
7537 종말 전에 증가된 은혜의 공급. 1960년 3월 2일 243
7538 긴 수명과 짧은 수명. 1960년 3월 4일 119
7539 생명의 샘. 1960년 3월 5일 118
7540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돌보심. 1960년 3월 6일 124
7541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 1960년 3월 7일 129
7542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의 의지를 알려준다. 1960년 3월 8일 134
7543 위로가 되는 격려의 말씀. 1960년 3월 9일 189
7544 예수님을 따르는 생활. 1960년 3월 10일 139
7545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의 역사. 1960년 3월 11일 133
7546 하나님이 인간이 된 일에 대한 이해. 1960년 3월 12일 129
7547 하나님은 선하고 긍휼이 여기는 심판자이다. 1960년 3월 13일 145
7548 하나님의 끝이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1960년 3월 14일 147
7549 종말에 대한 불신. 1960년 3월 15일 222
7550 영이 깨어남. 하나님의 음성. 1960년 3월 16일 150
7551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다. 1960년 3월 17일 159
7552 특별한 은혜의 선물. 1960년 3월 18일 153
7553 의지가 있을 때 포도원 일을 할 능력을 확실히 준다. 1960년 3월 19일 156
7554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긴급한 말씀. 1960년 3월 20일 138
7555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염려하지 말라.“ 1960년 3월 21일 213
7556 하나님의 창조의 행위의 목적. 1960년 3월 22일 156
7557 자기 사랑에 대항하는 싸움. 1960년 3월 23일 168
7558 영의 역사. 1960년 3월 25일 147
7559 진지한 진리를 향한 갈망. 1960년 3월 26일 181
7562 전적으로 일어나는 영적인 변화. 1960년 3월 29일 165
7563 이웃 사랑. 1960년 3월 31일 209
7564 성찬의 의미. 1960년 3월 31일 157
7565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종말. 1960년 4월 2일 157
7566 하나님께 향한 의지가 완성에 이르게 보장한다. 1960년 4월 3일 161
7567 영적인 존재들의 하나님께로 귀환하는 길. 1960년 4월 4일 177
7568 구속사역에 관한 지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1960년 4월 5일 141
7569 원래의 영의 자기 의식. 1960년 4월 5일 159
7570 혼의 묶임. 자유. 1960년 4월 6일 206
7571 혼의 성장. 원래의 영. 1960년 4월 7일 238
7572 예수님께 도피. 1960년 4월 10일 143
7573 하나님과 연결. 1960년 4월 11일 145
7574 믿음의 싸움의 때. 1960년 4월 12일 162
7575 하나님의 사랑은 구속 사역에서 나타난다. 1960년 4월 12일 142
7576 능력이 전달되는 과정. 하나님의 자녀권. 1960년 4월 14일 150
7578 영적인 가뭄. 1960년 4월 16일 151
7579 부활절. 1960년 4월 17일 196
7580 죽음을 극복하는 일. 부활. 1960년 4월 18일 149
7581 영적인 저조한 상태가 이 땅의 정화가 일어나게 한다. 1960년 4월 19일 145
7582 새 땅의 낙원. 1960년 4월 21일 134
7583 하나님의 음성은 큰 은혜이다. 1960년 4월 22일 141
7584 하느님의 도움으로 영적인 내용을 진지하게 점검해야 한다. 1960년 4월 23일 203
7585 이 땅의 올바른 하나님의 대리자. 1960년 4월 24일 148
7586 사랑의 복음. 1960년 4월 25일 139
7587 영적인 일의 축복. 1960년 4월 26일 154
7588 이 땅에서 그리고 영의 나라에서 진리를 전하는 일. 1960년 4월 27일 138
7589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있다. 1960년 4월 28일 148
7590 지식의 제한. 1960년 4월 29일 146
7591 영적인 죽음으로 인한 새로운 파문. 1960년 4월 30일 180
7592 기도의 능력. 1960년 5월 1일 125
7593 생명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 1960년 5월 3일 148
7594 존재들의 타락과 성장. 1960년 5월 4일 145
7595 파괴를 통해 영적인 입자가 자유롭게 되는 일. 1960년 5월 6일 150
7596 중대한 종말에 대한 경고. 1960년 5월 7일 157
7597 생명력이 있는 믿음. 생명으로 깨어남. 1960년 5월 8일 148
7598 영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일. 말씀의 전달. 1960년 5월 11일 142
7599 모든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경고. 1960년 5월 14일 145
7600 하나님의 계시. "받아서 먹으라". 1960년 5월 15일 149
7601 행성의 거주자와 교류.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1960년 5월 17일 143
7602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 세상으로부터 돌이키는 일. 1960년 5월 18일 143
7603 하나님의 축복을 구해야 한다. 1960년 5월 20일 189
7604 예비자. 육신을 입은 일에 대한 지식. 1960년 5월 22일 139
7605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일. 1960년 5월 23일 144
7606 자기에게 속한 포도원 일꾼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1960년 5월 24일 131
7607 선한 의지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보장한다. 1960년 5월 25일 141
7608 사랑과 고난이 혼을 정화시킨다. 1960년 5월 26일 150
7609 기대 하지 않게 종말이 다가 온다. 1960년 5월 28일 142
7610 올바른 의지 또는 잘못된 의지. 1960년 5월 29일 139
7611 영을 구분하는 일. 이 땅의 한 시대의 끝. 1960년 5월 30일 152
7612 영적인 강요. 도그마. 1960년 5월 31일 144
7613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1960년 6월 1일 193
7614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어주는 은혜. 1960년 6월 2일 149
7615 영의 역사. 올바른 선지자들. 1960년 6월 4일 146
7616 영적인 전환 점. 1960년 6월 5일 148
7617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았지만, 적은 수의 사람이 선택받는다. 1960년 6월 6일 133
7618a 악은 어디서 왔는가? 1960년 6월 11일 165
7618b 악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1960년 6월 10일 160
7619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은 의지의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1960년 6월 12일 144
7620 포도원 일에 대한 권면. 1960년 6월 13일 126
7621 사랑의 계명. 믿음. 1960년 6월 14일 131
7622 예수님을 따르는 일. 인내하며 십자가를 지는 일. 1960년 6월 15일 192
7623 빛의 존재들이 하는 일. 진리를 전파하는 일. 1960년 6월 16일 146
7624 모든 종류의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 1960년 6월 17일 137
7625 하나님의 공의는 속죄를 요구한다. 1960년 6월 18일 201
7626 종말의 때의 하나님의 증가된 역사. 1960년 6월 19일 224
7627 연합.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의 축복. 1960년 6월 20일 157
7628 초대한 분과 저녁식사. 1960년 6월 21일 120
7629 진지하게 진리를 갈망 하는 것이 진리를 얻는 것을 보장한다. 1960년 6월 22일 148
7630 마지막 파괴의 역사. 1960년 6월 23일 145
7631 사탄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도움. 1960년 6월 24일 273
76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960년 6월 25일 145
7633 저 세상의 혼들의 위험과 도움. 1960년 6월 26일 132
7634 진정한 고향. 1960년 6월 27일 164
7635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은 평안과 사랑을 의미한다. 1960년 6월 28일 143
7636 혼들이 저 세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일에 참여한다. 1960년 6월 29일 147
7637 영의 역사에 대한 설명. 1960년 7월 1일 164
7638 너희가 판단한 것처럼 너희는 판단받을 것이다. 1960년 7월 2일 150
7639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와 빛의 일꾼을 통한 역사. 1960년 7월 3일 147
7640 하나님의 사랑의 승리. 1960년 7월 4일 147
7641 다가오는 시간을 위한 능력의 요구. 1960년 7월 5일 146
7642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사는 삶은 기본 법칙이다. 1960년 7월 6일 142
7643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과 혼란. 1960년 7월 8일 271
7644 영적인 죽음과 새로운 파문. 1960년 7월 9일 170
7645 이 땅은 영의 학교이다. 1960년 7월 11일 134
7646 영적인 태양. 생명의 능력의 흐름. 1960년 7월 11일 149
7647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되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1960년 7월 14일 157
7648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로. 1960년 7월 15일 152
7650 사랑의 불로부터 지혜의 빛이 발산된다. 1960년 7월 18일 139
7651 구속사역에 대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지식. 1960년 7월 20일 139
7652 말씀을 전해주는 일은 특별한 은혜이다. 1960년 7월 22일 258
7653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말씀. 1960년 7월 23일 131
7654 새로운 파문은 공의로운 일이다. 1960년 7월 24일 170
7655 빛의 존재의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부름. 1960년 7월 25일 211
7656 혼은 자신이 심은 것을 거둘 것이다. 1960년 7월 26일 145
7657 아버지의 음성을 깨닫는 일. 1960년 7월 27일 138
7658 사랑이 없는 진리. 1960년 7월 28일 154
7659 창조물은 실재하는 신성의 증거이다. 1960년 7월 29일 138
766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 사랑의 빛의 정도. 1960년 7월 30일 142
7661 사랑의 계명의 중요성. 1960년 7월 31일 153
7662 어두움으로부터 구원. 1960년 8월 1일 142
7663 진리를 전하는 일은 의무이다. 1960년 8월 2일 142
7665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 1960년 8월 4일 150
7666 임명할 때 주는 말씀. 1960년 8월 5일 197
7667 혼을 돌보는 일의 긴급함. 약속. 1960년 8월 6일 151
7668 “다 이루었다. ” 1960년 8월 7일 189
7669 혼은 의식적으로 육신을 입는다. 1960년 8월 8일 139
7670 존재들의 타락과 귀환. 하나님의 사랑. 1960년 8월 9일 137
7671 변화되는 과정. 온전하게 되기 위해 자신을 형성하는 일. 1960년 8월 11일 151
7672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짐. 종말. 1960년 8월 12일 210
7673 저 세상과의 교제에 대한 경고. 1960년 8월 14일 159
7674 의문스러운 이 땅의 운명들. 1960년 8월 16일 135
7675 영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일. 1960년 8월 17일 139
7676 영들을 구분하는 일. 1960년 8월 18일 143
7677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말씀. 1960년 8월 19일 144
7678 겸손하라는 권면... 1960년 8월 20일 133
7679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 받기 위해 먼저 하나님과 연결을 이뤄야 한다. 1960년 8월 21일 135
7680 귀환의 축복. 1960년 8월 22일 130
7681 "내가 너희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1960년 8월 24일 146
7682 진리에 대한 갈망이 깨달음에 이르게 한. 1960년 8월 26일 135
7683 순환. 십자가에게 얻은 은혜. 1960년 8월 27일 133
7684 하나님이 계시해주시는 서로 다른 방법. 1960년 8월 29일 140
7685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유. 1960년 8월 31일 143
7686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60년 8월 31일 132
7687 종말과 휴거. 새 땅의 낙원. 1960년 9월 1일 268
7688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1960년 9월 2일 134
7689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60년 9월 2일 136
7690 형식적인 신자들에게. 1960년 9월 3일 130
7691 영적인 존재와 대적자의 저항. 1960년 9월 4일 133
7692 깨달음은 귀환의 증거이다. 1960년 9월 5일 138
7693 예수의 부활과 영화. 1960년 9월 6일 182
7694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60년 9월 8일 128
7695 저 세상의 혼들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1960년 9월 9일 132
7696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다. 1960년 9월 10일 125
7697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60년 9월 11일 135
7698 양심의 소리. 1960년 9월 13일 182
7699 영적인 존재의 성장과정. 1960년 9월 14일 193
7700 원래 초기에 말씀이 있었다. 1960년 9월 15일 131
7701 성숙하지 못한 입자에게 영이 미치는 영향. 1960년 9월 16일 140
7702 요한복음 1960년 9월 17일 173
7704 환란의 때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 1960년 9월 19일 134
7705 거짓 선지자. 1960년 9월 20일 140
7706 모든 포도원 일꾼들에게 주는 말씀. 1960년 9월 21일 139
7707 은혜가 무엇인가. 1960년 9월 23일 125
7708 진정한 이웃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일이다. 1960년 9월 24일 130
7709 하나님의 사랑. 종말의 때. 1960년 9월 26일 137
7710 사람 안의 영의 역사. 1960년 9월 26일 124
7711 병든 혼에 대한 사랑. 1960년 9월 27일 132
7712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 1960년 9월 27일 127
7713 볼 수 있는 예수님의 임재. 1960년 9월 28일 119
7714 거짓 영과 거짓 선지자들. 1960년 9월 29일 130
7715 개인이 하는 구속하는 일. 1960년 9월 30일 132
7716 하나님은 가르치는 종들을 양육한다. 1960년 10월 1일 131
7717 십자가로 향하는 길을 가야만 한다. 1960년 10월 1일 117
7718 사랑이 없이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과 사랑으로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 1960년 10월 2일 133
7719 영원한 빛. 1960년 10월 3일 138
7720 매체를 통해 계시를 받는 일은 위험한 일이다. 1960년 10월 5일 157
7721 혼의 양식을 전달하는 일. 1960년 10월 8일 124
7722 예비자에 관해. 1960년 10월 8일 135
7723 세상적인 지식의 가치. 1960년 10월 9일 140
7724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 1960년 10월 12일 128
7725 영에 대항하는 죄. 1960년 10월 14일 125
7726 심장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불씨. 1960년 10월 15일 284
7727 포도원 일에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 1960년 10월 19일 130
7728 구원계획을 실행하는 일. 1960년 10월 21일 127
7729 위로부터 온 자신의 말을 보호하는 하나님. 1960년 10월 22일 133
7730 영적으로 월등함은 영적인 교만이 아니다. 1960년 10월 23일 128
7731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1960년 10월 27일 187
7732 사랑과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1960년 10월 28일 130
7733 하나님의 뜻. 자유의지. 하나님의 질서. 1960년 10월 29일 140
7734 자신을 희생하며 말씀을 전파하는 일. 1960년 10월 30일 127
7735 예수 그리스도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 1960년 10월 31일 138
7737 종말의 징조들. 1960년 11월 3일 148
7738 포도원 일을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 1960년 11월 4일 130
7739 영으로, 진리로 드리는 기도. 1960년 11월 7일 129
7740 혼을 올바르게 돌봐야 한다. 1960년 11월 8일 118
7741 무능력을 해결하는 일. 기도와 구함. 1960년 11월 10일 147
7742 정체불명의 우주비행체 (UFO)에 관해. 1960년 11월 11일 124
7743 영의 역사. 매체를 통해 받는 일에 대한 경고. 1960년 11월 12일 130
7744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일. 1960년 11월 13일 138
7745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증거. 1960년 11월 14일 129
7746 싸움 또는 사랑 안에서 섬기기. 1960년 11월 15일 121
7747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다. 1960년 11월 16일 121
7748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원죄의 사함. 1960년 11월 17일 132
7749 혼에게 계속해 양식을 공급하는 일. 1960년 11월 18일 116
7750 빛의 전달자가 길을 밝혀 준다. 1960년 11월 19일 146
7751 하나님께로 도피하는 것은 대적자를 물리치는 것이다. 1960년 11월 21일 132
7752 믿음의 싸움과 마지막 결정. 1960년 11월 22일 130
7753 하나님은 단지 진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1960년 11월 23일 130
7754 지구 정화. 1960년 11월 24일 128
7758 십자가 상의 주님의 말씀: “내가 목마르다." 1960년 11월 28일 103
7760 물질은 혼에게 큰 위험이다. 1960년 11월 30일 131
7761 영의 불씨가 아버지의 영을 향하게 촉구한다. 1960년 12월 1일 123
7762 예수를 통한 의지의 강화와 능력의 공급. 1960년 12월 2일 132
7763 구속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 1960년 12월 3일 112
7764 십자가 상의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1960년 12월 5일 231
7765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는 일. 1960년 12월 6일 121
7766 아버지에게 향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일. 1960년 12월 8일 111
7767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진리. 1960년 12월 9일 128
7768 자신에게 속한 자들에게 하나님 자신의 보호를 약속하신다. 1960년 12월 10일 120
7769 주님이 이 땅에 임하신 이유. 1960년 12월 11일 127
7770 창조한 이유. 1960년 12월 12일 136
7771 너희는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1960년 12월 13일 127
7772 하나님과 계속하여 연결되어 있으라는 권면. 1960년 12월 14일 125
7773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 1960년 12월 15일 139
7774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았지만 단지 적은 수만이 택함 받는다. 1960년 12월 16일 131
7775 사랑은 영원한 질서의 법이다. 1960년 12월 17일 121
7776 생명의 원천. 1960년 12월 19일 126
7777 하나님이 말하는 일은 큰 은혜이다. 1960년 12월 20일 144
7778 대적자는 자신의 권세의 영역을 넘어선다. 1960년 12월 21일 138
7779 생명력이 있는 크리스천. 1960년 12월 22일 133
7780 빛이 이 땅으로 내려왔다. 1960년 12월 24일 179
7781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 1960년 12월 26일 103
7782 영원의 개념. 하나님의 구원계획. 1960년 12월 27일 144
7783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의지의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1960년 12월 31일 130
7784 하나님과 생각으로 연결을 이루는 일. 1960년 12월 31일 125
7786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력 있게 증거하는 일. 1961년 1월 2일 122
7787 여러가지 말씀을 받는 일에 대한 설명. 1961년 1월 3일 132
7788 영적인 강요. 1961년 1월 4일 128
7789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 수정하는 일. 1961년 1월 5일 135
7790 하나님 앞에는 어떤 것도 작은 운명이 아니다. 1961년 1월 7일 134
7791 흐려지지 않는 원천의 물. 은혜의 선물. 1961년 1월 8일 146
7792 하나님의 뜻 아래 자신의 뜻을 두는 일. 1961년 1월 9일 139
7793 저항하는 과제. 하나님께 대한 헌신. 1961년 1월 10일 138
7795 하나님의 사랑. 자기 사랑. 1961년 1월 12일 118
7796 나의 말은 어두움을 물러나게 하는 빛이다. 1961년 1월 13일 135
7797 이 땅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1961년 1월 14일 127
7798 사람 안의 "영의 역사". 1961년 1월 15일 127
7799 물질을 극복하는 일. 1961년 1월 16일 126
7800 이 땅의 성장 과정. 1961년 1월 21일 189
7801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과 이를 거부하는 일. 1961년 1월 19일 128
7802 영은 굳어진 능력이다. 1961년 1월 20일 129
7803 영적인 교만과 그의 위험. 1961년 1월 21일 145
7804 예수 그리스도 앞에 영의 어두워짐. 모세. 1961년 1월 22일 133
7805 포도원 일을 하게 격려해주는 말씀. 1961년 1월 23일 136
7806 믿음의 싸움이 일어날 때, 함께 역사하는 것. 1961년 1월 24일 133
7807 구약의 선지자 모세. (B. D. 7804 참조) 1961년 1월 25일 130
7808 올바른 정도의 삶. 1961년 1월 26일 140
7809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포도원 일. 1961년 1월 27일 180
7810 영적으로 저조한 상태. 1961년 1월 28일 140
7811 서로 사랑하라. 1961년 1월 30일 139
7812 깊은 곳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깨달음. 1961년 1월 31일 131
7814 올바른 기도와 그의 응답. 1961년 2월 2일 138
7815 포도원 일은 저 세상에서 구속하는 역사를 한다. 1961년 2월 3일 132
7817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증명이 돼야만 한다. 1961년 2월 5일 136
7818 이 땅을 정화시키는 일과 낙원. 1961년 2월 6일 131
7819 세상의 기쁨. 1961년 2월 7일 126
7820 능력의 공급. 사랑을 행하려는 의지. 진리. 1961년 2월 8일 134
7821 하나님은 대적자의 역사에 대항해 강한 은혜를 사용한다. 1961년 2월 9일 126
7822 영을 부어주기 위한 선행조건. 1961년 2월 10일 127
7824 타락한 원래의 영들의 끝없이 긴 과정. 1961년 2월 13일 129
7827 은혜를 활용하는 일. 하나님의 음성. 1961년 2월 16일 117
7828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낸 영이다. 1961년 2월 17일 179
7829 영의 역사와 영들의 세계의 역사. 1961년 2월 18일 125
7830 하느님의 말씀을 통한 새로운 예언. 1961년 2월 19일 137
7831 빛의 존재가 육신을 입는 일. 1961년 2월 20일 188
7832 빛과 어두움과의 싸움. 1961년 2월 21일 127
7833 하나님의 계시는 주로 영적인 지식을 다룬다. 1961년 2월 22일 124
7834 맹목적인 믿음은 가치가 없다. 1961년 2월 23일 121
7835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 세상에 있는 존재들에게 주는 도움. 1961년 2월 24일 128
7836 구속 사역에 관한 지식과 믿음. 1961년 2월 26일 120
7837 자유의지. 1961년 2월 28일 123
7838 대적자의 귀환. 1961년 3월 1일 137
7839 저 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일. 1961년 3월 2일 128
7840 의무의 법칙아래서 섬기는 일. 사랑안에서 섬기는 일. 1961년 3월 3일 122
7841 대적자가 빛의 영으로 가장하는 일. 기적? 1961년 3월 4일 104
7842 예수 그리스도와 구속 사역에 관한 올바른 설명. 1961년 3월 5일 123
7843 영적인 지식에 도달하는 일. 1961년 3월 6일 124
7844 어두움 가운데 있는 혼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 1961년 3월 7일 117
7845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 것. 1961년 3월 8일 107
7846 과거에 대한 기억. 빛의 나라에서의 환의. 1961년 3월 9일 111
7847 단지 사랑 만이 귀환하게 만든다. 1961년 3월 10일 165
7848 예수님을 부르는 일. 저 세상의 혼들에게 해주는 말. 1961년 3월 11일 113
7849 창조란 무엇인가? 변형이 된 능력. 1961년 3월 12일 124
7850 올바른 그리스도의 교회. 베드로의 반석. 1961년 3월 13일 121
7851 남김없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 하나님께로 귀환하는 것이다. 1961년 3월 15일 117
7852 구속 사역의 영적인 이유를 아는 지식. 1961년 3월 16일 117
7853 운명적인 사건들. 영적인 죽음. 1961년 3월 17일 115
7854 희생과 포기. 1961년 3월 20일 113
7855 하나님의 영의 역사. 방언 1. 1961년 3월 20일 129
7856 하나님의 영의 역사. 방언 2. 1961년 3월 23일 109
7857 이웃 사랑. 예수님을 따르는 일. 진리. 1961년 3월 24일 120
7858 하나님은 심장을 통해 모든 질문에 응답한다. 1961년 3월 26일 222
7859 하나님은 모든 질문에 답한다. II 1961년 3월 27일 118
7860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 1961년 3월 29일 132
7861 자유의지로 구속사역을 영접해야만 한다. 1961년 3월 30일 116
7862 묶인 자는 자유롭게 되야 한다. 1961년 4월 1일 124
7863 영원한 원래의 빛. 예수 그리스도. 1961년 4월 2일 142
7865 지구가 정화되는 일은 일어나야만 한다. 1961년 4월 5일 123
7866 사람들은 진리를 필요로 한다. 1961년 4월 8일 263
7867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자신을 선물해 주기 원한다. 1961년 4월 9일 112
7868 종말의 때에 제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1961년 4월 10일 121
7869 창조 역사의 최종 목표. 하나님의 자녀권. 1961년 4월 11일 112
7870 하나님께 헌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 1961년 4월 12일 121
7871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 1961년 4월 13일 126
7872 인간 예수의 투쟁. 1961년 4월 14일 109
7873 하나님의 계시는 빛을 발산한다. 1961년 4월 15일 130
7874 예수를 올바르게 따르는 일. 1961년 4월 16일 128
7875 특별한 계시를 해주는 이유는 새로운 파문 때문이다. 1961년 4월 19일 149
7876 하나님의 계시는 빛을 선물한다. 1961년 4월 21일 141
7877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1961년 4월 23일 124
7878 말씀을 받는 은혜는 의무를 갖게 한다. 1961년 4월 25일 137
7879 구원계획을 실행하는 일. 1961년 4월 26일 126
7880 빛의 존재로부터 오는 생각의 파장. 영적인 인도자. 1961년 4월 27일 123
7881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닫는 일. 1961년 4월 28일 121
7882 선생은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1961년 4월 30일 118
7883 종말이 가까운 것은 확실하다. 1961년 5월 2일 121
7884 문자는 죽인다. 죽은 말씀을 전파하는 자. 1961년 5월 3일 114
788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사역. 1961년 5월 4일 119
7886 우주의 세계에 진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1961년 5월 6일 122
7887 생명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 영원한 생명. 1961년 5월 7일 110
7888 올바른 빛의 전달자. 역광. 1961년 5월 8일 137
7889 진리를 순수하게 유지하는 일. 1961년 5월 10일 118
7890 마지막 완성은 나의 법을 성취시키는 일이다. 1961년 5월 11일 121
7891 생명수의 원천을 순수하게 유지하는 일. 1961년 5월 12일 133
7892 하나님의 의지에 자신의 의지를 복종시키는 일. 1961년 5월 13일 132
7893 온전함은 하나님의 뜻과 같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1961년 5월 14일 132
7894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유. 1961년 5월 18일 129
7895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성전으로 준비하는 일. 1961년 5월 19일 140
7896 영원한 죽음은 없다. 1961년 5월 20일 123
7897 오순절의 체험. 1961년 5월 21일 167
7898 아버지가 자녀에게 하는 말. 1961년 5월 22일 139
7899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사명. 1961년 5월 23일 124
7900 빛. 밝게 하는 능력. 지혜. 1961년 5월 25일 122
7901 가장이 모든 염려를 맡는다. 1961년 5월 26일 122
7902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지 않는 맹세. 1961년 5월 27일 129
7903 제사장의 직분. 올바른 제자. 1961년 5월 28일 127
7904 스스로 구원? 예수의 구속사역. 1961년 5월 29일 135
7905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 올바른 그리스도의 교회. 1961년 5월 30일 131
7906 나를 믿는 자는. 1961년 5월 31일 174
7907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하나님의 자녀권. 1961년 6월 2일 185
7908 종말의 때에 은혜의 선물을 주는 이유. 1961년 6월 3일 233
7909 성찬식의 의미. 1961년 6월 3일 117
7910 영원한 심판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1961년 6월 4일 135
7911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 1961년 6월 5일 157
7912 하나님은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진리를 준다. 1961년 6월 7일 169
7913 빛을 꺼버리려는 대적자의 시도. 1961년 6월 8일 175
7914 이웃을 향한 사랑. 영적인 위험 가운데 도움. 1961년 6월 9일 169
7915 빛을 꺼버리려는 대적자의 시도. 1961년 6월 10일 157
7916 특별한 지식에 대한 설명. 1961년 6월 11일 162
7917 원천. 포도원 일. 은혜의 기간. 1961년 6월 12일 143
7918 영적인 내용을 점검하는 일. 1961년 6월 13일 148
7919 은혜의 선물의 의미. 능력을 공급하는 일. 1961년 6월 14일 152
7920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질서의 법칙. 사랑의 원칙. 1961년 6월 15일 148
7921 자연재해. 1961년 6월 16일 165
7922 원래 초기에 모든 피조물들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1961년 6월 18일 153
7923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 책임. 1961년 6월 19일 166
7924 시간과 공간의 개념. 1961년 6월 20일 178
792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빛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여는 일. 1961년 6월 23일 203
7926 믿음의 능력. 잘못된 가르침. 영적인 강요. 1961년 6월 24일 155
7927 대적자의 항변. 잘못된 성경 해석. 1961년 6월 25일 150
7928 고통스러운 운명적인 일을 당하는 이유. 1961년 6월 26일 223
7929 한 구원시대의 끝을 앞두고 있다. 1961년 6월 27일 157
7930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일의 긴급성. 1961년 6월 28일 154
7931 포도원 일을 위해 자원 하는 일.... 1961년 6월 30일 153
7932 하나님이 타락을 하게 했는가? 1961년 7월 2일 165
7933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1961년 7월 3일 157
7934 하나님과 사랑과 진리는 하나이다. 1961년 7월 4일 154
7935 너희 사람들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1961년 7월 5일 147
7936 자유의지로 빛을 영접해야만 한다. 1961년 7월 6일 165
7937 어두운 과정을 가는 천사들. 1961년 7월 7일 157
7938 변개되지 않은 말씀. 중요한 사명을 수행하는 일. 1961년 7월 8일 146
7939 물을 더럽게 하는 일에 대한 경고. 1961년 7월 9일 150
7940 사람이 의식적으로 하나님 가까이에 가는 일. 1961년 7월 11일 136
7941 영적인 교제의 축복. 1961년 7월 14일 152
7942 창조의 작품인 이 땅의 생성. 1961년 7월 15일 221
7943 하나님 안의 평화. 능력을 받는 일. 1961년 7월 16일 134
7944 구름 속에서 오심. 1961년 7월 18일 189
7945 진리의 빛이 길을 비추어 줘야 한다. 1961년 7월 19일 128
7946 가르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신이 양성한다. 1961년 7월 21일 134
7947 사랑의 삶이 오류로부터 보호한다. 1961년 7월 22일 144
7948 어두움의 나라에서 빛의 존재의 싸움. 1961년 7월 24일 145
7949 아버지는 모든 염려를 맡아 주신다. 1961년 7월 25일 143
7950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 1961년 7월 26일 147
7951 믿음. 1961년 7월 27일 203
7952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는 일. 1961년 7월 30일 145
7953 단지 빛의 존재들 만이 가르치는 일을 하게 허용이 되었다. 1961년 7월 31일 129
7954 믿음의 싸움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 1961년 8월 1일 195
7956 태양의 빛. 1961년 8월 3일 148
7958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사는 삶의 은혜. 1961년 8월 5일 134
7959 단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의 과정을 마치는 일. 1961년 8월 6일 136
7960 우주. 행성에 빛의 비추임. 1961년 8월 7일 143
7961 자기 사랑과의 싸움. 1961년 8월 8일 142
7963 어떤 사람도 눈으로 본 적이 없는 일. 1961년 8월 10일 139
7964 하나님과 연합이 성장을 보장한다. 1961년 8월 11일 136
7965 영의 역사에 관해. 1961년 8월 12일 135
7966 새 땅의 낙원과 같은 상태. 1961년 8월 13일 151
7967 성숙한 그릇 안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비추어 진다. 1961년 8월 14일 133
7968 고난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연결이다. 1961년 8월 15일 149
7969 사랑의 구원하는 능력. 1961년 8월 16일 144
7970 자연재해. 적 그리스도. 믿음의 싸움. 종말. 1961년 8월 18일 134
7971 대적자는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한다. 1961년 8월 19일 142
7972 운명적인 인도함이나 또는 체험을 통한 결정. 1961년 8월 20일 203
7973 의심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주는 말씀. 1961년 8월 21일 126
7974 너희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1961년 8월 24일 132
7975 진리를 갈망하는 일. 빛은 깨달음이다. 1961년 8월 25일 145
7976 빛의 존재는 영적인 존재들을 위해 형체를 창조한다. 1961년 8월 26일 134
7977 영매를 통해 받는 일에 대한 엄숙한 경고. 1961년 8월 27일 156
7978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의 긴급성. 1961년 8월 28일 146
7979 환란의 때를 알려주는 일. 말씀의 능력. 1961년 8월 30일 132
7981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일. 1961년 9월 1일 199
7982 종말을 생각하는 것은 축복이 될 것이다. 1961년 9월 2일 148
7983 하나님의 영은 역사할 수 있게 돼야만 한다. 섬기는 종. 1961년 9월 3일 145
7984 하나님의 영의 불씨를 깨어나게 하는 일은 성품의 변화를 보장한다. 1961년 9월 4일 156
7985 이 땅을 해체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이다. 1961년 9월 6일 149
7987 하나님의 영원한 끝없는 사랑. 1961년 9월 9일 158
7988 사람은 묶임을 받은 영적인 존재들이 섬기게 도와야 한다. 1961년 9월 9일 154
7989 자신의 섬기는 종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1961년 9월 10일 157
7990 포도원 일꾼의 이웃 사람을 향한 섬김. 1961년 9월 14일 141
7991 역사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과정들. 1961년 9월 14일 161
7992 인간 예수의 자유의지. 1961년 9월 15일 201
7993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것. 1961년 9월 16일 150
7994 영을 부어주는 일. 영적인 성찬. 1961년 9월 17일 143
7995 환란의 때. 하나님의 보호. 1961년 9월 17일 160
7996 순환. 한 구속 시대의 끝. 1961년 9월 18일 146
7997 너희 사람들은 완성을 추구해야 한다. 1961년 9월 19일 150
7998 교회 공동체 안에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들. 1961년 9월 18일 174
7999 마지막 제자의 사명. 1961년 9월 21일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