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6 새해에 주는 말씀.

1957년 1월 1일: 책 72

너희는 아직 어려운 때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미 나에게 순종한 사람과 내 안에서 이미 그의 창조주이자 아버지요 그의 구원주인 구세주를 깨닫고 그러므로 이미 내 편에 선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의 의지가 전적으로 모두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가올 때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비록 그들이 같이 고난을 받을지라도 그들은 항상 내게서 어려운 모든 일을 다스리고 모든 고난을 극복할 힘을 받고 종말의 때까지 나에게 충성을 유지하게 하는 힘을 받게 된다.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긴급히 내 말씀을 전하고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다가오는 때를 알린다. 왜냐면 그들의 이웃이 무관심하게 살고 때때로 내면에 집중하여 그들의 삶의 방식에 대해 되돌아보고 그들의 존재 목적을 생각하면서 다가오는 때를 전혀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땅의 내 종들이 이웃에게 내 말씀을 알려주고 예고된 종말과 종말 전에 이 땅에 임하는 큰 고난을 알려주면, 내 종들은 단지 희귀하게 믿는 사람을 찾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런 사실을 어떤 사람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고 그들의 혼의 영적으로 저조한 정도가 또한 그들의 깨달음의 정도를 정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사람들의 태도와 일어나는 모든 일의 영적인 연관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주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러면 그들에게 이 땅의 종말은 믿을 수 없게 보인다. 그러나 이런 모든 사람들은 다가오는 고난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고난이 아직 그들의 생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면 그런 일은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받는 일을 의미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가 회개하라는 부름을 듣게 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경고한다: 대비하라. 너희의 삶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지라. 내일이 이미 너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행동하라. 너희 자신과 너희 내면에 질서를 세우면서 준비하라. 너희가 남겨둘 세상적인 것을 생각하지 말고 쇠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 온 세상이 사라질지라도 계속 존재하는 너희 혼을 생각하라. 너희에게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에 단지 이런 혼을 돌보라. 그리고 이 땅의 삶에서 성장해야 할 너희 혼이 아직 깊은 곳에 거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가 현재 찾는 것보다 더 많은 내적인 만족을 찾게 될 것이다.

다가올 때 중요한 일은 너희가 나에게 향하는 길을 찾는 일이다. 그러면 고난이 너희가 나에게 도피하게 만들 것이고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지식이 없고 하나님과 아버지를 믿는 믿음이 없는 일은 너희 사람들에게 다가올 때에 맞이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전혀 없는 무기력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내 일꾼들이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나를 알려줄 것이다. 내 일꾼들은 너희에게 내 말씀을 전하고 내 사명을 받아 너희에게 다가오는 어려운 때를 알려준다.

너희는 지식이 없이 머물러서는 안 된다. 비록 너희가 고난을 믿지 않을지라도 고난이 너희가 이전에 자신의 일꾼을 보낸 분에게 도움을 구하게 만들 수 있다. 너희 사람들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항상 또 다시 계시를 알 수 있다. 왜냐면 말씀과 기록을 통해 오래 전에 선포된 대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종말의 징조를 아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고 불신자들에게도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내 말씀을 기억하라: "너희가 이런 모든 일을 보게 되면,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라."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듣기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