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9 "어린아이처럼 되라."
1954년 12월 18일: 책 66
어린아이처럼 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 왜냐면 내가 너희에게 단지 가장 순수한 진리를 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단지 내가 너희에게 직접 말한다는 것을 믿으면, 너희는 고민하거나 의심할 필요가 없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직접 말한다는 것을 너희 심장 안에서 느껴야만 한다. 너희는 내 말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랑이 충만한 음성으로 느껴야만 한다. 내 음성은 너희에게 단지 사랑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을 느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영원한 사랑이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알고 영원한 사랑은 다시 너희의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는 의심없이 모든 말씀을 받아드릴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가까운 종말을 알려주고 너희가 올바른 삶을 살지 않으면, 너희를 꾸짖는다면, 너희는 또한 이런 꾸짖음을 최악인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원하는 내 사랑을 깨달아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단지 사랑을 가르친다. 유일하게 이런 가르침으로 너희가 영을 통해 전해진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으로 깨닫기에 이미 충분해야 한다. 왜냐면 너희에게 말하는 세력들이 단지 선한 세력들이거나 또는 악한 세력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선한 세력들은 나와 연결이 되어 내 뜻대로 행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런 세력들을 나 자신이 발산해주는 것을 전하는 존재로 여길 수 있다. 반면에 모든 악한 세력들은 절대로 너희에게 사랑을 전하지 않을 것이고 항상 너희가 하나님의 질서를 어기면서 살도록 영향을 주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런 시도에 그들이 절대로 너희 눈 앞에 영적인 목표를 눈 앞에 제시하지 않고 항상 세상적인 목표를 너희 눈 앞에 제시하는 일이 속해 있다.
그러나 진지하게 내용을 점검하는 모든 사람은 내 말씀이 전해지는 일이나 또는 영적인 생각의 내용이 전해지는 일에 영적인 세력들이 역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는 가장 깊은 지혜를 깨달을 것이고 단지 하나님의 사랑이 설계할 수 있는 구원 계획을 깨달을 것이다. 사람이 이런 내용들을 스스로 생각해냈다고 영접하는 일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왜냐면 좋은 이성의 사고도 절대로 실수가 없게 일하지 않고 모순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전해준 영적인 내용에는 이런 모순이 전혀 없고 진지하게 점검하는 모든 사람이 이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영을 통해 받는 것이면 단지 선한 세력들이나 악한 세력들이 준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세력들이 나를 섬기기 원하고 나를 추구하고 진리 안에 서기를 갈망하는 사람을 절대로 사로잡을 수 없다.
너희 사람들은 내 본질을 아직 알지 못하고 너희는 내 무한한 사랑과 내 무한한 권세를 측량할 수 없다. 너희는 사람들이 만든 경직된 계명을 지키고 내 사랑의 계명에는 너무 적은 관심을 기울인다. 내 사랑의 계명이 유일하게 너희에게 중요했다면, 너희는 또한 내 사랑을 소유했을 것이다. 내 사랑을 소유하는 일은 너희의 모든 삶의 길에서 내 인도를 받는다는 의미이고 너희가 항상 내 보호 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면 내가 나에게 순종하기 원하는 너희가 의지를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또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를 보호하는 너희의 아버지이다. 사랑이 다르게 행한다는 것을 것을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자신의 사랑을 아버지에게 드리는 자녀를 아버지가 악한 세력에 넘겨준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나는 나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모든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내 보호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그의 혼이 보호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전적으로 신뢰하며 자신을 나에게 의탁하면, 내가 혼이 해를 입지 않게 한다. 사람의 의지가 어떤 세력들이 그에게 접근하게 할지를 정한다. 내가 그의 의지를 소유한 사람의 혼을 내가 또한 소유한다. 나에게 속한 존재는 내 계시와 순수한 진리를 받는다. 나 자신이 단지 순수한 진리를 전해줄 수 있고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항상 전해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