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7 진리는 의무를 부여한다. 빛이 없음.

1957년 3월 6일: 책 72

하나님은 너희를 진리로 인도한다. 너희의 생각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고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이해 될 수 있게 되고 너희의 존재 이유와 존재 목적이 너희에게 설명되고 이전에 어두웠던 모든 것이 밝아진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 선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고 그들의 생각과 추구하는 일이 얼마나 잘못되었는 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너희 자신이 진리를 받는 은혜 가운데 살기 때문에 너희가 어두움 속으로 빛을 주고 이웃에게 존재 목적과 이 땅의 과제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의무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 너희 자신이 소유한 지식이 없을지라도 그들의 삶의 목적을 달성하는 일이 필요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그들의 삶을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 그들은 또한 그들의 삶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의 사랑의 계명을 단지 성취시키면, 그들이 살고 있는 어두움이 밝아지고 그러면 그들에게 점점 더 많은 빛이 주어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어두움이 갈망할 만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고 모든 사람이 밤의 어두움보다 낮의 빛을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내면이 영적인 밤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땅에서 그들에게 비추는 빛이 그들의 혼의 상태를 밝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죽은 밤의 상태로 이 땅을 떠나면, 그들이 죽은 밤의 상태로 저세상의 나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이 아직 그 영역에서 완전히 혼란스럽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만약 그들이 이전에 작은 빛이라도 받아들여 이런 작은 빛을 가지고 자신을 도울 수 있고 이런 작은 빛을 통해 저세상에서 아직 높은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저세상에서 그들의 생각이 전적으로 혼란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빛이 전혀 없이 저세상의 나라로 들어가는 일은 혼에게 끔찍한 운명이다. 혼에게 진리가 없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깨달음이 없는 동안에는 혼에게 빛이 없다. 이 땅의 삶에서 이미 혼에게 이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선명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고 시도하면, 그는 이미 영원을 위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그러면 그는 작은 빛을 가지고 영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그는 쉽게 적응하게 될 것이고 이 땅에서 최소한 이런 정도의 빛을 얻은 일에 대해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빛을 받았고 자신의 모든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너희 자신이 이웃을 도와 하나님이 진리의 빛을 단지 영접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리의 빛을 전하기를 원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 동역자가 되게 해달라고 구하라. 하나님을 위해 빛의 전달자로 일하라. 깊은 어두움 속에 거하는 운명으로부터 이웃을 구하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고 그들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려고 시도하고, 그들이 자신을 창조한 분과 접촉하도록 자극하고,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이 또한 그들의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고 자신의 은혜의 선물을 통해 아버지로서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었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너희 안에 빛을 밝혀 주었다는 것을 그들이 믿을 수 있게 하려고 시도하라. 그러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빛에서 빛의 광선을 붙잡도록 도우라.

너희의 믿음을 이웃에게도 전하려고 시도하라. 그들이 그들의 이 땅의 목표를 달성할지 못할지는 단지 사랑이 결정적이라는 설명을 그들에게 해주라. 사람이 원하면, 모든 사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항상 또 다시 알려주라. 그러므로 넘치는 빛과 힘을 받기 위해 단지 의지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라. 사람들이 어두움을 벗어나 높은 곳의 영원한 빛으로 가는 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이 땅에 빛을 주었다는 것을 알려주라.

이웃에게 그들의 혼에 대한 무관심에 대해 경고하라. 혼은 언젠가 이 땅의 삶에서 항상 또 다시 비추는 빛을 추구하지 않은 일을 쓰라리게 후회할 것이다. 사람들이 아직 이 땅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빛 가운데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땅의 삶이 지나면, 끝없이 긴 밤이 뒤따를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피조물을 이런 공포로부터 보호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또한 자유의지로 이 땅에서 빛을 구할 수 있고 그들이 밤을 피하기를 원하고 낮의 빛을 갈망하면, 그들은 확실하게 빛을 찾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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