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6 깨달음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
1956년 1월 21일: 책 69
내 말씀을 듣는 너희에게 넓은 영역이 열린다. 이런 영역에 다른 사람들은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만약에 그들이 넓은 영역에 대한 너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이제 같은 방식으로 이런 영역을 탐험하려고 하고 그들이 영을 통해 나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면, 그들도 이런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너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영이 너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과 연결을 이루는 일이 먼저 필요하다. 그러면 비로소 장애물이 제거될 수 있다. 이런 장애물은 너희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고 너희의 이성이 무너뜨릴 수 없는 장애물이다.
그러나 나와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너희는 세력들이 너희 안에서 역사하게 하라. 너희 모두가 실제 이런 세력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너희가 나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동안에는 그냥 거하고 있다. 그러나 나와의 연결이 이런 세력들이 너희 안에서 역사하게 만든다. 왜냐면 그들이 원래 초기에 너희 안에서 역사했고 나와의 분리가 해결이 되면, 항상 역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사랑의 힘이 너희를 충만하게 비추게 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한때 빛과 능력으로 충만했고 최고의 깨달음을 가지고 있었고 제한이 없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
너희 자신이 동인이 되어 내 사랑의 힘이 너희에게 다시 충만하게 비추게 하면,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 나와의 긴밀한 연결이 절대적으로 요구되지만, 너희에게 이전의 충만한 빛과 힘이 줄어들지 않고 너희에게 제공된다는 말을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들어야만 한다. 빛이 충만한 가운데 있다는 일은 또한 한때 그랬던 것처럼 가장 완전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내 사랑과 내 영이 너희를 충만하게 채워주고 너희의 생각을 깨우쳐주고 모든 가림막이 너희의 눈 앞에서 사라지게 되고 제한되었던 이성의 지식이 확장된다. 또한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영역이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는 어떤 설명도 얻을 수 없는 모든 일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너희는 영적인 질문과 너희와 창조물의 존재 의미와 목적과 온전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능가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인할 수 없는 존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너희 모두가 이런 지식을 갈망해야만 하고 또한 너희 모두가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와의 긴밀한 연결이 없이는 절대로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 안에 가장 작은 빛의 광선도 타오르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또한 그들 자신이 한때 얼마나 힘과 빛으로 충만했는지를 알지 못하고 그들이 처한 처지가 얼마나 불쌍한 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지식을 그들에게 전해줄 수 없다. 왜냐면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달되는 일도 이해하기 위한 빛을 전재로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의 깨달음이 없는 상태인 자신의 영의 어두움을 변화시킬지가 인간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는 일에 큰 영적 위험이 있다.
고도로 발달된 이성의 사고를 하는 사람도 심지어 단지 세상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을 연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유일하게 축복을 주는 존재하는 목적과 모든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지식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들의 날이 끝날 때 그들은 인간으로 이 땅에 임할 때와 같은 어두움 속에 거하게 된다. 왜냐면 그들이 헤아려 보지 않은 나라가 단지 실재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나와 연결을 이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연결이 그들이 내 나라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었을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빛과 힘이 없이 세상에 임했다. 그러나 너희가 내 사랑이 너희에게 비추게 하면, 너희는 빛과 힘이 충만하게 이 땅을 떠날 수 있다. 나에 대한 모든 질문은 이미 너희에게 빛의 광선을 줄 것이고 빛의 광선이 너희가 나와 연락을 취하도록 이끈다. 그러면 또한 너희에게 충만하게 사랑의 힘을 받는 일이 보장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밝은 영의 상태에서 이 땅의 삶을 떠나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땅의 세상에서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은 곳은 빛이 어두움을 물리칠 수 없고 이 땅의 세상이 오히려 어두움을 더 깊어지게 할 것이고 인간은 자신의 존재 목적을 의식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사람이 깨달음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 빛을 줄 수 없다. 그러나 너희가 이제 헤아려볼 수 있도록 너희가 입구를 구한 영역으로 내 영이 인도한 너희는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빛 안에 거하고 더 이상 어두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