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9 분리는 불행이다. "모두 내게로 오라."

1955년 6월 8일: 책 67

너희는 아직 나로부터 영원에 영원한 기간동안 떨어져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너희는 또한 영원에 영원한 기간동안 불행할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이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로부터 고립되어 홀로 머물고 나에게 적대적인 세력들에게 노출된다. 이런 세력들은 나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그러면 너희가 나에게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고 점점 더 내가 너희에게 행복하게 하는 영향을 미치는 일을 막는다. 너희는 끊임없이 나와의 간격을 줄이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불행한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 왜냐면 내 임재가 축복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추구하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를 깨달아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나와의 먼 거리를 통해 나를 알지 못하고 모든 대적하는 세력들이 너희 영을 어둡게 하여 너희가 더 이상 나를 깨달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나를 계시해야만 하고 너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너희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아주 현명하고 권세가 있고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를 깨닫게 되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비로소 너희가 아버지와 연결을 이루기를 원할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나에게 다가가기 원하는 갈망이 생길 수 있는 방식으로 나를 계시해야 한다. 그러면 비로소 너희 의지가 역사할 수 있게 되고 나와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내가 요구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너희는 영원한 사랑과 너희를 연합시키는 내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켜야만 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나에게 오라." 왜냐면 아직 나와 함께 하지 않은 모든 사람이 수고하고 짐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나를 따르고 나에게 오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의 거리가 먼 결과인 너희의 운명인 상태를 개선시키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 광선이 이제 너희에게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를 받아드리는 것처럼 너희를 다시 받아들이고 너희에게 필요한 것인 사랑의 빛과 힘을 준다. 그러면 너희는 나로부터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항상 단지 너희가 나에게 다가와 너희의 손을 뻗어 내가 너희 손을 채워달라고 간청할 때 나로부터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

너희가 나를 외면하면, 나는 너희를 돌볼 수 없다. 왜냐면 내 사랑의 힘은 단지 열린 심장에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축복받기를 원한다. 너희는 내 피조물이고 내 피조물로 머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자유의지로 나를 추구하고 내 사랑의 힘이 너희를 충만하게 비추게 하고 너희 자신을 채워 너희가 내 의지를 전적으로 따르게 되면, 너희가 비로소 내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연약함과 부족함과 모든 어려움이 끝이 난다. 그러면 너희는 빛과 힘으로 충만하게 되고 너희는 축복되게 된다. 왜냐면 너희가 내 가까이에 거하고 나와 긴밀하게 연결이 되고 더 이상 내 밖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원래 초기 그랬던 것처럼 빛과 힘이 충만한 존재가 된다. 너희는 나와 같은 의지로 나와 함께 일하고 영의 나라에서 창조하고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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