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0 진정한 평화.

1956년 6월 26일: 책 70

세상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수 없고 단지 내가 너희에게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와 이웃의 내면의 평안을 위해 나 자신에게 구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면 세상 편에서 아직 너희에게 많은 공격을 할 것이고 너희의 심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파도를 부드럽게 할 수 있고 너희 심장 안에 평안을 줄 수 있다. 이로써 너희가 세상 한가운데 가장 큰 불안과 흥분된 가운데 진실로 평안이 충만하게 살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내 임재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거하는 곳에 평화가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돌보라. 그러면 어떤 일도 더 이상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절대로 더 이상 너희를 흔들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이 너희에게 줄 수 없는 것인 내 안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이제 또한 세상을 통과해야만 할지라도 내가 너희 옆에서 걷고 있다는 확신과 너희가 홀로 이 땅의 계곡을 걷지 않는다는 확신이 너희에게 내면의 평온함과 내 안의 평안을 준다.

너희가 내 임재 아래 안전하다고 느끼고 세상보다 강한 분에게 너희 자신을 맡기고 너희가 그에게 속하고 그에게 속해 머물려는 의지를 통해 그의 사랑을 얻는다면, 세상이 너희에게 어떤 해를 가할 수 있겠느냐? 그러면 폭풍이 너희 주위에서 격노할 수 있지만 너희는 이를 듣지 못한다. 왜냐면 내가 폭풍들에게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고 명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이런 내면의 평안을 추구하라. 왜냐면 이런 평안이 나와의 관계를 증명하고 나와 이런 긴밀한 연결을 통해 내가 항상 너희 곁에서 걸을 수 있는 권리를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또는 너희가 나에게 속하기를 원하고 항상 단지 너희에게 준 목표인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는 일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내가 항상 너희 곁에서 걸을 수 있는 권리를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이 스스로 물러간다. 왜냐면 너희가 세상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면의 평안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 왜냐면 세상은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것을 줄 수 없기 때문이고 세상은 모든 것을 혼돈 되게 하려고 시도하고 그러므로 자신의 세상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잃게 하는 자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는 평화를 사랑하지 않고 끊임없이 평화를 방해하려고 시도할 것이고 세상이 더 불안해질수록 그의 역사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세상에 대해 경고한다. 너희가 평안을 찾기 원한다면, 나는 나에게 도피하라고 너희에게 권면한다. 왜냐면 너희 모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때문에 동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심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단지 나를 통해 너희 자신을 구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부족한 혼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너희가 불안하게 되고 두려움과 고통에 빠지고 외롭게 버림받은 것으로 느낀다면, 누가 역사하고 있는 지를 알라. 나는 단지 너희에게 다가가 너희의 삶의 길에 동행하기 위해 나는 단지 너희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너희 심장 안에 세상이 너희에게 줄 수 없는 평안이 임하게 될 것이다. 이런 평안은 단지 나에게서 내 안에서 찾을 수 있고 앞으로 다가오는 때에 너희에게 이런 평안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면 너희의 시선은 항상 하늘나라를 향하고 너희의 생각은 나에게 머물게 될 것이고 내 나라에 머물게 될 것이고 세상은 너희에게 그의 공포를 잃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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