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9 깨닫고 영접하는 일을 의지에 달려 있다.
1955년 4월 5일: 책 67
나는 사람들 자신의 의지가 허용하는 대로 베풀 수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나로부터 받을 수 있고 내 은혜의 선물이 제한 없이 그들에게 흘러 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거의 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동안에는 내 은사는 항상 단지 그들이 결정을 하게 하는 특정한 강요이고 완전히 의미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면 존재가 자유의지로 온전함에 도달해야 하고, 내 뜻이나 또는 내 역사를 통해 그의 의지와는 반대로 변화되지 않아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그는 자신의 자유를 잃게 되고 항상 영원히 내 피조물로 머물지만 그러나 절대로 내 자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스스로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깨닫고 이제 자유의지로 이런 상태를 더 나은 상태로 바꾸려는 갈망을 갖도록 항상 단지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나는 상상 단지 이런 너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보여줄 수 있다. 이를 위해 나는 너희가 표현할 수 없게 축복을 받았던 원래 상태를 너희에게 알려주고, 항상 단지 내 말씀을 통해 연관관계에 대해 설명해주고, 너희가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들의 기원과 사명과 너희 자신의 기원과 사명에 대해 너희에게 설명을 해준다.
너희가 이를 믿기를 원할지는 다시 전적으로 너희의 자유이다. 그러므로 이런 지식은 절대로 입증될 수 없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씀이 너희 안에 불러 일으킬 생각에 진지하게 관심을 기울이면, 이런 지식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이런 일이 내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의지를 침혜하지 않고 항상 가능한 곳에서 너희를 돕는다. 너희는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스스로 깨달으려는 의지를 드려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눈에 띄게 은혜를 받는 일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제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을 쉽게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너희에게 부족한 힘과 빛을 풍성하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더 많이 갈망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은 내 줄려는 의지에 제한을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모든 것이 제공되고 너희가 단지 나에게 다가와야만 하고 내 은혜의 선물을 구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의 연약함 가운데 너희 자신을 나에게 의탁해야만 하고 강하게 해주기를 나에게 구해야만 한다. 너희는 나의 끝없는 사랑과 권세를 믿는 가운데 너희 자신을 나에게 드려야만 하고 내가 너희의 연약함에 긍휼을 베풀기를 구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런 상태에서 불행하게 느껴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이 땅에서 거하고, 너희가 실제 원하지만 원하는 일을 항상 실행에 옮길 수 없고, 너희에게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너희가 온전함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위한 어떤 요청도 성취시켜주지 않은 채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끊임없이 너희를 돌볼 것이다. 비록 너희의 의지가 아직 나에게서 돌아서 있을지라도 도울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항상 단지 너희의 의지가 나에게 향하게 만들려고 시도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자유한 가운데 놔둬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절대로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내 목표는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나에게 드릴 때까지 이로써 측량할 수 없게 은혜와 능력을 너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고 이로써 너희가 너희의 목표에 도달하고 너희를 한때 생성되게 나와 하나가 될 때까지 너희에게 역사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