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9 새롭게 계시를 주는 이유.
1957년 4월 30일: 책 73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단지 내가 그들에게 준 사명을 수행하고 나와 가르침을 위해 자신을 드리고 그러므로 자신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주려고 시도하면, 그들을 내 앞에서 올바르다. 그러면 나는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일은 성공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내 포도원의 일꾼들에게 내 보호를 보장하고 나는 선한 가장처럼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그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왜냐면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이 땅에서 하는 일은 사람들에 의해서 수행이 돼야만 하기 때문이고 단지 적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내가 각각의 사람들에게 직접 역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소수의 사람들은 가르치는 직분을 위해 필요한 말씀을 나로부터 직접 받거나 또는 내가 주는 빛을 받은 사람들로써 어두움을 빛을 전파할 수 있기 위해 내 포도원 일꾼들의 초에 불을 붙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웃에게 빛의 전달자로서 앞서 가는 사명을 그에게 맡기면, 그는 내가 그의 빛이 꺼지는 일과 모든 그의 빛을 흐리게 하는 일로부터 계속하여 내가 보호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왜냐면 진실로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내 사랑과 내 지혜가 유일하게 이미 모든 보호를 보장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 땅에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로부터 순수한 진리가 이 땅에 전해지는 일은 보장된다. 그러나 사람들에 의해 순수한 진리가 순수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왜냐면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해보고 그가 이제 자기 자신의 이성의 결과를 이웃에게 추가해 전하면, 순수한 진리가 이미 변개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바로 무엇 때문에 항상 또 다시 나에 의해 직접 내 말씀이 이 땅에 전해져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나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은 단지 순수한 진리이고 자신을 단지 내 일꾼으로 드리고 이 땅에서 내 선한 일꾼이 되는 일 이상을 추구하지 않고 나에 의해 깨우침을 받은 일꾼은 순수한 진리를 받아들인다. 너희 사람들은 항상 또 다시 나로부터 순수한 진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에 의해 변개된 가르침이 내가 항상 또 다시 순수한 진리를 이 땅으로 보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항상 또 다시 이런 내 순수한 가르침을 변개시킨다. 왜냐면 너희가 내 말씀으로 만족하지 않고 너희가 스스로 말하기 원하고 너희가 감히 자신의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선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이제 다시 진리의 대적자에게 개입할 기회를 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대적자는 개입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거만한 영으로 내가 직접 전해준 말씀을 설명하는 일을 위해 부름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대적자가 개입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말씀은 진실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너희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내 말씀은 진실로 설명과 개선이 필요 없고 단지 깊이 겸손하고 사랑으로 나에게 복종하는 심장이 필요하고 내 말씀은 가장 큰 밝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지 밝은 빛을 심장 안으로 비출 수 있는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에게 올바른 자세가 아직 없기 때문에 너희의 영은 아직 어두움 속에 있고 너희는 결국에 가서 내 말씀의 의미를 더 이상 깨닫지 못한다. 나 자신이 이제 신실한 종을 통해 이 땅에 전해준 내 순수한 말씀을 광범위하게 담고 있는 책들이 너희에게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고 동시에 말씀이 너희에게 밝혀 주는 능력을 잃고 너희는 말씀을 잘못 활용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새롭게 빛을 비추고 나는 이 땅에 내 말을 새롭게 전하고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원천을 다시 열어 준다. 이 생명수는 같은 말씀이고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생명수는 다시 자유롭게 방해를 받지 않고 흐르고 생명수는 다시 밭을 적셔주고 좋은 씨앗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생명수는 위로부터 온 선명한 생명의 흐름을 숨기는 사람들이 세운 장벽에 둘러싸여 있지 않다.
내가 항상 또 다시 잘못된 첨가된 것으로부터 복음을 순수하게 만들 것을 너희에게 말했고 내가 항상 또 다시 위로부터 온 순수한 하나님의 선물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을 너희에게 말했다. 나 자신이 모든 100년마다 이런 깨끗하게 하는 일을 할 것에 대해 너희가 주의를 기울이게 했다. 왜냐면 사람들이 내가 직접 해준 말씀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이로써 이미 다시 자원해 그들의 귀를 나에게 기울이고 그들이 받는 것을 위해 자신을 드릴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말할 필요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내 대적자가 마지막 때에 특별한 열심으로 순수한 진리를 숨기기 위해 역사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내가 새롭게 역사하는 일이 긴급하게 도움을 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라. 가장 귀한 영적인 내용을 신실하게 지키는 물질적인 관점을 전혀 갖지 않고 단지 나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면서 섬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새롭게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라. 너희에게 얼마나 적게 이런 자세를 찾아볼 수 있는지 생각하라. 그러면 너희는 내 대적자가 들어올 수 있고 나로부터 온 가장 순수한 진리도 대적자의 공격을 받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실제 이런 일을 미리 보았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내가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임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왜냐면 내가 너희 사람들이 구부려 놓은 것을 다시 펴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너희 사람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해주는 일이 필요하고 내가 지금까지 너희 혼의 성장을 위해 지식이 너희에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주지 않았던 지식에 대해 설명해주는 일이 종말을 앞두고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내 선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씀에 만족하지 못하고 나 자신보다 이웃들을 더 잘 가르치는 일을 위해 자신이 부름 받은 것으로 믿는 사람들이 나오고 생명수를 개선해야만 하고 자신의 설명을 추가해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나올 때까지 내가 열어 주는 샘에서 다시 가장 순수하고 선명한 생명수가 흘러나올 것이다.
너희 사람들이 이를 통해 병이 들고 너희는 내 대적자를 다시 지원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 대적자는 너희 사람들을 다시 혼돈에 빠지게 하기 위해 순수한 진리의 효력을 없애는 모든 기회를 붙잡는다. 그러나 나 자신이 역사하는 곳에서 내 대적자는 그의 권세를 펼칠 수 없다. 왜냐면 사람들에게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일이 내 뜻이고 그러므로 내가 내 권세와 사랑의 힘으로 원천에서 일어나는 모든 흐리게 하는 일을 막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