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7 측은히 여김.
1954년 8월 6일: 책 65
너희는 나에게 긍휼을 요구하므로 그것에 대해 너희를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허락해야 한다. 너희는 모두 죄가 있고 내 은혜와 긍휼가 너희를 영원히 잃어 버리는 것을 막아 준다고 생각하라. 십자가에서 의 내 죽음은 가장 큰 긍휼의일 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왜냐면 나는 너희의 죄책감에 실제로 들어가게 된 너희의 불행에 긍휼을 베풀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약함과 너희의 어두움이 너희의 죄의 의로운 결과 임에도 불구하고 긍휼을 베 풀었다.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내 공의보다 더 컸고, 내 사랑은 깊은 동정심에서 무언가를 했다. 혼은 너희의 죄를 생각하고 그것을 속죄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또한 긍휼을 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또한 너희의 이웃의 죄책감을 살펴보고 그가 겪은 큰 문제만을 보고 그가 이 문제에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항상 너희도 내 긍휼을 경험했거나 그녀가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너희의 죄를 용서 받기 원하면 주장하라. 그러면 너희의 사랑이 너무 커서 형제를 도울 수 있다면, 모든 죄책감을 취소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긍휼는 공의가 나타나기 원하는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너희 모두는 예외 없이 너희의 죄에서 구속 받기 위해 내 긍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긍휼의 일은 진정한 사랑의 증거이다. 그일은 부드럽고 긍휼로운 심장의 증거이다.
그러므로 거절이 정당해 보인다하더라도 심장을 굳 히지 말라. 긍휼을 베풀고 자신의 잘못 없이 비참한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에게 사랑을 주고 어떤 도움을 받을 준비를 하라. 그를 위해 그의 많은 것을 더 쉽게 만들고 이것을 통해 상호 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너희는 또한 그에게 영적으로 사랑의 섬김을 제공한다. 그의 혼은 너희의 사랑을 느끼고 반응을 강요받을 것이다. 사랑이 타오르는 곳에 구속를 향한 희망도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