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5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1959년 2월 17일: 책 77
너희는 단지 너희를 향한 나의 끝이 없는 사랑을 의식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스스로 너희 안에 사랑의 불씨를 불을 붙여 화염이 되게 하고, 이 화염이 다시 나를 향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는 일에 도달하기 원한다.
이로써 사랑 없음이 한때 너희를 나로부터 떨어지게 한 것처럼, 너희 안에 불타오른 사랑이 우리는 영원히 연합시킬 것이다. 너희의 운명을 인도하고, 나의 대적자에게 너희를 세상의 물질적인 세계에 묶어 두기 위한 수단이 되지 않는 동안에는 너희의 눈과 너희의 감각을 즐겁게 해주는 모든 것을 창조한 나를 생각하면서, 너희에 대해 그리고 너희의 모든 이 땅의 삶을 관찰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함을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단지 열린 눈으로 너희 주변을 바라보면, 너희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볼 수 있다. 나의 사랑이 너희를 지키지 않으면, 너희 주변에 상상할 수 없는 혼란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이 땅의 삶에 이미 어떤 질서도 사라진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전적으로 떠난 의지를 가진 자들에 대해 자연법칙을 적용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주도권을 잡고, 이웃사람들이 성장하게 도와야 할 모든 것을 파괴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들에게 제한을 가하고, 너희 모두에게 아주 큰 해를 끼칠 수 있는 자연의 법칙에 그들이 개입하는 일을 막는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자주 분명하게 나타나는 나의 사역과 역사를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것을 자연적인 것으로 여기고, 안락함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이는 내가 나의 자녀로 만들기 원하는, 그러므로 원래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나와 그들이 연합되기 위해, 그들이 나에게, 나의 사랑에 응답해야 할 나의 피조물인 너희를 향한 사랑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아직 줄어 들지 않았고, 항상 영원히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에게 사랑이 없고,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너희를 열지 않는 동안에는 너희는 이 사랑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한번 너희를 향한 나의 큰 사랑을 의식하면, 너희의 심장의 얼음은 녹고, 나의 사랑의 빛이 이미 역사하기 시작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에 응답하기 시작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사랑의 불을 피우고, 이제 타오르는 불길이 영원한 사랑의 불과 하나가 되려고 한다. 너희 사람들은 단지 얼마나 자주 은혜 스러운 운명이 특별한 염려와 고난으로부터 너희를 지켜 주었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삶의 모든 아름다운 것과 행복한 것들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감사하는 가운데 너희에게 이를 체험하게 하신 분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는 지혜로운 너희의 하늘의 아버지의 인도를 알 수 있는 너희 삶에서 일어난 모든 가장 작은 일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는 어떤 일도 나의 뜻이나 또는 나의 허용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계속하여 너희를 생각하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도움이 되게 모든 일들이 일어나게 함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가 당하는 모든 일이 항상 단지 나의 사랑이 표현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이제 나의 사랑을 전적으로 의식하면, 너희 안에서 나를 향한 뜨거운 느낌이 타오를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와 연결을 이루기를 원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의 흐름의 영역 안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고, 아버지의 심장에서 안식하고, 그의 사랑 안에서 보호받는 행복을 느끼며, 사랑이 너희에게 비추이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직접 너희에게 역사할 수 있다. 나의 사랑은 너희가 단지 나와 긴밀하게 연결된 경우에만 체험할 수 있는 계속되는 증거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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