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56 하나님의 영의 역사. 방언 2.

1961년 3월 23일: 책 82

너희는 나의 사랑과 은혜로부터 계속하여 받을 수 있게 되야 한다. 너희에게 절대로 부족하게 주어지지 않아야 하고, 너희에게 너희의 요구에 따라 공급되야 한다. 너희가 무지 가운데 있으면, 너희는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너희 혼의 구원을 위해 영적인 내용이 필요하면, 너희에게 영적인 내용이 전해져야 한다. 너희 내면이 빛이 되야 한다. 이 빛이 나의 영의 역사를 통해 너희 안을 비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 절대로 너희의 어두움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고, 어두움의 영이 너희를 감싸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이 너희에게 그의 빛을 비추기 때문에, 너희는 스스로 빛 가운데 서 야만 하고, 너희 내면이 밝아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를 잊지 말라. 너희가 출처가 불분명한 영의 역사에 대해 판단하라는 요구를 받으면, 너희는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다. 나로부터 오는 것은 항상 단지 빛일 수 있고, 항상 너희 안에 단지 빛을 밝힐 수 있다. 반대로 너희에게 빛을 줄 수 없는 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대적자로부터 온 것이고, 그의 가장 큰 소원은 너희를 어두움의 영으로 묶어 두는 것이다.

너희가 이제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변명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영을 깨우쳐 주기를 나에게 구하는, 깊은 심장에서 나오는, 순수한 진리를 때문에 드리는, 기도를 하면, 너희는 진실로 이 기도가 성취될 것을 확신해도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진리가 그들에게 거룩하고, 진리를 추구하고, 영원한 진리인 나 자신에게 구하는 모든 사람을 기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어두움의 영으로 놔두지 않는다. 그러면 너희는 항상 올바른 생각을 갖게 될 것이고, 영적인 내용이 나로부터 왔는지, 나의 대적자로부터 왔는지, 밝고 선명하게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단지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 만이 진지하게 진리를 사모한다. 그러므로 많은 것을 다른 사람들이 오류인지 알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에게 진리처럼 제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생각 없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시 자신의 이웃사람들에게 이것을 진리로 대변하고, 인류에 가운데 항상 더 많은 어두움이 준다. 나에 의해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을 강제적으로 제거해버리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항상 또 다시 나의 대적자의 역사에 속기 때문이고, 그들이 진지하게 빛을 원하지 않고, 나에게 구하지 않는 동안에는, 대적자의 접근을 허용하기 때문이고, 이러한 동안에는 나에 의해 실행되는 이에 대항하는 역사가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단지 어두움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만 빛을 줄 수 있다. 그들은 나의 사랑의 빛으로 충만하게 비추임을 받는다. 그들은 언제든지, 어디로, 사람의 생각을 혼돈시키기 위해, 나의 대적자가 숨어 들어오는지 깨닫는다. 그들은 사람들의 질문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절대로 나의 역사가 아님을 알 것이다.

사람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하면, 자신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다고 나타낸 후, 사람들에게 어떤 빛도 줄 수 없으면, 내가 역사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모든 영을 믿지 말고, 진지하게 시험하라.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의 영도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종말의 때에 항상 더욱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그는 자신을 나의 말씀 뒤에, 조상들의 책 뒤에, 숨길 것이다. (1961년 3월 23일)

대적자는 너희 사람들을 오류에 빠지게 할 것이다. 너희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나를 불러야만 하다. 그러나 너희가 진리 안에 있다고 믿기 때문에 진지하게 진리를 갈망하지 않아, 대적자가 너희를 오류에 빠지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너희는 책들 중의 책에서 진리를 알 수 있다고 믿는다. 너희는 이 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하는, 문자로만 읽지 않고, 문자 뒤에 숨어 있는 영을 파악하게 하는, 올바른 영을 주기를 나에게 구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문자는 죽이고 영이 비로소 생명력이 있게 한다.

그러나 너희 안의 빛이 밝혀 졌을 때, 내면으로부터 너희를 밝게 해주는, 너희 안의 나의 영이 역사할 수 있을 때, 너희는 비로소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깨닫는다. 이로써 너희는 기록된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너희는 항상 너희가 빛이 충만한 깨우침을 받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지 이러한 빚이 충만한 설명을 너희에게 해주는 것만이 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을 지라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그리고 너희를 새롭게 질문에 빠지게 하는 것들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너희는 염려할 것 없이 이를 나의 대적자의 역사로 거절할 수 있다. 그리고 너희의 거절로 인한 책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항상 빛이 너희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반면에 어두움은 빛을 요구하는 너희를 놀라 뒤로 물러서게 할 것이다. 너희가 질문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아직 선명하게 볼 수 없는 동안에는, 나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고, 빛에 대적해 싸우는 어두움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다. 너희는 어두움의 영을 피해야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