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7 하나님을 향한 의심하지 않는 신뢰.
1959년 9월 27일: 책 78
너희가 반지 올바르게 기도하면, 너희에게 모든 일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올바르게 기도한다는 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너희는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전적으로 염려할 것 없이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강한 신뢰가 너희에게 부족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르게 기도할 수 없다. 너희가 단지 의심하지 않고 도움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때에, 너희는 아직 항상 의심하고 질문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아직 항상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어 줄지 작은 의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미 너희의 믿음은 응답을 받을 수 있기 위해 가져야 할 믿음이 아니다.
너희는 항상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끝이 없음을, 사랑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이런 깨달음은 가운데 기도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가 구하는 어떤 것도 성취시키지 않고 놔둘 수 없음을 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의 모든 불행을 피하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행복하게 해주기 원한다. 나의 권세는 아주 커서 비록 너희 사람들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나에게 어떠한 일도 불가능한 일이 없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끝없는 사랑을 상상해볼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너희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고, 너희의 기도가 성취될 것이라는 너희의 신뢰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고, 이로써 내가 나의 역사에 제한을 가하게 만드는 것이다.
너희가 항상 단지 너희 사람들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기준을 적용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에 제한을 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제한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제한이 없는 사랑을 선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이나 나의 권세에 제한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에게 어떤 일도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찬가지로 너희가 나의 도움을 받기를, 너희의 기도가 성취되길,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나에게 긴밀하게 기도하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하려는 의지에 어떠한 제한이 없다.
너희 안에서 자라야만 하는 것은 단지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어떤 것이든지 간에 너희에게 도움을 준다는 신뢰와 굳건한 확신이다. 너희의 신뢰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항상 나와 함께 역사할 것이고,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 함께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일은 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드리는 신뢰가 충만한 긴밀한 기도 후에 나의 손길을 볼 수 있게 느낄 것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최선이 되게 인도받을 것이다. 모든 염려가 너희에게서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기도로 나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 절대로 놓지 않는 나의 손을 항상 잡고, 쾌활하게 부담이 없이, 이 땅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이런 너희 아버지와 긴밀한 연결을 구하라. 그러면 너희가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나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말을 듣고, 나의 자녀에게 도움주는 일을 눈 깜짝할 사이라도 늦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신뢰하기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모든 의심은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의 역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저항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러나 신뢰가 부족한 것이 나의 사랑이 모든 능력으로 역사할 수 없게 만드는 저항이라는 것이 영원한 법칙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각각의 사람의 형편을 돌본다. 모든 각각의 사람은 자녀가 아버지와 대화하듯이 나와 대화할 수 있다.
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진실로 영원히 잘 돌봄을 받을 것이다. 그는 항상 계속하여 도움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가 나를 신뢰하면, 나는 이제 그의 뜻대로 그에게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비로소 영으로, 진리로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비로소 자신의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전적으로 나를 신뢰하는 가운데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어느 누구도 거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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