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8 초대한 분과 저녁식사.
1960년 6월 21일: 책 80
나는 너희가 하늘에서 온 양식을 먹게 한다. 나는 너희에게 생명수를 마시게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말을 전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너희가 항상 나의 말을 받고, 이 말을 자원해 듣고, 너희의 심장에 역사하게 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눈다. 너희는 나의 식탁에 임하여, 너희를 초대한 초대자인 내가 제공하는 것을 마시고 먹으며 성찬을 나눌 것이다.
이는 너희가 이 가운데 역사하는 권능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일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표현으로 너희에게 흘러가는, 너희에게 나의 임재를 증명하는, 너희와 나와의 연결을 증명하는, 그러므로 내가 이 땅의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인 나의 말을 받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을 들으면, 너희는 내가 모든 사람에게 초청하는 나의 초청을 따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나의 식탁으로 다가 와서 내가 제공하는 것을 먹고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소수만이 이런 나의 초대에 응하고, 자신의 혼을 위해 올바른 양식과 음료를 섭취한다. 나만이 너희 혼이 이 땅에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
나만이 혼이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다. 나는 단지 나의 손에서 나 자신이 혼을 위해 준비하고, 혼이 아직 이 땅에서 목표에 도달하게, 혼이 한때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나의 나라에서 축복되게 제한없이 공급받길 원하는 올바른 양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나라에서 양식이 너희에게 공급된다.
나의 말을 통해 너희에게 빛과 능력이 흘러간다. 혼은 영적인 양식을 공급받을 것이다. 이 양식은 혼에게 나의 말을 의미한다. 만약에 너희에게 나의 말이 직접 또는 나의 일꾼을 통해 간접적으로 흘러가면, 내가 너희의 혼을 위한 양식을 너희에게 나눠줄 준비가 됐다. 나는 너희와 성찬을 나눌 자세가 되어 있고, 너희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양식을 제공하고, 생명수로 너희를 쾌활하게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땅에서 너희의 순례자의 길 가운데 힘을 얻고, 계속 갈 수 있게 한다. 너희가 이러한 순례자의 길을 가는 동안 필요한 능력을 항상 또 다시 얻을 수 있게 한다. 나는 모두를 나에게 부른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말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간다. 나는 길거리에서 나의 손님을 나의 식탁으로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만약에 나로부터 그들의 혼을 위해 강력한 양식을 받지 못하면, 더 이상 전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은 연약하고, 병들어서 강력한 양식을 필요하기 때문이다. 혼은 좋은 약을 필요로 한다. 내가 모든 육체와 혼의 상태를 알기 때문에 나는 항상 육체에게 또는 혼에게 최선이 되게 도울 것이다.
그러나 연약하고 병든 혼은 배고픔과 갈증 가운데 고통당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양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이 건강하게 되길, 혼이 강하게 되길, 너희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는 절대로 없게 되지 않을 대적자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게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부름을 들어야 한다.
나의 일꾼이 나의 식탁에서 나와 식사하게 너희를 초대하면, 너희는 나의 일꾼들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자유의지로 그를 따라 나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 너희는 내가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로써 너희 혼에게 최선의 양식인, 내가 너희에게 항상 계속하여 선물해주기 원하는, 나의 사랑의 증거인 나의 말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연결되길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나오길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머물길 원한다. 나는 너희가 계속하여 나로부터 들으려고 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말이 울리게 되길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임재를 의식하길 원한다. 그러면 너희는 항상 나의 손님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손에서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선물을 감사하며 받을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온 양식과 생명수를 가지고 너희를 먹고 마시게 할 것이다. 너희는 절대로 굶주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 자체가 너희의 초대하는 자이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초대자로 남길 원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