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1 대적자는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한다.

1961년 8월 19일: 책 83

나의 대적자가의 너희를 대적해 무엇을 생각해 내든지 간에 너희가 나의 사명을 가지고 일하는 동안에는 그의 권모와 술수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능력이 너희에게 제공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와 함께 하고, 모든 육체와 혼에 대한 공격 가운데 너희를 돕기 때문이다.

너희의 무기는 너희의 의지가 나에게 향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섬기려고 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이고, 너희가 기도 가운데 나를 도피처로 삼는 것이고, 너희에게 계속하여 나의 능력이 공급되는 것을 보장하는, 내가 나의 대적자를 너희로부터 물리치게 하는 권리를 주는 나와 연결을 너희가 유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로부터 나온 빛을 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한다. 그는 나의 빛에 전달자의 사명을 방해하려고 시도한다. 그는 그에게 가능한 곳에서 빛에 대적하고 빛을 흐리게 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빛 자체가 그의 성품을 들어 나게 한다.

그러므로 비록 그가 가면을 쓰고 나타날지라도, 비록 그가 자기 자신을 빛의 천사의 옷을 입고 가장할지라도, 그를 항상 깨달을 수 있다. 빛 자체가 그의 가면을 들어 나게 한다. 그는 도망을 쳐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나온 빛은 큰 능력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 안으로 나 자신을 흘러 갈 수 있는, 그 안에 나의 영을 부어 줄 수 있는 그릇을 구한다.

나는 이러한 그릇이 나의 대적자에 의해 이용되는 것으로부터,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마찬가지로 나로부터 나온 영적인 내용에 대적하는 내용이 흘러 들어 가는 것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도구로써 그러므로 나의 영의 흐름에 받는 그릇으로 섬기는 동안에는, 나는 나의 영적인 내용을 보호하고 순수하게, 변개되지 않게 유지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큰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음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순수한 진리가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전적으로 나를 모두 추구하지 않는 곳에서 나의 대적자가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진리가 그들에게 가르쳐 주는 올바른 길을 더 이상 가지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그의 구속 사역에 관한 지식을 금지시킨다. 그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한 사람에 관한 지식을 금한다. 이러한 진리를 나는 다시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어, 그들이 생명의 도달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가장 먼저 나 자신이 그 안에서 구속 사역을 완성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전해야만 한다. 나 자신이 이 땅에 전해주는 이러한 지식이 위로부터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기 원하는 나는 항상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나를 위해 얻으면, 나의 대적자는 너희를 잃는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려고 추구할 것이다. 그는 진리를 숨기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는 모든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빚은 나로부터 발산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의 어두움의 권세자이다. 그는 진리에 무관심한 사람들 자신의 의지를 통해 그에게 단지 가능한 곳에서 항상 어두움을 확장시킬 것이다. 사람들이 진리를 갈망하면, 그는 뚫고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빛이 밝게 비춰져 그가 도망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 스스로 진리를 추구하는 일에 미온적이다.

그러면 대적자에게 쉬운 일이 되고, 사람들은 항상 더 큰 어두움에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깨어 있고, 너희가 나의 대적자로부터 항상 공격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단지 영원한 진리인 나 자신에게 진리를 구하면, 대적자가 이 땅에 전파해 놓은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 내가 이 땅에서 필요한 빛의 전달자로써 너희가 나를 섬기기 원하면, 너희가 모든 오류로부터 보호를 받음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섬기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장으로부터 돌봄을 받고 일을 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의 권세는 실제 한때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그러나 스스로 빛을 버리고 어두움을 추구한 자의 권세보다 더 강하다. 그는 너희 사람들은 실제로 유혹할 수 있지만 그러나 너희에게 강요할 수 없다.

그는 빛에 대적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는 빛을 꺼버릴 수 없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발산되어 나온 빛이기 때문이고, 그 자신이 빛을 피하기 때문이다.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 종들은 그와 그의 역사를 깨달을 것이다.

그들은 대적자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 빛 가운데 있고 영원한 빛인 나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적자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들어 갈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진지하게 역사할 수 있기 전에 자신이 들어 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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