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1 혼의 양식을 전달하는 일.
1960년 10월 8일: 책 81
내가 너희에게 말하게 하고, 나의 축복을 받으라.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 전적으로 맡겨야만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서 나의 영을 통해 역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너희는 심장의 음성을 들어야만 하고, 이성을 제외시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심장을 통해 말하고 이성을 통해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지가 선하면, 다시 말해 자신을 나의 뜻 아래 두면, 사람의 이성이 심장이 받은 영적인 내용을 인정할 것이라는 것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너희 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땅에서 존재하는 기간은 더 이상 오랜 기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이 땅의 짧은 기간 동안의 과정에, 이러한 순례자의 길을 위해 음식과 음료가 필요한 너희 혼이 이 기간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게, 너희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는 것을 너희에게 알린다.
나는 진실로 인식하게 나누어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와 성찬을 나누게 나의 식탁으로 나오게 초청한다. 나 자신이 내가 한때 나의 제자들에게 행한 것처럼, 나의 손님들에게 양식과 포도주를 나눠 줄 것이다. 나는 혼들에게 나의 말을, 나의 육체를, 나의 피를 섭취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힘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을 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기 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두가 나의 식탁으로 와서 베불리 먹으라. 높은 곳으로부터 온 나의 말을 들으라. 왜냐하면 너희는 쉬지 않고 너희에게 부어지는 나의 사랑의 은혜 흐름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은혜의 흐름 안으로 너희는 들어가야 한다. 나의 사랑의 바다가 너희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너희 혼은 건강하게 되야 하고, 모든 힘을 드려 너희의 나에게 귀환을 간절히 기다리는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인 나에게 향하는 길을 가야 한다.
너희는 항상 더욱 공격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이 땅의 길은 항상 더 어렵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때가 종말의 때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를 알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특별하게 강하게 해주기 원한다. 이 일은 너희를 위해 항상 나의 말을 제공해 주는 일이 될 것이다. 이를 지나치지 말라. 너희의 심장과 귀를 닫지 말라. 너희 모두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게 하라.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와 긴밀한 연결을 이루려고 하라. 만약에 너희가 공개적인 나에 대한 저항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단지 내가 너희에게 정해준 길을 간다는 것을 알라. 이 길은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역사할 수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항상 단지 내적으로 나의 인도함을 받으라. 너희를 나에게 맡기라. 내가 너희를 위해 돌보게 하라.
이 길은 진실로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축복으로 나를 신뢰하고 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각각의 사람들과 함께 함을 알라. 그러나 나의 대적자가 너희를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숨어 들어오려고 시도함을 알라. 그러나 빛이 더 강할 것이다. 빛은 어두움을 꿰뚫게 될 것이고, 이제 모든 영역에 비치게 될 것이다. 빛을 갈망하는 사람은 나의 손으로부터 빛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 빛을 전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큰 위험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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