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713

7713 볼 수 있는 예수님의 임재.

1960년 9월 28일: 책 81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과 함께 하리라. 나는 너희에게 내 임재를 약속했다. 나는 자신의 생각의 내용을 나로 만드는 사람과 나를 사랑함으로 나와 연결되길 원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야속을 지킨다. 내가 임재 하는 곳에는 내 영이 역사할 것이다. 너희 모두는 한 영이 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너희 생각을 인도하고 너희의 입을 통해 나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 가운데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나를 사랑하는 생각을 요구한다. 너희는 내 이름 아래 모여야 한다. 너희의 하나님 아버지요, 너희의 예수인 나는 너희 모두의 목표가 되기 원한다. 나는 너희 심장을 채우는 자가 되기 원한다. 너희는 내 이름을 믿음으로 경외함으로 사랑으로 불러야 한다. 나는 너희 가운데 거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임재를 확신할 수 있고 나에게 너희가 답을 구하고 있는 모든 질문을 할 수 있다.

나는 내 영을 통해 너희에게 답할 것이다. 나는 아직 여전히 이 땅에 거한다. 그러나 전처럼 육신 안에서 가 아니고 영으로서 나는 내 임재를 사모하는 너희 모두와 함께한다. 그러나 만약 이러 일이 너희에게 도움이 되면, 만약에 내가 아주 큰 영적인 세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 너희에게 도움을 주거나 너희를 강하게 할 수 있으면, 나는 너희에게 볼 수 있게 나타날 수 있다.

성숙한 정도가 영적으로 보는 일을 허용할 정도가 아니면, 아마도 모두가 나를 볼 수 있게 되지 않을 것이다. 또는 내가 비밀리에 나타날 것이고 다시 사라질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왜 넘치게 행복하게 느끼는지 질문할 것이다. 너희가 체험하는 것을 선명하게 이해할 때까지 너희에게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항상 아주 큰 영적인 능력을 체험할 것이고 항상 뜨거워지는 나를 향한 사랑이 타오르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 안에 사랑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나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이런 체험을 하면, 너희는 기뻐해야 한다. 왜냐면 너희는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자신을 계시하기 위해 내려와 임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록 내가 아직 어두운 이 땅에서 사는 너희의 눈이 부시지 않게 빛의 충만함을 뒤에 두고 검소한 의상을 입고 나타날지라도 항상 나를 그리고 내 볼 수 있는 임재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항상 단지 적은 수 될 것이다. 그러나 한번 빛이 타오른 곳에서 나는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고 혼들이 볼 수 있게 나타날 수 있다. 견디기 위해 하늘의 능력이 필요한 위험들이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나 자신이 이 능력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이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내가 너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었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과 함께 하리라 " 내가 몇몇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게 허용하면, 누가 나를 방해하길 원하겠느냐? 그러므로 항상 깊은 사랑가운데 나를 생각하고 때가 되기 전에도 이미 아주 쉽게 가능한 내 나타남을 기다리라. 왜냐면 일어나는 일은 내 사랑과 지혜에 근거한 것이고 항상 단지 내가 뜨거운 사랑으로 나에게 가까이 끌어들이려는 자주 연약해져 특별하게 능력을 받아야 하는 내 나타남이 혼이 능력을 받게 하는 일을 가능하게 해줄, 혼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내 약속을 붙잡으라. 의식적으로 내 임재 안에서 살아라. 만약에 너희가 서로 영적으로 교제하기 위해 모이면, 나도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왜냐면 아버지는 자신의 자녀들을 갈망하고 그들을 자신의 임재로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