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6 영적인 전환 점.
1960년 6월 5일: 책 80
영적인 전환점이 곧 임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단지 항상 개별적으로 몇몇의 혼들 만을 구원할 수 있다. 그들이 나의 대적자의 진영에서 빠져나와, 나의 진영으로 바꿀 수 있게 그들에게 자극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단지 적은 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들 때문에 옛 땅의 종말이 옳다고 인정하는 영적으로 깊은 상태에 도달했을지라도 나는 종말을 지연시킨다.
그러나 나는 날짜를 정했다. 그러므로 나는 영원으로부터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이라도 먼저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옛 땅의 종말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시작이 된다. 그러면 영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모든 것이 다시 나의 법에 합당한, 나의 공의로운 질서 안에 거한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영으로 충만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거주자들은 나의 영이 계속하여 그들의 심장 안에 흘러갈 수 있는 정도의 성장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안에서, 나와 함께한다. 나 자신이 그들을 가르칠 수 있다. 내가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거하고, 모두가 올바르고 공의로운 삶을 새 땅의 낙원에서 산다.
이런 영적인 전환점은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 비록 내가 항상 또 다시 연장을 시킬지라도 이때는 다가올 것이다. 정해진 날까지 남은 기간은 단지 아주 짧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시간을 가지고 있다. 비록 이 시간이 짧을지라도 너희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모든 각각의 사람들이 아직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모든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을 준비하여,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새 땅에서 낙원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속하게 할 수 있다. 너희가 사랑으로 역사하는 모든 날이 너희에게 엄청난 부유함을 준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너희는 내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고, 그에게 자신을 변화시키는 역사를 완성시키게 능력을 공급함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옛 땅의 종말 직전에 있음을,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날이 빠르게 임하게 될 것임을 믿어야 한다. 너희는 이 말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해 너희 성품을 사랑으로 바꿔야 한다. 너희가 모든 것을 행했으면, 너희는 큰 평안 가운데 다가 오는 종말을 바라 볼 수 있다.
언제나 너희 안의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라. 너희는 이를 통해 나와 연결되고, 너희는 이제 나와 연결된 가운데 절대로 버림받을 수 없음을 알라. 종말 전에 너희 자신에게서 영적인 전환점을 이루라. 너희가 이런 영적인 길에 들어서지 못했으면, 너희가 현재 가던 길에서 영적인 길로 돌아 가라.
내가 너희를 부르게 하고, 종말을 생각하게 경고하게 하라. 너희 혼을 위한 작업을 열심히 하라. 생각으로 나와 연결시켜라. 이 연결을 중단시키지 말라.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가 종말이 갑작스럽게 기대하지 않는 때에 올지라도, 너희가 종말 전에 이미 부름을 받거나 또는 종말의 날을 스스로 체험할지라도, 너희는 구원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더 이상 버림받을 수 없다. 너희는 아버지의 집이 있는 고향으로 가는 길을 들어섰다. 너희는 이 땅에서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또는 너희가 이전에 이미 이 땅을 떠나야만 하면, 저 세상에서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변화시키고, 너희 성품을 사랑으로 바꾸라.
나는 아직 진지하게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지 않은, 내가 없이 이 땅의 과정을 가는,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나의 대적자에게 전적으로 잃어버릴 큰 위험 가운데 있는 너희를 향해 아주 긴급하게 부른다. 아직 짧은 기간이 남아 있다. 아직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경고하고, 권면하는 사랑의 말이 울려 퍼진다.
그러나 이 기간은 곧 지나간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심판이 임한다. 최종적으로 마지막 날이 임한다. 너희 각자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다. 왜냐하면 나는 영원으로부터 법칙인 질서를 다시 세우기 때문이다. 이는 옛 땅의 종말을, 한 구원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구원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세상적인 그리고 영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새 땅과 새 하늘이 말씀과 기록에 선포된대로 생성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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