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9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
1960년 9월 2일: 책 81
의식적으로 나를 섬겨 나 자신이 그들에게 영의 음성을 통해 전한 사랑의 복음을 그들의 이웃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사람은 단지 적다. 나는 이러한 나의 영의 역사가 거론되기 원한다. 나는 그들이 이웃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에게 어디로부터 지혜가 왔는지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이 먼저 자신을 나에게 열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이 말은 생각하고, 아버지 음성으로 깨닫고, 아버지가 모두가 축복되게 하기 위해 모두를 위해 주는 아버지의 음성을 그들의 형제에게 전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내가 나의 자녀로 양육하기 원하는 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연약하고 죄악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을 통해 강하게 되야 하고, 너희의 죄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내가 인간 예수 안에서 거하며, 이 땅에서 살 때, 인간 예수가 이 땅에 선포한 신적인 사랑의 가르침인 복음이 전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은 먼저 너희가 단지 사랑을 통해만 축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그러므로 너희에게 사랑의 계명이 가장 긴급하게 주어져야만 함을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위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말은 항상 단지 사랑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말은 나 자신이 영원한 사랑임을 알려주고, 나의 피조물인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생성되어 나왔음을 알려주고, 너희의 성분도 마찬가지로 사랑임을 알려주고, 너희가 자유의지로 사랑을 포기하였음을 알려주고, 너희가 자유의지로 영원한 사랑인 나로부터 멀어져 갔음을 알려주고,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반지 사랑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바꾸여야만 함을 알려준다.
사랑은 영원한 기본 법칙이다. 사랑이 없이는 너희는 질서를 벗어난 피조물이다. 사랑이 없이는 너희는 빛과 능력이 없는, 온전하지 못한 존재이다. 사랑이 없이는 너희는 전혀 사랑이 없는,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의 권세 아래 묶임을 받은 존재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다시 돌아와야 하고, 영원히 축복되야 한다.
이를 위해 너희는 가장 먼저 너희 자신을 다시 원래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사랑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항상 또 다시 기쁨의 구원의 소식이고, 사랑을 가르치는 복음을 전해야만 한다. 나 자신이 이 복음을 이 땅에 전한다. 그러나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이를 의식적으로 영접한다. 나는 이러한 사람들을 나의 올바른 제자들로 양육할 수 있고, 다시 세상으로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이 일은 아주 중요해, 내가 나의 신적인 영을 받아 들을 수 있는 그릇으로 자신을 만들어, 내가 이제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을 향해 다가 가, 나의 말을 부어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나는 실제 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는 많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이 전해준 그대로 전하는 사람을 통해 이웃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즉 전달하게 정해진, 구원의 기쁜 소식인 영적인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사람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가 전해져야만 한다. 순수한 진리는 단지 나 자신으로부터 나올 수 있고, 나의 영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을 위해 자신을 제공하는, 내가 너희에게 하려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러한 영적인 내용을 버려두지 않고, 받아들이는 심장을 가지고, 자기가 만나는 사람에게 단지 전하는 모든 사람은 축복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너희 모든 사람은 나의 말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말하기를 원하고, 이를 위해 자신의 과제를 진지하게 여기고 열심히 일하는, 자원하는 일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도 헛된 일이 아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일꾼이 자신의 일을 하면, 그가 나와 나라를 위해 일하면, 그가 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이웃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도 사랑이 없이는 축복 될 수 없음을 가르치면, 셀 수 없이 많은 혼들이 나의 말을 갈망하고, 이를 영접할 것이기 때문이다. 종말이 가까이 다가오게 때문에 그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의 복음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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