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3 하나님의 영은 역사할 수 있게 돼야만 한다. 섬기는 종.
1961년 9월 3일: 책 83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사람을 나는 영접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 나의 포도원에서 많은 일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내가 항상 단지 아직 나와 올바른 관계에서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너희 사람들을 통해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단지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의 입을 통해 자극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한 가지를 알아야만 한다. 나의 포도원의 일꾼들은 성취해야 할 아주 서로 다른 일들을 가지고 있고, 내가 모든 각각의 일꾼들에게 각자의 일을 부여한다는 사실이고, 이 일은 항상 이웃 사람들의 혼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일은 믿음과 사랑을 자극해 주거나 또는 깨어나게 해주는 일이고, 스스로 자신의 혼에 작업을 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영적인 축구를 하고, 이웃 사람들에게 같은 삶을 살게 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을 포도원의 일꾼으로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나의 뜻에 따라 일하게 될 것이고 이웃 사람의 혼의 구원에 관심을 갖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나의 축복을, 내가 애를 쓰는 그를 도와줄 것임을, 내가 그에게 올바른 생각을 심상 안에 넣어 주어, 그러므로 그가 이제 비록 이러한 일이 대화를 통해 또는 영적인 토론을 하는 가운데 일어나던지 간에, 나의 뜻에 따라 말할 것을 확신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려는, 혼들을 나에게 인도하려는 사람의 선한 의지를 나는 항상 인정하고, 이를 축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가장 깊은 의지가 내가 그를 나의 포도원 일꾼으로 영접할 지에 결정적이다. 비록 이웃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할지라도 나는 이러한 사람들을 깨닫는다.
그에 합당하게 나는 이제 모든 나의 일꾼들이 그의 심장에서 느끼게 되는, 그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리고 그가 실행하게 될 나의 사명들을 나누어 준다. 왜냐하면 그는 이러한 일을 하게 내적으로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내가 이러한 조용한 포도원 일꾼들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믿을 수 있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일꾼으로 주장하는, 너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존경하는, 외적으로 더 자신을 나타내어, 들어내고 자신을 이 땅에 있는 나의 대리자로 자칭을 하는, 그의 포도원 일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지만, 그러나 큰 영적인 성공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그들은 더 크게 성공한다.
나와 가장 긴밀한 연결이 되었으면 이 연결은 나의 영의 인도함을 받게 되고 나에게 올바른 포도원 일을 행한다. 그러나 절대로 나의 포도원 일꾼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 처해 있은 위치가 아니고, 항상 이러한 나와의 긴밀한 연결이 결정적이다. 왜냐하면 긴밀한 연결은 나의 영이 역사하게 하기 때문이다.
올바르게 포도원 일이 행해져야 하면, 나의 양은 역사 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제 한 사람이 나의 포도원에 일꾼으로 영접이 되기 위해는 어느 정도의 성장 정도가 선행조건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 안에서 나의 지시를 받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나에게 자유의지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사람은 이미 이러한 성장 정도에 도달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서는 그가 나를 위한 섬기는 일을 하라는 내적인 자극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그를 그가 성공적으로 역사할 수 있는 자리에 둘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단지 너희는 나의 지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너희에게 과제로 주어지지 않은 일을 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 자신을 인도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 아직 공명심이나 또는 들어 내려는 의지가 있으면, 너희는 나를 올바르게 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역사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을 표현하기 원하는 악한 영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올바른 일꾼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가장 깊은 겸손과 나의 의지에 전적으로 복종하려는 자세로 충만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단지 그들이 나의 인도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단지 그들이 성공적으로 포도원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 자신이 그들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의 역사는 그들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게, 그들이 분명하게 나의 포도원에 일꾼으로서 깨달을 수 있게 하는 형식이 될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축복을 주게 될 영적인 사명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내가 그들을 통해 분명하게 일할 수 있는 이 땅의 나의 올바른 대리자로서 일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