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5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성전으로 준비하는 일.
1961년 5월 19일: 책 82
나는 너희의 심장 안에서 거하기 원한다. 나는 언제든지 너희에게 임재할 수 있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임재를 사모하기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내가 그 안에서 거할 수 있는 성전으로 만들기 원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을 모든 욕망으로부터, 모든 허물과 연약함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바꾸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의 심장을 치장하고, 이로써 심장이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고, 나 자신에게 거처가 되고, 거처로 머물기 때문이다. 이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는 가운데, 나 자신이 계속하여 긴밀하게 너희와 교제하는 가운데 너희는 나의 임재를 체험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임재할 수 있으면, 너희는 진실로 너희의 이 땅의 삶의 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떠났던 나에게 다시 귀환했다. 내가 너희에게 임재할 수 있으면, 그러면 너희의 모든 생각과 추구하는 일이 단지 영을 향한다.
그러면 너희 생각은 자주 나에게 머물 것이다. 너희는 나와 단 둘만의 대화를 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더 이상 절대로 혼자라고 느끼지 않을 것이고, 항상 너희의 아버지의 임재를 의식할 것이고, 이로써 내적인 평안과 행복을 이미 이 땅에서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적인 짐과 염려가 너희를 더 이상 짓 누르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에게 임재하고, 너희 안에 거하는, 진실로 신실하게 너희를 위해 돌볼 내가 너희를 위해 모든 일을 조정함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거할 수 있게 하라. 너희 자신을 형성시키면서,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에게 너희의 사랑을 증명하라.
너희의 심장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들라. 너희를 사랑으로 변화시켜라.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은 단지 사랑이 있는 곳에서만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단지 나의 원래의 성분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면 어떤 것도 더 이상 우리를 분리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자녀가 자신의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 그러면 자녀는 아버지의 말을 언제든지 들을 것이다. 그러면 한때 내가 나의 피조물들에게 말씀 안에서 나를 계시한 것처럼, 피조물들이 항상 나의 비추임을 받고, 묘사할 수 없게 축복 되었던 것처럼, 자녀는 아버지와 교류할 것이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의 너희의 사랑의 정도가 나의 임재가 너희 안에서 만들 수 있는 너희의 축복의 정도를 정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나의 말이 들리면, 너희는 나의 임재의 증거를 받는다. 그러면 이 음성이 항상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너희를 자극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안의 아버지로부터 단지 다시 사랑이고, 사랑을 깨어나게 하고, 깊게 해주는 귀한 선물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증명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이웃 사람들이 사랑의 삶을 살게 자극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게 돕기를 원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안에 나의 임재에 대한 갈망이 깨어 나게 해야 하고, 그들이 이 땅의 사랑의 해하게 자극해야 한다.
너희는 진실로 내가 기뻐하는 사랑의 역사를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 각자에게 말하기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이 너희를 사랑으로 바꾸면, 너희가 이제 나와 하나가 될 수 있고, 축복되게 되면, 내가 나의 목표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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