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9 주님의 오심.
1959년 12월 16일: 책 79
너희는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라. 왜냐하면 그는 다시 이 땅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심판의 날에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자신의 평화와 축복의 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여자에 의해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속한, 모든 환란을 끝까지 견딘 모든 사람은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속한 사람들 만이 그를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은 넘치게 축복될 것이다. 그의 이 땅에 임함은 심판으로부터, 사탄의 사슬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번 일어 났다. 이 일은 다시 일어나고, 그를 믿지 않고, 자유의지로 사탄의 권세 아래 거한 사람들에게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그의 재림은 자유를 의미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큰 위험 가운데 있고, 이런 위험 속에 자신들을 이 땅에서 데려가 주기를 그에게 부르짖기 때문이다. 그는 권세와 영광으로 임할 것이다. 그러나 단지 휴거를 바라보고, 아주 놀라는 가운데 자신의 종말을 깨달을 사람들은 그가 권세와 영광으로 임하는 일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주인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고, 그들을 그들의 주인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권세를 가진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에게 단지 심장으로부터 도움을 청하면, 그는 자신의 권세를 활용했을 것이다. 주님의 재림은 가까이 다가 왔다.
너희가 위험 가운데 거하는 시간은 단지 짧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두움의 세력이 아주 분노해, 믿는 사람 자신들도 견디기 어려울 것이고, 그들 때문에 날짜가 줄어, 그들이 어두움의 권세자에게 희생되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두움은 한때 하나님 자신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임할 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 크게 되기 때문이다.
같은 어두움이 이 땅에 퍼질 것이다. 사람들은 죽음의 밤을 향해 갈 것이고 생명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생명에 도달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살고, 다가오는 때에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판은 가까이 다가 왔다.
심판은 사람들에게 죽음이나 생명을 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은 단지 하나님에게서 하나님과 함께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에게 남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그는 큰 위험 가운데 있는 그들을 다시 구원해주기 위해 그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는 심판의 날에 스스로 임할 것이다.
그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할 것이다. 그는 그를 믿는 사람들을 데려 갈 것이다. 그들은 그를 볼 수 있게 되고,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언젠가 새 땅에서 살기 위해 살아 있는 가운데 휴거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영이 죽은 자들을 심판하고 그의 영에 따라 그에게 속한 장소를 그들에게 배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모두는 단지 날이 바뀌는 것처럼 확실하게 임하게 될 이 날을 기다리는 가운데 살아야 한다. 이 날에 그 자신이 임하게 될 것이고,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환호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대적자이고 오랫동안 그의 대적자로 아직 남게 될 모두에게는 심판을 의미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