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6 아버지에게 향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일.
1960년 12월 8일: 책 81
너희에게 나의 말을 전해주는 나의 일꾼을 통해 들은 너희 모두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 인도하라. 왜냐하면 나의 말은 아직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 모두에게 해당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가 버림받지 않게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너희가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게, 나의 사랑을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최종적으로 언젠가 너희를 한때 생성되어 나오게 한 나에게 돌아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대부분은 너희의 근원과 너희의 목표를 알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왜 너희가 이 땅에 살고 있는지는 더 적게 안다. 너희는 너희가 한때 죄를 지었고, 나를 떠났음을, 너희가 축복되기 원하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가 축복 되지 못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너희는 안다.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종류의 운명적인 일들은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고난과 질병들이 너희에게 닥치면, 너희가 이를 중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원하는 일을 수행할 능력이 항상 너희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는 부족한 피조물들이다. 그러나 원래 초기에는 너희는 이러한 존재가 아니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에 관한 지식을 전해주려고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나를 떠났던 것처럼, 자유의지로 다시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길을 가르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일꾼을 통해 나의 뜻을 알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일꾼의 말을 들어야 한다.
너희는 그들로부터 나의 말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나의 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말이 주는 효과를 체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자신 안에 사랑을 확산되게 한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나의 말이 진리임을, 나의 말이 나에게 인도함을 체험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얻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다른 주인 아래 있게 했을지라도, 너희는 나의 소유이고, 나의 소유로 남기 때문이다. 다른 주인도 실제 너희에 대한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를 자유의지로 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너희는 나의 일부분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능력으로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영원히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실제로 나의 권세를 통해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창조했고, 나의 사랑이 절대로 너희가 거부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는 너희가 이 사랑을 나에게 자유의지로 드릴 때까지 구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너희는 축복될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축복되길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로부터 한때 타락한 너희의 큰 죄를 용서해 주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위해 구속사역을 완성했다. 너희가 지금까지 너희의 주인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나에게 속하게 되기 위해는 단지 너희의 의지 만이 필요하다. 너희는 구속사역의 은혜를 통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유의지로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나의 말을 전해주는, 너희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해주는, 너희에게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깨달음을 주는, 나의 일꾼을 보낼 것이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너희가 너희의 죄에 대한 용서를 그에게 구하게, 너희가 이를 통해 그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고, 동시에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을 증명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받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에게 인도하는 길을 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일꾼의 말을 들으라. 그들에게 너희 심장의 문을 열어, 내가 그들을 뒤따르고, 너희의 영접을 받기를 갈망하면, 나 자신이 들어갈 수 있게 하라.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높은 곳을 향하는 길을 갈 것이다. 너희는 나를 자원해 따를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스스로 나와 연합되길 갈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가 자녀들을 자신을 위해 영원히 얻기 위해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말하는 나 자신을 너희의 아버지로 깨닫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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