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4 생명력이 있는 믿음.
1960년 9월 8일: 책 81
나는 너희 안의 불씨에 불을 붙이기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생명력이 있는 믿음의 도달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능력이 쉬지 않고 너희에게 발산된다. 너희는 단지 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희 안의 영의 불씨가 불타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의 능력은 효과가 없이 남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원함을 너희가 스스로 가져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기를 원하는 생각이 이러한 원함에 속한다. 나의 사랑의 능력이 너희에게 역사하여, 내가 너희의 생각을 진실로 올바른 목표를 향하게 인도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와 연결되기 원하는 한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능력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이러한 연결을 원하는 갈망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갈망이 너희 안에서 사랑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사랑을 하려는 의지가 있고, 사랑을 행하려는 자신의 내적인 재촉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곧 영원한 사랑인 나와 하나가 되려는 열망을 느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생명력이 있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 있는 사랑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나와 생명력이 있는 연결을 구할 것이다. 그의 생각은 자주 영의 나라에 거할 것이다. 그는 그의 세상적인 삶과 함께 영적인 삶을 살 것이다. 그는 자신의 주변과 자신 안에서 체험하는, 설명을 받기 원하는 많은 과정들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그의 생명력이 있는 믿음이 그로 하여금 자신이 직접 나에게 다가와서 나에게 설명 해주기를 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를 생명력이 있게 믿기 때문에 나의 임재를 느끼기 때문이다. 믿음은 단지 사랑을 통해만 생명력이 있게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는 사람 안에 내가 임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임재는 생명력이 있는 믿음을 갖게 한다.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하는 것처럼 신뢰 가운데 나와 교제한다.
그는 나를 찾았고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는다. 생명력 있는 믿음은 너희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얻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나의 사랑과 능력과 함께 깨달음 함께 나 자신을, 모든 것을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영을 통해 아는 자가 되었고, 이 지식이 그러면 나의 너희 안의 임재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는 너희가 더 이상 영적으로 죽지 않고 살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단지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너희 자신을 열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단지 조금 생각해 본다면,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삶에 의미와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는 깨달음에 도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목적을 성취시키는 일이 너희의 뜻이고 너희가 추구하는 것이 되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에게 향하고, 그가 너희를 지도하고, 너희가 정함 받은 대로 인도해주기를 구하며,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너희 자신을 드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지가 너희가 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의지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능력이 흘러가는 것을 보장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이 사랑을 행하게 재촉을 받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너희 내면이 빛이 되고 밝아질 것이다. 너희는 생명력이 있게 믿을 것이다. 이러한 생명력이 있는 믿음 가운데 너희는 항상 나와 긴밀하게 연결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은 사랑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영원한 사랑과 하나가 되길 구하기 때문이다.
생명력 있게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이 땅에서 축복을 높여 준다. 왜냐하면 피조물과 나 사이의 간격이 자신의 의지에 인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는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미 성취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신의 의지의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유의지로 나에게 향했고, 나를 하나님을 아버지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나를 떠났던 죄를 깨닫고, 한때 자신을 생성되게 한 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