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0 주님의 식탁. 성찬.
1959년 11월 8일: 책 78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너희의 혼을 위한 양식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혼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굶주려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혼은 배고프거나 목마를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가 혼 자신이 유지되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쉬지 않고 분배하기 때문이다. 나의 식탁은 항상 차려져 있다. 너희는 나 자신이 너희에게 베푸는, 너희가 실제로 받아야 하는 성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양식과 음료를 공급하면, 너희 혼은 건강한 양식을 받을 것이다. 이 양식은 아직 병들고, 연약한 그러므로 진실로 혼을 강하게 해주는 양식이 필요한 너희 혼이 건강해지게 도울 것이고 너희 혼이 원래 초기에 소유했던 능력을 다시 갖기 위해 필요하다. 너희에게 하늘의 양식이 제공돼야만 한다.
이 양식은 나로부터 무한한 가운데 발산되는, 나의 식탁에서 자신을 배부르게 하려는 자세가 되어 있고, 자신을 여는 모든 혼에게 감동을 주는 나의 순수한 말이다.
이런 양식을 한번 섭취한 사람은 이 양식이 주는 효과를 느끼고, 그는 자신에게 사랑으로 제공하는 나 자신에게서 양식과 음료를 받는 일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초대자로써 항상 또 다시 너희를 나의 식탁으로 초대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을 너희가 나의 손에서 받게 한다. 너희의 혼은 회복될 것이다.
너희는 빛과 능력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성품을 바꾸고, 다시 너희의 원래 성품을 덧입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으로 나의 살과 나의 피를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근원적인 성품과 같아져야만 한다. 살과 피는 나의 말씀이다. 살과 피는 영원으로부터 말씀인 나 자신이다.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눈다는 것이, 나의 식탁에서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제 아느냐? 내가 건강한 양식을 가지고 너희를 쾌활하게 해서, 너희 혼의 입자가 강하게 되어, 너희가 원래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사랑의 영인 나의 영을 자신 안에 가진, 모든 온전함을 발산하는 존재로 다시 만들어 주기 원함을 너희는 이제 아느냐?
너희 혼은 다시 이러한 영을 너희 안으로 영접해야 한다. 혼은 다시 사랑이 되야 하고, 이렇게 되기 위해 너희는 나의 양식으로 통해 너희에게 제공되는 능력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의 성품이 발산한 것이 모든 능력으로 내가 창조한 존재들에게 다시 비춰져야 한다. 혼들은 나의 능력으로 축복된 말씀인 하늘의 양식을 받는 가운데 이러한 능력을 영접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초대자인 내가 너희를 먹이고, 마시게 하기 위해 항상 또 다시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진실로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인 능력의 원천인 나로부터 쉬지 않고 흘러나오는 나의 말을, 너희 혼을 위한 양식과 음료를, 혼을 건강하게 하고, 능력을 주는 약품을 너희에게 주기 원한다.
모두는 나의 식탁으로 다가와, 원천에 자리를 잡고, 너희 성장을 도와주는 것을 나의 손으로부터 받으라. 너희 모두는 나의 말을 들으라. 너희가 단지 모든 긴밀함으로 나에게 양식과 음료를 구하고, 감사하며 너희가 받는 것을 영접하면, 너희는 너희에게 흘러 들어가는 능력을 내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이런 양식을 필요함을 믿으라. 왜냐하면 너희는 연약하고,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병들어 있고, 약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언제든지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건강하게 되고, 성장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열어준 생명의 원천을 지나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듣고서 생각해보라.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항상 또 다시 다가오라. 너희는 곧 다른 양식이나 다른 음료를 더 이상 먹고 마시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항상 나의 식탁에 참여할 것이다. 너희는 성찬으로 초대하는 나의 초대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초대자에 의해 배부르기 위해 찾아 온 나의 손님인 너희에게 모든 사랑으로 초대자가 제공하는 성찬을 제공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