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554
7554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긴급한 말씀.
1960년 3월 20일: 책 80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실로 나의 축복이 없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열심히 포도원 일을 하게 권면하면, 실제 이렇게 권면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단지 사람들에게 나의 말을 전해주는 영적인 도움으로만 대처할 수 있는 큰 영적인 위험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길 원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나에게 귀와 심장을 열어, 그들이 나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전달자를 통해 그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이웃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너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너희는 상상 가능한 곳에서 나 대신에 이제 말해야만 한다.
이로써 너희는 나 만이 그의 가치를 측량할 수 있는 큰 섬김을 나에게 행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종말 전에 내가 얻기 원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생각하고, 원하고, 행할 자유를 보장해줘야만 한다.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자주 잘못 사용한다. 나는 이런 일을 막을 수 없다. 나는 단지 너희를 통해 그들에게 권면하고, 경고할 수 있다.
나는 단지 너희를 통해 그들이 그들의 이 땅의 고유의 과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할 수 있다. 나는 그들에게 단지 너희를 통해 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이런 포도원 일에 해당되는 모든 일을 축복할 것이다. 너희는 세상적인 그리고 영적인 너희의 복지를 위해 염려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내가 선한 가장이 하는 것처럼 자유의지로 나를 섬기는 나의 일꾼들을 위해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너희가 해야할 일을 맡길 것이다. 나는 너희가 포도원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을 만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해, 필요한 곳에서 너희가 말하게 하고, 너희의 일에 유익이 없는 곳에서 침묵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한번 너희 자신을 나의 인도에 맡긴 것처럼, 너희가 나를 섬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는 항상 단지 나의 인도에 너희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이 일은 긴급하다. 너희는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역사할 수 있는 하루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결정해야 하는, 너희 모두가 나를 위할지, 나를 대적할지 고백해야만 하는 시간이 항상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이 땅에서 마지막 믿음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 위해 자신을 나에게 맡겨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미 너희 이웃 사람들의 심장에 많은 씨앗을 뿌렸어야 한다. 그러면 위험이 커지고, 그들이 너희 자신에게서 강한 믿음의 능력을 깨달을 수 있으면, 이 씨앗은 싹이 트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너희 이웃 사람의 혼을 위해 일하고, 너희 자신을 위해 일하라. 능력을 많이 모으라. 너희가 나를 위한 섬김을 통해 이 능력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너희에게 단지 축복이 될 것이다. 너희는 올바른 길로 인도받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많은 혼들을 구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모든 사랑으로 나를 섬기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사람을 섬기고, 그들이 영적인 위험 속에 있으면, 그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 위험은 너희가 나의 능력으로 축복된 나의 말을 이웃 사람에게 전할 때, 단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 자신이 너희를 통해 그들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직 몇몇의 심장이 나의 음성에 자신을 열고, 죽음에 도달하기 전에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