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7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1958년 7월 29일: 책 76

너희는 의심으로 고통 당하지 말고, 나 자신이 너희를 중계자로 나를 섬기게 선택하지 않았으면, 너희에게 감동을 줄 수 없는 나의 말을 믿고 단지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너희를 중계자로 선택한 일이 모든 나의 피조물들에게 해당이 되는, 그러나 의식적으로 나에게 속하고, 의식적으로 나를 섬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하게 해당되는, 나의 끝이 없는 사랑에 대한 증거가 너희에게 되야 한다.

내가 직접 해주는 말로 나의 사랑을 증거하면, 너희는 모든 우려나 모든 의심을 물리쳐야 하고, 너희가 잘 되게 너희를 인도할 내 안에서, 나의 사랑 안에서 보호받음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에 제한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나를 신뢰하는 자녀를 위험과 처량함 가운데 둔다는 모든 의심이 사라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랑뿐만 아니라 권세가 이런 위험과 처량함을 언제든지 해결하기 원하고, 해결할 수 있고, 그러므로 나에게 불가능은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나의 도움을 약속했고, 너희는 전적으로 믿음으로 이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권세와 마찬가지로 나의 지혜가 함께하기 때문에 내가 특별하게 너희에게 역사하는 때를 안다. 이 일이 자주 너희의 믿음을 흔들리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무조건 신뢰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가장 순수한 진리인 나의 말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영원으로부터 안다. 나에게는 단지 하나의 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종말 전에 내가 아직 얻기 원하는, 빛을 받게 하기 위해 단지 작은 자극만을 필요로 하는, 내가 그들 안에 작은 빛을 밝혀 주기 원하는 많은 혼들에 관심이 있다.

이 일을 위해 도움이 되게 나에게 자신의 섬김을 제공하는 사람을 내가 축복하고, 그는 절대로 부끄럽게 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그러나 항상 영원히 존재하고, 너희에게 성취될 것을 보장하는 나의 말을 믿는 믿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에게 영적인 세상적인 위험 속에서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언제 나의 권세가 역사하게 될지를 나에게 맡겨 둬야 한다. 그러나 절대로 나의 사랑과 권세를 의심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스스로 나의 역사에 제한을 가한다. 나의 권세를 굳고 흔들리지 않게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제한을 없엔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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