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0 사람이 의식적으로 하나님 가까이에 가는 일.
1961년 7월 11일: 책 83
나는 너희의 모든 길에서 너희의 동행자가 되길 원한다. 나는 너희를 인도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들 곁에서 함께 가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가르치고, 조언을 해주고, 너희에게 나의 뜻을 알려 주기 원한다. 너희가 이러한 나의 뜻을 성취시키면,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길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나와 연합이 되어 이제 자유와 빛과 능력 가운데 역사할 수 있게 되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너희의 동행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면 내가 항상 너희를 나의 대적자부터 지킬 수 있다. 대적자는 너희를 공격하기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종말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공격은 증가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말씀을 통해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너희가 자유의지로 나와 연합이 되어 있어, 나 자신이 너희들 곁에 함께 가게 만들지 않으면, 너희가 위험 가운데 있음을 깨닫게 한다.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살고, 영의 세계에서 너희의 혼을 얻기 위한 싸움이 항상 계속하여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계속하여 너희 혼을 얻기 위해 빛이 충만한 세계와 그리고 어두운 세계가 서로 싸우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두 가지 세력은 자신을 위해 너희를 얻기를 원한다. 너희 자신이 어떠한 세력이 너희에 대한 승리를 할지 마지막 결정을 해주게 된다. 너희 스스로 너희가 어떠한 영역에서 거하 기를 원할지 정한다.
너희는 너희의 의지를 통해 나를 향할지 또는 나를 멀리하지 정할 수 있다. 진실로 단지 짧은 생각 만으로 너희가 나를 너희의 편으로 부르는 일이 가능하다. 나는 너희를 떠나지 않고, 나의 대적자와 그의 돕는 자의 계속되는 영향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 옆에서 함께 갈 수 있게 하라.
그러면 너희의 이 땅의 순례자의 길은 축복될 것이다. 이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올 것 인지에 관한 일이다. 너희가 자유의지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면, 너희는 이 목적으로 이 땅에 육신을 입게 된 너희의 이 땅의 시험에 합격을 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나에게 사랑의 관심을 갖게 강요할 수 없다. 나는 항상 단지 사랑이 충만한 말을 통해 너희를 나에게 이끌려고 시도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단지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고, 너희의 생각에 끼어 들 수 있고, 너희의 삶에 운명적으로 간섭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나타내는 효과를 너희 자신에게 맡겨 두어야만 한다. 너희는 스스로 결정을 해야만 한다. 너희는 스스로 나의 손을 붙잡고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기를, 내가 너희를 더 이상 떠나지 않기를 원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가 영원 가운데 처할 너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러나 너희 모든 사람은 더 이상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종말이 가까이에 있다. 너희 모두는 놀라게 될 것이다. 너희의 나에 대한 자세에 따라 이제 너희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이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자녀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다가 가서 이제 나의 보호 아래 있게 되는 것처럼, 영원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과의 연결을 이루라고 권한다.
바로 이 종말의 때가 나로 하여금 항상 같은 나의 뜻을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전해주게 만든다. 나의 뜻은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 자신이 사랑인 나와 가장 확실하게 연결을 이루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서 역사하고 항상 기도하는 가운데 머물러라.
너희는 나를 너희에게 이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한다. 긴밀한 기도는 마찬가지로 자녀를 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고, 항상 나의 뜻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나의 능력이 흘러갈 수 있게 만든다.
너희가 나와 연합이 되었다면, 너희는 더 이상은 어떤 것도, 나의 대적자도, 다가오는 종말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고, 내가 육체적인 영적인 위험 가운데 보호할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무리에 속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드리고, 너희의 의지를 나의 의지 아래 두고, 너희의 생각을 자주 영적인 영역으로 향하게 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사랑이 너희를 붙잡고, 너희의 삶의 끝까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들 옆에 함께 갈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외롭거나 버림받게 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손을 잡고 가게 되어, 아버지의 나라의 집으로 돌아 가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