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341
7341 영적인 교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1959년 4월 19일: 책 78
영적인 대화를 하는 일은 엄청난 축복을 준다. 이 대화 가운데 많은 영적인 존재들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로 보호하게 너희에게 주어진 존재들이 너희에게 생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영접하기를 원하는 영들이 조용한 경청자로써 영적인 대화로부터 얻을 수 있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영적인 대화 가운데 먼저 빛의 존재들이 역사한다. 빛의 존재들은 사람들의 생각을 인도해, 그들의 대화내용이 바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는 존재들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 되게 한다. 왜냐하면 빛의 존재들이 추구하는 일은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대로, 사람들의 의지가 영접할 준비가 되었다면, 진리를 전파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인 대화를 하는 일은 자유의지로 이루어 지는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이웃 사람들과 영적인 일에 관해 교류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피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는 단지 희귀하다. 단지 희귀하게 사람들이 이런 영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만난다.
그러나 영적인 대화가 얼마나 축복되게 역사하는지 너희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알려졌다면 너희 스스로 이미 이런 축복의 빠져들 것이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영적인 양식을 기대하고 갈망하는 혼들을 생각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의 식탁으로 초청을 받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영적으로 교제하기 위해 두 세 사람이 모일지라도 예수님이 너희 가운데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주변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존재들도 양식을 먹기 원한다. 그러면 그들은 진실로 올바른 양식과 음료를 받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사람들에게 자신의 양식을 나눠주는 것처럼, 양식을 그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항상 단지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들은 것을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영적인 양식을 즐길 것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이 약속이 너희 모두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 너희가 영적인 대화를 위해 모이면, 이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는 제한이 없게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항상 또 다시 나의 이름으로 모이면, 이를 통해 무엇이 저 세상에 제공되는 너희는 측량할 수 없다. 너희가 단지 이러한 양식을 얻기 원하고, 너희를 통해 이런 양식이 그들에게 제공되면, 감사하는 무리들을 볼 수 있으면, 너희가 열심히 교류하는 일을 하게 자극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대화가 영적인 방향을 향하게 모든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너희는 영의 편에서 주는 지원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교류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나게 인도받을 것이다. 그가 약속한 것처럼 그 자신이 너희 가운데 있는 예수의 사랑을 통해 먹고 마시기 원하는, 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저 세상의 혼들과 마찬가지로 너희들 자신이 체험하는 축복은 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절대로 중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사랑은 돕기 원하고, 구원하기 원하고, 선물해주기 원하고, 행복하게 해주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의 사랑은 자신을 그의 자녀로 만들기 원하고, 아버지에게 속하기 원하는 그러므로 아버지의 축복을 필요로 하는, 모든 자신의 피조물들을 축복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