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0 하나님 앞에는 어떤 것도 작은 운명이 아니다.

1961년 1월 7일: 책 81

나는 모든 각각의 사람들의 운명에, 절대로 피곤해지지 않는 돌보는 가운데, 관심을 가진다. 너희는 자주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이 각 사람을 돌본다는 것을 의심한다. 너희는 나를 끝없이 크고, 권세 있게 여기고, (1961년 1월 7일) 마찬가지로 너희를 끝없이 작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너희는 내가 너희들 때문에 모든 큰 창조를 했음을, 나에게 모든 각각의 혼들이 사랑스럽다는 것을, 그러므로 그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내가 그들을 돌본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각자 사람들의 삶의 운명은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에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만약에 사람의 의지가 올바르게 방향을 향하면, 혼이 최고의 완성에 도달하게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악한 일을 당하면, 너희에게 너희의 운명이 견딜 수 없게 짓누르면, 너희는 이 것을 나의 큰 사랑에 근거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언젠가 너희에게 가장 큰 축복을 줄 수 있기 위해 단지 너희의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되는 수단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가장 힘든 운명도 지나가지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쉽게 만들어 주기 위해, 너희를 항상 또 다시 가장 어려운 삶의 형편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너희의 혼이 어떤 상태에 있는 지 깨닫는다. 나는 너희의 영적인 위험을 알고, 이에 대한 도움을 주려고 한다.

나는 진실로 단지 너희의 축복 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의 상태가 너희 혼이 충만한 빛을 견딜 수 없는 상태이면, 이 축복이 너희에게 주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빛은 축복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나의 사랑의 자녀들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 의해 최고로 온전하게 생성되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중요하지 않은 피조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이 너희들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영접해서는 안되고, 너희가 언젠가 어떻게 될지, 그가 중요하게 여기지 않다고 여겨서는 안된다. 나는 진실로 너희들 모두의 각각의 사람을 돌본다. 나는 최고의 능력과 가장 밝은 빛 가운데 사는 삶을 위해 너희가 준비하게 해주기 원한다.

나는 너희를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축복되게 해주기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창조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절대로 중단되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영원히 줄어들 수 없다. 나의 사랑은 한때 나에 의해 창조된 모든 존재들에게 향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사랑이 나에게 향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고, 더 이상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진실로 더 이상 가치가 없고, 중요하지 않은 피조물로 느끼지 않고, 자녀처럼 너희의 아버지에게 향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를 다시 온전하게 만드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의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의 아버지가 온전한 것과 같이 너희가 온전하게 되면, 너희가 나와 연합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랑이 너희를 다시 나와 연결을 시킨다. 그러면 너희는 자유의지로 너희 아버지에게 헌신한다.

그러면 이 때문에 내가 너희를 생명으로 부른, 이 땅의 삶의 목적과 목표에 도달한다. 너희는 신적인 존재들이 되었고, 이제 나와 함께 내 곁에서 원래 초기부터 내가 계획한 대로 창조하고, 역사할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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