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5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염려하지 말라.“
1960년 3월 21일: 책 80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염려하지 말라. 너희 자신이 너희의 영적인 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만 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말을 입술에 넣어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나로부터 온 영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행동해야 할 처신을 알려줄 것이라는 나의 말을 생각하라.
왜냐하면 이 영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이름을 위해 말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면, 나의 나라를 방어하기 위한 일이면,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유롭고 공개적으로 말할 것이다. 어떤 사람도 너희에게 반론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행하는 것을 어느 누구도 필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진리를 위해 나설 것이고, 지금까지 나의 말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나의 말을 보내 주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그들의 의지에 따라 그들은 나의 말을 영접하거나 거절할 것이다.
너희가 포도원 일을 하지 못하게 금지를 당하는 때가, 모든 영적인 존재에 대항해 공개적인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포도원 일을 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이미 많은 일이 행해졌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 씨앗이 뿌리를 내릴 수 있고, 싹이 자라, 각자가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강해, 이런 싸움 동안 나에게 신실하게 남게 되야 한다.
진지한 사람은 나의 지원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자신이 실패할까 봐, 원수가 자기보다 더 강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자신의 믿음을 위해 싸우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받기 위해 그가 단지 부르기만 하면 되는 나에게서 의지할 대상을 얻게 될 것이다. 이 기간은 단지 짧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에 대항하기 위해 대적자가 공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고, 나의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해 내가 이 날을 단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싸움에서 연락해질까 봐 두려워해야만 할 필요가 없게 되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싸움을 빠르게 종료시킬 것이다. 나는 나에게 신실하게 남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공급할 것이다.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하면, 나 자신이 그들을 통해 말해, 상대방들이 어떠한 답변도 할 수 없게 할 것이다.
그너나 나의 대적자는 권모와 술수로 싸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그러면 그의 권세가 사라지게 됨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 전의 분노하며, 나에게 속한 자들의 무리 가운데 혼란을 일으키길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신실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나의 천사들이 세운 굳은 성벽을 향해 부딪힐 것이다.
그러면 나 자신이 구름을 타고 와서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갈 것이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모든 위험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심판의 날의 시작될 것이다. 말씀과 기록에 예언된 대로 다가올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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