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500
7500 구원계획은 모든 것을 설명한다.
1960년 1월 15일: 책 79
너희 사람들은 내 영원한 구원계획에서 모든 특별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해명을 구해야 한다. 너희는 항상 모든 일의 근거가 내 사랑과 지혜와 권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모든 것이 목적에 합당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어떤 것도 내 뜻이거나 또는 내 허용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음을 알아야 하고 항상 영원한 구원계획에 맞게 되어 있고 모든 것이 영적인 존재의 나에게 귀환을 섬김을 알아야 한다.
이제 너희 주변에 있는 창조물이던지 간에 각 개인의 운명이던지 간에 모든 것이 연관되어 이런 존재들이 어떤 성장 정도에 있든지 상관 없이 영적인 존재의 성장을 돕는다. 창조물 안에 묶임을 받은 영적인 존재는 내 뜻을 따라 성장 과정을 지속해나간다. 반면에 인간으로써 자유의지에 단계에 있는 영적인 존재는 스스로 자신의 성장 정도를 정한다. 바로 이 때문에 이런 영적인 존재의 삶의 여정은 내 뜻에 합당하게 운명적으로 진행 된다.
왜냐면 내가 어떻게 하면, 그의 성장에 가장 잘 이뤄지는지 각각의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목적에 합당한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성장 정도를 정한다. 그러나 내 구원계획은 이런 자유의지를 고려하고 의지가 항상 또 다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혼이 성장하게 도울 수 있게 그의 이 땅의 삶이 진행되게 한다.
나는 영원으로부터 사람들의 의지를 알고 이 의지에 근거해 그러나 언젠가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모든 영적인 존재들이 귀환하는 마지막 결과로 인도할 내 구원계획을 세웠다. 나는 사람의 의지에 역사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절대로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긴 시간이 요구됨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나에게 천년은 하루와 같다.
한 구원시대에 내가 성사시키지 못하면, 다음 구원시대나 다 다음 구원시대에 성사되게 한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 의지의 자유는 보장받는다. 왜냐면 영적인 존재가 인간으로 이 땅의 육신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각 사람의 삶의 여정은 내가 정한다.
마찬가지로 외부로부터 그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일어나는 일도 만약에 사람의 의지가 선하면, 즉 그가 나에게 공개적인 저항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면, 내 사랑과 지혜와 권세가 어떻게 하든 혼의 축복을 위해 역사할 수 있게 일어나게 한다. 그러나 사람이 아직 나와 연결을 구하지 않거나 또는 이루지 못한 동안에는 그에게 이런 모든 지식이 숨겨져 있다.
그가 내 구원계획을 전혀 알지 못하는 동안에 그는 피조물들과 창조주와의 연관관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영적인 존재의 귀환에 관해 알지 못하고 영들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것에 관해 알지 못한다. 그가 인간으로서 이 땅의 삶을 시작할 때에 그에게 전적으로 깨달음이 없다. 그에게 이런 지식을 먼저 전해 줘야만 한다.
그는 이 지식을 영접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해야만 한다. 그러면 비로소 그의 내면이 선명할 것이다. 그는 연관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내 영원한 구원계획 안에서 이제 그가 영적인 생각하는 모든 것에 관한 설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가 자신의 자유의지로 이제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고 올바르게 향하게 할 수 있고 그의 삶의 운명이 그로 하여금 올바른 것을 원하고 올바르게 행하게 할 수 있고 그의 혼이 성장하고 그가 나에게 오는 길에 들어 서고 이제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이 왜 자신이 이 땅에 사는지 알 때 그는 비로소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살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만약에 내가 그가 이런 지식을 갈망하는 것을 보면, 나는 그에게 내 영원한 구원계획을 알려준다. 그러면 그는 단지 사랑과 지혜와 권세가 내 구원계획의 근거임을 비록 영원한 시간이 걸릴지라도 내가 이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을 알 것이다. 왜냐면 나는 한때 나를 떠난 타락한 존재들을 영원히 깊은 곳에 놔두지 않고 모든 타락한 존재들을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일이 모든 피조물들이 한때 자신들을 생성되게 한 나에게 돌아오게 하는 일이 항상 내 목표이고 영원히 내 목표로 남기 때문이다.
내 피조물을 내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 내 목표이고 영원히 내 목표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피조물이 자유의지로 스스로 이를 이뤄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언젠가 나에 의해 창조 된 모든 존재가 내 가까이에 있게 되고 말할 수 없이 축복될 것이다. 내 귀환의 역사는 비록 성장 과정이 영원에 영원까지 길어질지라도 언젠가 끝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