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975
7975 진리를 갈망하는 일. 빛은 깨달음이다.
1961년 8월 25일: 책 83
진리를 향한 의지가 너희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진리로 깨달을 것이다. 너희는 오류와 진리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잘못된 생각에 머무를 위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진리에 무관심하다. 너희는 생각이 없이 너희에게 제공이 되는 모든 것을 영접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전해지는 영적인 내용이 진리로부터 벗어났는지 점검해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에 단지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에게 시험해볼 능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진리를 갈망하면, 이러한 능력을 너희는 받을 것이다.
그러면 영원한 진리인 나 자신이 진실로 너희를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할 것이다. 너희가 이제 무관심하게 나의 대적자에게 역사하게 허용하기 때문에 나의 대적자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의 오류를 관철시킬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생각에 혼돈을 일으키고, 항상 더욱 큰 어두움을 사람 가운데 전파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에 대항해 저항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성을 높게 평가한다. 그들은 이성적으로 영적인 내용을 분별해 볼 수 있고, 그래서 그의 가치를 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에 사람이 의식적으로 나에게 헌신하고 나의 도움에 순응하지 않으면, 그가 영적인 내용을 시험하는데 나의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이성은 나의 대적자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들이 단지 희귀하게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한다. 그러므로 단지 희귀하게 순수한 진리를 찾거나, 순수한 진리를 순수한 진리로 깨닫지 못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이유를 알려 준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가 올바른 생각 가운데 거하게 될지는, 단지 너희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말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진리를 향하는 길을, 영원한 진리 자신인 나에게 향하는 길을 알려 준다. 너희 모두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너희 모두는 아주 서로 다른 영적인 내용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진리는 단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음을 말해야만 한다. 너희는 진리를 추구해야만 한다. 너희가 나 자신에게 진리를 구하면, 너희는 진실로 진리를 소유할 것이다.
너희가 이성으로 얻을 수 없는 지식에 도달하기를 원하면, 너희가 너희와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와의 관계에 대한,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에 대한 설명을 밝기를 원하면, 너희가 올바른 깨달음을 원하면, 너희는 원하는 것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지금까지 거했던 어두움을 물리치는 밝은 빛이 너희에게 비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빛을 갈망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뒤로 물러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유의지가 나를 추구하게 내가 빛을 통해 강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내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너희에게 빛을 선물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가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빛을 너희의 심장 안으로 비추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비추임을 받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열어야만 한다. 그러나 단지 진리만이 빛이다. 단지 진리만이 너희가 한때 빛을 버렸기 때문에 너희에게 아직 숨겨져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들어 나게 할 수 있다.
단지 진리만이 너희를 나에게, 영원한 빛에게 돌아 가게 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갈망한다는 것은 자유의 의지로 자기 자신을 열어, 빛이 심장 안으로 비추이게 하는 것이다. 이제 사람은 내면으로부터 깨우침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더 이상 잘못된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모든 오류를 나의 대적자로부터 나온 것으로 깨닫게 된다. 그는 이제 모든 것을, 모든 연관 관계를, 나 자신을 최고로 온전한 존재로 알게 된다. 그는 그가 자유의지로 나의 빛의 비추임을 거절하였을 때 버렸던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다. 단지 자유의지로 다시 빛이 돼야만 한다. 다시 말해 나로부터 나온 진리를 갈망해야만 한다.
나 자신이 그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다. 그는 밤의 어두움을 벗어 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그에게 비추기 때문이다. 그는 원래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다시 축복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