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022
7022 그때에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말하라.
1958년 1월 21일: 책 75
그때에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말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입술에 할말을 넣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토론이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것이면, 너희는 침착하게 토론을 지속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만들려고 하고, 나를 섬기려는 그의 의지를 통해 영원한 진리인 내가 항상 그에게 임재할 수 있게 하는 그의 진리를 향한 갈망을 통해, 이 땅에서 나의 올바른 대리자의 입술을 통해, 나 자신이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올바른 깨달음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너희를 오류에 빠지게 만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려는 의지를 내적으로 충만하게 가지는 동안에는, 나 자신으로부터 진리를 받았고 항상 또 다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영이 깨우침을 받은 사람은 항상 오류를 깨달을 것이다. 그는 다시 오류에 대항해 싸울 것이다. 그가 의심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는 항상 나와 연결을 이룰 것이고, 나의 역사는 항상 확실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너희 상대방이 말을 아주 잘하거나, 이성이 날카로울지라도, 너희는 토론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영적인 지식은 단지 나 자신이 이 지식으로 인도한 사람 만이 소유한다. 그러나 가장 순수한 진리는 사람의 의지를 통해 변개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주 영적인 영역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또 다시 자주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자신 안에 나의 영이 표현하게 허용하는 모든 사람의 역사를 통해 나는 항상 또 다시 설명할 것이다.
바로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인류는 주로 영이 혼란한 상태이다. 인류는 진리를 향한 갈망으로 충만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가 쉽게 그들의 생각을 잘못 인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를 전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기 원하면, 단지 진리만이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빛이기 때문이다.
모든 잘못된 생각은 길을 어둡게 만들고,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가게 한다. 그러나 나는 항상 또 다시 빛의 전달자를 길가에 두어, 어두움 속으로 가기를 원하지 않는 순례자가 빛의 전달자를 통해 자신의 빛을 밝힐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빛의 전달자의 빛을 흐리게 하거나 또는 전적으로 꺼버리려는 시도가 항상 또 다시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이 시도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발산되는 빚이 밝게 확산되고, 넓은 영역에서 빛에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을 밝혀주기 때문이다. 이로써 모든 신적이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이고, 이것이 전파될 수 있기 전에 방어할 것이다. 그러므로 빛의 전달자는 모든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다가 오는 어느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인 내가 빛을 비추고, 진리로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빛의 전달자인 너희는 이제 단지 말하라. 그러면 나 자신이 너희를 통해 말하고, 나의 말이 진실로 설명을 받기 원하는 사람에게 선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될 것이다. 나의 말은 모든 이의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말은 올바른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전적인 신뢰를 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서로 다른 의견이 대립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너희가 올바르게 대변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인간으로써 인간에게 너희의 주장을 관찰시키려고 하느냐?
모든 사람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가 나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으면, 그가 나의 영을 통한 깨우침을 구하지 않으면, 그는 오류를 범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영을 통해 사람 안에 역사할 수 있으면, 그의 생각은 선명해지고, 그는 확신하는 가운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의견은 내가 알려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단지 나 자신이 그에게 말하라고 한 것을 말한다. 이로써 너희는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염려하지 말라는 영광스러운 약속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절대로 단지 너희의 이성을 의존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영적인 토론할 생각을 하면, 너희는 나를 진리의 제공자로써 불러야만 하고,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구해야만 한다.
너희가 진리를 위해 싸우기 원하면, 나 자신이 너희를 싸움으로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승리하게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리 만이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없이는 너희는 나 자신이 진리인 나에게 향하는 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